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조사나 구조 계획 진행 등등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 보이지를 않네요.
82 자게에서도 이제 성형 수술 문의 글도 올라오고...
산 사람은 살아야 하는 것은 맞는데
참사 문제가 확실히 마무리 된 것도 아닌데 너무 빨리 잊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제 팽목항에 여야 의원들이 함께 방문했다고 하나....
참 답답해 보이네요.
세월호 진상규명보다 더 중요한게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 일인인지라.
여 야가 한목소리로 내는 안철수 죽이기에 묻히는 거 같습니다.
제가 누구 지지자라서 쓴 댓글 이 아닙니다. 지금 사람들 시선이 어디 가있나 여기 저기 게시판만 둘러봐도 ..
별과 나무님, 님 조차 이 글에 세월호를 묻는 주제의 덧글을 달고 계시네요.
네, 결과적으로 그렇게 됬네요. 근데 틀린 댓글이 아닙니다.
별과 나무님, 결과적으로 그리 되었다고 인정하셨으면 거기서 그치시기 바랍니다.
틀린 댓글이 아니라고 본인이 스스로 말 하는 것도 참 이상해 보입니다.
제 글에 더이상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점점 더 불쾌해지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