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업 10년했다던데 그럼 그중에성인이된
사람도 있을것이고요..좋은영향받았으면 지지 발언하나
정도는 띁텐데 ...좀 이상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왜 고승덕 편들고 나서는 청소년이 없을까요?
기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14-06-06 12:46:28
IP : 203.226.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6 12:56 PM (180.228.xxx.9)그동안 고시 3관에 껌뻑해서 좋아 했던 사람들도 이번 고승덕 사태를 보면서
비록 내가 고시는 한 개도 못했지만 고시를 3개나 한 고승덕보다는 인간이,인생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것이고 청소년들도 아주 요상한 애들 아니라면 다들 같은 생각이겠죠.
부정의 문제는 인간 윤리의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요2. 아마도
'14.6.6 1:02 PM (115.140.xxx.66)말만 청소년 사업이지 진심으로 제대로 안했겠죠
그리고 이번처럼....정말 봐주기 힘든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는데
편드는게 오히려 민망한 일이구요3. 제대로
'14.6.6 1:09 PM (1.243.xxx.23)일 않한거죠. 멀 배웠어야죠.
게다가 저렇게 자식을 내팽겨쳐둔 패륜 아버지를 옹호할래야 할수 없죠.4. 그러게요
'14.6.6 1:18 PM (203.226.xxx.75)알바조차도 못 심었으니 ㅉㅉ
5. 그냥
'14.6.8 11:02 AM (121.134.xxx.201)풋... 저희아이들 다녔던 초등학교 지역의원인가? 뭔가해서 얼굴 본적 있어요. 서초구에 있는 학교구요. 녹색
어머니발대식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자리하시는 엄마들과 학교 도서관에서 맥주인지 암튼 주거니받거
니하며 따라주고마시고 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적 있습니다. 개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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