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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윤성 "살기위해 이혼..부모님 가슴에 못질해 죄송"

ㅇㅇㅇㅇㅇㅇㅇ 조회수 : 23,227
작성일 : 2014-06-06 19:14:03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606165305927
IP : 222.112.xxx.9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4.6.6 7:14 PM (222.112.xxx.99)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0606165305927

  • 2.
    '14.6.6 7:16 PM (49.50.xxx.179)

    이미 재혼해서 잘살고 있으면서 왜 저런 본인 과걸르 굳이 꺼낼까요 더구나 상대방도 사람들이 다 아는 사람인데 ...

  • 3. 그러게
    '14.6.6 7:17 PM (183.97.xxx.209)

    참 철딱서니 없네요.

  • 4. 점점점점
    '14.6.6 7:21 PM (117.111.xxx.139)

    위자료 받고 잘 마무리 지은걸로 아는데
    이미 재혼하고 애 낳고 살면서 왜 저러는걸까요?

  • 5. ㅇㄹ
    '14.6.6 7:21 PM (211.237.xxx.107)

    현재 재혼해서 살고 있으면서 뭐하러 이전 결혼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지..
    그것도 방송에나와서;;
    그리 얘기꺼리가 없나 얘기꺼리 없으면 나오질 말아야죠..에휴

  • 6. nn
    '14.6.6 7:22 PM (42.104.xxx.190) - 삭제된댓글

    이혼의 아픔 딛고 잘 살고 있는거 같아서
    나름 괜찮은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
    참 ㅜㅜ
    오, 마이 ~ 입니다 .

  • 7. ..
    '14.6.6 7:23 PM (118.46.xxx.50)

    전남편도 방송활동 하고 있는데 방송에 나와서 굳이 저런 얘기를 왜 하는지 참..
    김국진은 뭐 할말 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을까요
    김국진 이혼하길 잘했네요

  • 8. 하여간
    '14.6.6 7:25 PM (14.32.xxx.97)

    ㄷㄱㄹ가 ㅃㄱ임.

  • 9. ///
    '14.6.6 7:30 PM (106.243.xxx.254)

    이혼 사유에 쌍방의 잘못이 뚜렷하더구만...뭘 잘한 일이라고...;;;; 한성주도 저렇게 아침마당에 나와서
    울고불고 쌩난리를 치더니 음란동영상 돌고나서 훅 가더라구요. 저런 애들 섭외하는 방송이 더 나쁩니다.

  • 10. 아 미쳐
    '14.6.6 7:32 PM (112.172.xxx.118)

    하여간님 댓글 초성으로도 왜 읽어지는거죠
    우아하게 살고싶은데 이놈의 정권 7년째 욕만 느네요ㅠㅠ

  • 11. ...
    '14.6.6 7:32 PM (103.11.xxx.214)

    본인은 재혼해서 잘 살고 있으면서 스스로 이혼 얘긴 왜 꺼내요? 참 주책이네요

  • 12. 헐.
    '14.6.6 7:33 PM (125.182.xxx.63)

    한성주도 저랬어요? 그 여자 음란동영상 전부터 좀....요상하게 변해서 보는사람 참 기분 더러웠던건 기억합니다. 상당히 야한 발언을 해서는 안되는 공식석상에서 남자들에게 던지고, 얼마나 들으면서 뻘쭘했던지요.
    그러더만,,,,결국엔 뒷이야기 마구마구 퍼지고, 아, 그래서 그런 말을 해대었구나. 천성이 그렇구나 알게 되었네요.

  • 13. ..
    '14.6.6 7:39 PM (211.176.xxx.46)

    106.243.xxx.254
    125.182.xxx.63

    이 두 분 이상한 분들이군요.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와 공범인 거 광고하는 겁니까?

  • 14. 윗님 고소해도 되겠어요?
    '14.6.6 7:54 PM (125.182.xxx.63)

    성관계유포자와 공범 이라니????? 진짜 캡쳐해야겠군요>


    ..'14.6.6 7:39 PM (211.176.xxx.46) 106.243.xxx.254
    125.182.xxx.63

    이 두 분 이상한 분들이군요.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와 공범인 거 광고하는 겁니까?

  • 15. 윗님 고소해도 되겠어요?
    '14.6.6 7:54 PM (125.182.xxx.63)

    내가 지금 동영상을 올렸습니까? 동영상 퍼진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한성주 너냐?

