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캔디 고, 아버지 고승덕 낙선 뒤 첫 심경 고백

의미싱장 조회수 : 4,874
작성일 : 2014-06-06 12:34:3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969.html?_ns=t1


IP : 175.197.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미심장
    '14.6.6 12:34 PM (175.197.xxx.7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969.html?_ns=t1

  • 2. 캔디고씨
    '14.6.6 12:36 PM (211.36.xxx.105)

    나중에 한국에 출마라도 할라고 그래요?
    이제 이 집안 이야기 안 듣고 싶어요

  • 3. ...
    '14.6.6 12:39 PM (110.15.xxx.54)

    캔디고씨 고맙고 응원합니다.
    마음의 상처 잘 아물고 계속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기원할께요!
    정말 고마와요 !!!

  • 4. ...
    '14.6.6 12:43 PM (220.73.xxx.16)

    역시 캔디라는 이름이 거기서 나온거군요.

    아무튼 캔디씨 너무 고맙고,
    앞으로 내내 행복하길 바랍니다.

  • 5. 답답해
    '14.6.6 1:11 PM (222.234.xxx.207) - 삭제된댓글

    아래글에 캔디양관련 원글같이 생각하시는분들
    이번 기회에 정말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어느분이 안중근의사 어머니 편지글 링크까지하셔서
    이해를 도우려해주시네요. 그글을 읽으면서라도
    캔디양의 깊은 의중을 헤아려보세요.

    나라의 정치인들에대한 시각이
    학연, 지연, 가족주의에서 제발 깨어나서

    올바른 판단으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일깨워줄
    사람을 뽑을수있도록 한것에 대해서
    캔디양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해야 합니다.

    그녀에게 아픔이 왜 없겠나요?
    하지만 그녀가 선택한것은 자신의 개인사보다는
    미래의 한국 아이들 교육이였다는것입니다.

  • 6. 고마버
    '14.6.6 3:06 PM (103.10.xxx.202)

    어머니가 딸 아주 잘 키우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155 덧글 감사하며 알아보는 이 있을까 덧글 그대로 두고 내용 펑합니.. 44 의아 2014/06/06 9,216
386154 남한강변따라 자전거길 정말 환상적이네요. 4 자전거 2014/06/06 2,619
386153 며칠방황하다 여기오니 힐링돼요 5 힘내자 2014/06/06 1,212
386152 무효표가 많은 이유중 하나 알았어요! 7 bluebe.. 2014/06/06 3,358
386151 김어준 kfc11회 박원순 조희연은 출연안했나요? 3 kfc 2014/06/06 3,136
386150 미디어 토크(6/6) - "朴 대통령, KBS 김용진.. lowsim.. 2014/06/06 1,272
386149 글 내렸습니다. 10 ... 2014/06/06 1,417
386148 요즘 안희정님이 hot!하네요 3 2014/06/06 3,072
386147 일본은 앞으로 얼마나많은 소아암환자가 발생하길레... 8 。。 2014/06/06 3,030
386146 저 몽즙 분류기 멈추게 한 여자에요. 80 //// 2014/06/06 12,330
386145 이윤성..홍지호 29 질문 2014/06/06 21,902
386144 댓글에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34 ... 2014/06/06 6,756
386143 내가 아는 이광재에 대해... 18 어느가을날 2014/06/06 3,597
386142 지갑잃어버린꿈 그것도 연달아 3 겨울 2014/06/06 2,431
386141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4 ㅊ초5 2014/06/06 1,220
386140 결혼 정보회사의 재혼남? 7 고민 2014/06/06 3,448
386139 장롱(가구)에 지폐를 붙이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 하는건가요? 1 미신 2014/06/06 1,300
386138 서른 후반.. 평생을 할 운동이 뭐가 좋을까요? 17 운동 2014/06/06 6,213
386137 보수에 가까운 내가 진보교육감을 뽑은 이유 /펌 9 진짜있었을듯.. 2014/06/06 2,328
386136 언론개혁프로젝트가 많이 힘드네요... 7 추억만이 2014/06/06 1,092
386135 마른오징어 물에 몇시간 정도 불리나요? 2 부침개 2014/06/06 1,972
386134 일반글) 남편에게 맞은 기억은 지워지지 않나요? 13 언제쯤 2014/06/06 3,300
386133 전년 대비 국세 수입 실적- 법인세 2조천 , 근로소득세 +2조.. 참맛 2014/06/06 1,088
386132 마트에서 파는 자장면 맛있는거 추천요! 17 그네하야 2014/06/06 3,620
386131 퇴직연금제도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2 노후가 중요.. 2014/06/06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