  • 16. 얼굴을
    '14.6.6 8:04 PM (218.48.xxx.99)

    너무 억지로 당기고 마구 넣고 눈 찢어 올리고
    너무 심하게 했어요 게다가 이미 애 낳고 잘 살면서 왜 저런 말을.. 이상한 여자네

  • 17. ..
    '14.6.6 8:07 PM (211.176.xxx.46)

    125.182.xxx.63/
    성관계 동영상 유포 피해자를 성관계 동영상 유포를 언급하며 비방하면 그게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가 바라는 바죠. 성관계 유포자는 님같은 분들을 보고 그런 동영상을 유포하는 거죠. 님같은 분들이 없으면 성관계 동영상을 왜 유포하겠습니까? 이렇게 두고두고 성관계 동영상 피해자는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상식적으로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 입장에서는 님을 같은 편이라 아니 여기겠습니까?

  • 18. 이 글 변호사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14.6.6 8:19 PM (125.182.xxx.63)

    ..'14.6.6 8:07 PM (211.176.xxx.46) 125.182.xxx.63/
    성관계 동영상 유포 피해자를 성관계 동영상 유포를 언급하며 비방하면 그게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가 바라는 바죠. 성관계 유포자는 님같은 분들을 보고 그런 동영상을 유포하는 거죠. 님같은 분들이 없으면 성관계 동영상을 왜 유포하겠습니까? 이렇게 두고두고 성관계 동영상 피해자는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상식적으로 성관계 동영상 유포자 입장에서는 님을 같은 편이라 아니 여기겠습니까?


    헐...아주 억지를 부리는군요? 진짜 괴씸하네?
    내일이던 다음주에 글 올리겟습니다. 님이 먼저 시작했으니 나도 한번 해 보렵니다.

  • 19. 이 글 변호사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14.6.6 8:21 PM (125.182.xxx.63)

    내가 언제 비방을 했다는것인지? 비디오 전의 행동이 이상했다. 그게 비방인지?

    원글님 글 자체를 지우지 마세요. 진짜 화났습니다. 이글을 쓴 사람에게 내가 진짜 모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헛.

  • 20. 나무안녕
    '14.6.6 8:25 PM (39.118.xxx.107)

    기사 읽어보니 그 프로그램 상황상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네요..
    기레기들이 자극적으로 기사제목을 뽑아서 그런거지..
    그런거에 말려들지 맙시다..
    이런거 퍼오지도 마세요...

  • 21. ....
    '14.6.6 8:43 PM (180.228.xxx.9)

    제목만 봐서는 전남편이나 누구한테 살해 위협 받았단 줄 알겠어요.
    유치,치사한 기자같으니라구...

  • 22. 이해되는데
    '14.6.6 8:54 PM (223.62.xxx.96)

    가슴속에 한이 되어 공개적으로나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나보죠. 더 잘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혼한게 흉도 아니고.. 나도 주책??

  • 23. 그래도
    '14.6.6 9:26 PM (183.97.xxx.209)

    단어 선택에 주의했어야죠.
    기자가 선정적으로 제목을 뽑은 탓도 있지만,
    글 내용도 좀 그래요.

    암튼 김국진은 단 한 마디도 안 하는데 저 여자 혼자 늘 주저리주저리...

  • 24. 건너 마을 아줌마
    '14.6.6 10:29 PM (222.109.xxx.163)

    김국진은 왜 재혼 안 해요? (뜬금 없나?)

  • 25. 좀 그렇지요
    '14.6.6 10:39 PM (218.38.xxx.174)

    부부간의 일이야 불만스러움은 자신들만 알겠지만

    김국진이 사람이 좋아 고소안했지요.
    그리곤 한동안 망가졌지만 아무말 안하고 있어요

    혼인중 간통하고 이혼한 정황인데

    그런 행동한 당사자가

    이걸 말이라고..

    세월이 좀 지났으니 모를거라 생각한건가.

  • 26. 건너 마을 아줌마
    '14.6.6 10:49 PM (222.109.xxx.163)

    윗님~ 아 진짜? 김국진이랑 살면서 홍머시기 치과의사랑 그런 거에요?
    맹랑하네...

  • 27. 맹랑하다라
    '14.6.6 10:57 PM (218.38.xxx.174)

    그당시 기사 잘 찾아보세요.

    단어 조심해서 사용하고

  • 28. 건너 마을 아줌마
    '14.6.6 11:02 PM (222.109.xxx.163)

    원인 제공자가 방송에서 저러구 파해자 코스프레면 맹랑한 거죠.

  • 29. 건너 마을 아줌마
    '14.6.6 11:10 PM (222.109.xxx.163)

    아니지... 이제 막 생각이 났는데... 홍**도 원래 처자식이 있었는데... 미국에 아들 둘 있던 걸루 기억 나는데...

  • 30. 정황이라 말씀드리는 이유는
    '14.6.6 11:19 PM (218.38.xxx.174)

    http://www.ilbe.com/files/attach/images/377678/512/950/111/051d951b08992ec833...
    김국진-이윤성의 2002년 결혼 얼마후
    방송국 뒷풀이에서 찍었던 2003년 1월 사진에서 보면

    홍성호가 이윤성에 첫눈에 반해 작업걸었다는 당사자의 발언
    이윤성이 어머니 이빨치료를 위해 방문했다 인연이 맺어졌다는 발언

    2004년 이혼후(재혼할려면 경과기간 6개월은 지나야 하니)
    2005년 결혼시 이미 임신4개월이였다는 점.

  • 31. 헐,,,,
    '14.6.6 11:27 PM (182.222.xxx.122)

    참으로 못된 여자네요.
    전 시어머니가 당신 아들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겠어요
    방송에 나와서 전남편을 입에 담는 다는거 자체가 맹랑한거 맞네요
    행실도 소문이 참 많은 연예인 중 한명이더만 ㅉㅉㅉ

  • 32. 건너 마을 아줌마
    '14.6.6 11:48 PM (222.109.xxx.163)

    218.38.xxx.174님.. 근데 끌어오신 링크가 하필 일베.. @_@

  • 33. //
    '14.6.6 11:51 PM (175.223.xxx.54)

    저 정황 증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저도 들었네요.

  • 34. .....
    '14.6.6 11:52 PM (175.118.xxx.182)

    218.38.xxx.174님.. 근데 끌어오신 링크가 하필 일베.. 2222222222222

    일베하는 거 인...증?

  • 35. 그러고 보니
    '14.6.6 11:57 PM (218.38.xxx.174)

    그렇네요.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부합된다고 생각해 검색하다 그냥 끌어왔는데

    소스야 그렇지만 사진은 팩트로 추정됩니다.

    링크 지워버릴까

  • 36. 이해가잘안가네요
    '14.6.7 1:12 AM (110.70.xxx.217)

    언제 이혼 후 언제 만나 아이 가졌다는말인가요?
    2004년 이혼 후 2005년 4개월 이라하면
    간통이라 보기에는 아니죠
    다만 이혼 후
    남자랑 빨리 관계 한건 맞죠
    저 김국진 편도 못들어 주겠네요
    김국진도 10년 연애한 여자 버리고
    이별통보 없이 그여자가 신문을 통해보게 했으니
    벌 받은거죠 뭐

  • 37. 윗분 말씀도
    '14.6.7 1:35 AM (218.38.xxx.174)

    맞습니다.
    김국진도 10년 연애한 사람 버리고, 이윤성도 한참 떠들던 축구선수 버리고 갑작스레 결혼했지요
    자신들의 선택이였지요. 도덕적 관념에서 그점은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사랑한다고 그래서 결혼한다고. 이까지는 그저그렇습니다.

    다만
    이시점에서
    이윤성이 종편이나 케이블에 몇번 나온 후


    오랜만에 공중파에 나오더니

    살고싶어서 이혼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김국진이 결혼하자 마자 자신을 죽도록 괴롭혔다는 해석도 돼고

    신혼초부터 다른 남자와 호의적인 만남을 지속했다는 것에 대한
    변명이 돼지 않는 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더더구나

    10여년전에 대강의 가십을 알고 있던 사람들을 엿먹이는 교만행위이고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양해를 구하는 기만 행위며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쌓아 가려는 전략으로 밖에 해석이 되질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시도를 한 연예인중
    뮤지컬하다 드라마에 나와 승승장구한 박모여인도 있고

    그 길따라하다 훅간
    옥모양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 38. 오래 사겼다고
    '14.6.7 2:54 AM (124.5.xxx.70)

    버리지 않고 결혼했어도 돌아보면 진즉 버렸어야 하는 경우도 파다해서요.
    결혼이라는게 의리로만 진행하기엔 진짜 중요한걸 놓치는 부분이 많죠.
    의리때문에 평생 하녀 머슴 할 수도 없는거고
    여기서 문제는 지나간 남자에 대한 배려라곤 눈꼼만큼도 없다는게 꼴불견이네요.
    입다물고 있슴 오히려 나을텐데...

  • 39. 옴마야
    '14.6.7 2:55 AM (118.45.xxx.170)

    일베도 연예인 관심있나보네 ㅋㅋㅋㅋ
    걔들은 오로지 한곳에만 광적인줄 알았더니
    더러더러 한눈도 파나봅니다 그려 ㅉㅉㅉㅉ

  • 40. 오래 만났다고
    '14.6.7 10:58 AM (112.165.xxx.25)

    다 결혼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10년만남 더군다나 김국진 때문에 본인 캐리어 다 포기 (김국진의 강요)
    그런 인연에서 이별을 본인의 연인 얼굴을 신문을 통해 결혼 한다는 것을
    알린다는 것 그거 정말 쓰레기 아닌가요? 그동안 까맣게 속이고 진행
    해 왔다는 것 밖에는 해석이 안되죠 물론 양측 말을 다 들어봐야 하지만
    사실임에는 김국진도 할말 없고 내가 이윤성 이라면 이번 행동을 잘못이지만
    내 남편이 10년 연인에게 그러했다 정 다 떨어질 것 같네요
    제 김국진 사람 좋게 봤고 응원 했지만 그 일 이후 사람 정말 모르겠다 생각들더군요
    개인적으로 김국진이랑 정말 안 어울리고 홍씨와 어울리긴 하네요
    그리고 그 결혼 중에 외도 했다는 건 잘 모르겠고
    시기적으로 보면 금방 관계 한 것은 맞아보여 역시 비호감 이지만

  • 41. ..
    '14.6.7 12:44 PM (222.106.xxx.238)

    한가지 기억나는게 김국진과 이윤성이 사는 집 공개 했는데

    냉장고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저 집은 뭐 해먹고 사나

    전부 외식만 하는지..했다는

  • 42. ...
    '14.6.7 2:04 PM (72.213.xxx.130)

    김국진은 그래도 당시에 반성이라도 했지요. 남자의 자격으로 다시 나올때
    진실로 참회하는 깨달음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걸 보며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전처에 대하여 한 마디 언급조차 없잖아요.

    이윤성, 길지도 않은 결혼을 끝내고 바로 재혼을 한 것도 아주 옛날인데
    본인 이혼 이외엔 이슈가 전혀 없나봐요? 하긴, 연기도 그렇고 내 세울만한 게 없긴 하네요. ㅋ
    아직도 사골 우려먹듯이 고리짝 셀프로 자기 가정을 깬 얘기를 아직도 하는
    연예인들이 몇 몇 있죠. 그런 면에서 이하얀이나 이윤성 평생 전남편 팔며 감성팔이 하겠다 싶어요. ㅡㅡ;;;

  • 43. 대다나다
    '14.6.7 2:44 PM (211.202.xxx.123)

    축구선수랑도 결혼하겠다고 공개연인하겠더니 헤어지고
    십년 동안 바라보는 애인둔 김국진은.. 그여자 버리고 이윤성과 결혼 다시 이혼
    이윤성 이번엔 홍지@

    하여긴 보통여자는 아닌듯. 그래도 유치원 아줌마들과 잘 어울리나보던뎅

  • 44. ...
    '14.6.7 3:43 PM (180.229.xxx.175)

    저도 초성욕 바로 읽히던데요...ㅎㅎㅎ 저도 원래 고상하던 사람인데 시절이 저를 이렇게...ㅋ

  • 45. ..
    '14.6.7 4:20 PM (113.216.xxx.145)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여자네요..튈려고 저러는지 이제와서 이러는건 무슨 개매너인지..

  • 46. 이혼 10년쯤 됐을텐데
    '14.6.7 6:43 PM (121.147.xxx.125)

    전남편 이름에 대못질 하고 있네.

    할 수 없이 못된년자를 써야겠군요.

  • 47. 전남편
    '14.6.7 8:07 PM (211.36.xxx.169)

    배려는 둘째치고 자식들 보기 창피하지 않을까요?
    애들도 점점 크면서 알텐데.. 게다가 딸둘..
    딸 둘도 본인처럼 꽃뱀으로 키울려나?
    혼전임신을 무기로 돈많은 남자 잡으라고 하려나..
    애가 제대로 자란다면 엄마 부끄러워 하겠죠.
    사춘기때 힘들것 같아요.
    진짜 머리나쁜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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