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야권 대선주자 1위네요

사람이먼저 조회수 : 4,823
작성일 : 2014-06-05 17:27:07

개인적으로  부산 사상에서 변호사 하시며 편히 사시길 바라지만

문재인님 대통령 되는 거 꼭 보고싶기도해요

문재인 의원이 야권 대선주자 1위이고 박원순시장님과 안철수 의원이 2,3위

야권 대선주자들은 풍년이네요

다음 대선에 나가지않겠다고 했지만  지지율이 높으면 또 어찌될지 모르는거죠?

아래  문재인 의원 사진 보고  제작년 대선 생각도 나고  

그분 대통령 되는 상상 잠깐 해봤습니다 ^^ ]

 

 

 

IP : 115.139.xxx.20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쥬맘
    '14.6.5 5:30 PM (210.94.xxx.89)

    그래도..달님이 젤 좋아요~

  • 2. 이루자
    '14.6.5 5:35 PM (61.79.xxx.100)

    사람이 웃는다라는 로고송은 아직도 제 핸드폰 벨소리에요~

  • 3. 별과나무
    '14.6.5 5:35 PM (182.227.xxx.177)

    누가 되든 야권 인물이 전체 일위가되길 바랍니다.

  • 4. .....
    '14.6.5 5:38 PM (1.241.xxx.162)

    별과 나무님 점점 멋져지시네요^^

    그렇게 소통하려고 하셔요~

    과한 표현들은 넘기시구요~그중 정말 분란을 만들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 5. ...
    '14.6.5 5:41 PM (110.47.xxx.111)

    달님이 먼저하고 그다음에 원순씨하고...순서대로 하면 좋겠네요

  • 6. 1470만
    '14.6.5 5:42 PM (202.150.xxx.6)

    별과나무님 화이팅

  • 7. 현재의
    '14.6.5 5:45 PM (66.249.xxx.124) - 삭제된댓글

    안,김 체제 혐오합니다만, 그렇다고 문의원이 다시 대선에 나오는 건 반댑니다. 문의원의 역할은 새로운 인재를 발굴해서 그를 밀고 당겨 정권교체를 달성하는정도에서 그쳐야 한다고 봐요.
    아무리 인격적으로 훌륭하다 해도 사실 대선 패배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 8. ....
    '14.6.5 5:49 PM (1.241.xxx.162)

    네네 문이든 박이든 안이든 좀 지켜봅시다~~

    대선이 코앞이 아니죠~7월선거가 남아있고

    그사이에 우린 사용할 카드 다 사용해요~다 얼마나 좋은 분들입니까~~
    미리 벌써 싸우지 맙시다!!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만 많아져요
    그래서 투표만 안하게 되죠 그럴필요 있나요??

  • 9. 음..
    '14.6.5 5:49 PM (121.162.xxx.183)

    윗님 대선 패배의 책임이라...

    그럼 무수히 대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대중 전대통령이나 김영삼은 어찌된 건가요.

  • 10. ...
    '14.6.5 5:51 PM (1.241.xxx.162)

    대선주자는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그 시간이 그때의 상황이 불러주는거라 생각해요..

    몇년전만해도 안철수나 박원순 문재인 생각도 못했죠~
    지켜봅시다....시간이라는것이 또 상황이라는 녀석이 누구에게 기회를 줄지
    그때까지 지지만 하면 되죠

  • 11. 문재인을
    '14.6.5 5:59 PM (115.136.xxx.32)

    반대할 그럴듯한 이유가 그거 밖에 없나보죠...
    박그네 제외하고 대선 역대 최다득표 1470만표를 득표한 문재인의 저력은 무시 못해요
    물론 그 안에는 문재인지지자, 안철수지지자, 각 진보진영 지지자들의 표가 다 모여있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재인표 몇표, 안철수표 몇표 정확히 분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새누리당 진영에 박그네처럼 묻지마 지지표를 줄 스타정치인이 없는 상태에서 야권의 문재인이 막강한 득표력을 지닌 후보라는 걸 부정해선 대화가 안됨

  • 12. ....
    '14.6.5 6:09 PM (49.181.xxx.245) - 삭제된댓글

    한 사람만 너무 띄우지말고 차근차근히좀 지켜봐요.
    여기가 문재인 팬클럽은 아닐진대.
    이순신이랑 닮았다는둥 좀 도가 지나치네요.
    친박연대랑 비슷한 수준같아요.

  • 13. 다 좋은 사람들이란 말, 공감 못함
    '14.6.5 6:17 PM (183.102.xxx.20)

    어느 정도 지켜볼만큼 지켜봤다고 생각해요.
    안철수가 단지 새누리에 입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우리 편의 좋은 사람이라는 건 공감할 수 없어요.
    아직도 안철수가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고
    무슨 정치관을 가졌으며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비전이 전혀 안보여요.
    오히려 점점 더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여겨질 뿐입니다.

    야권에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인지도도 좋고 민심도 얻었으며
    그동안의 정치 성과와 걸어온 길에 대한 검증이 된 사람들을 놔두고
    아직까지 안철수의 이름에 매달려 있을 순 없어요.

    그리고 시간을 갖고 지켜보며 싸우지 말자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싸워야 한다면
    그때가 지금이고
    옥석을 가려야한다면 그 때가 또한 이제부터라고 봅니다.
    막상 대선이 코 앞에 닥치면
    그땐 또 야권분열 막자고 쉬쉬하게 되는 거죠.
    그러니 지금이야말로 마음껏 논의하기 좋은 때예요.

    어쨌거나
    이름만 걸어놓고
    이름 값도 못하는 안철수는 무조건 반대합니다.
    우리 야권에 사람 많아요!
    차기에 반드시 우리가 대통령 될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야합니다.

  • 14. 음..님
    '14.6.5 6:25 PM (66.249.xxx.124) - 삭제된댓글

    설마 양김 시대처럼 당선 될 때까지 출마하는 걸 선호하는 건 아니시겠죠?
    양김 시대는 그 나름의 특수성도 있었던 때이지만 양김시대의 공과중에서 과에 해당하는게 분명한데 그걸 오늘날 다시 재연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요.
    한번 대선 출마에서 실패했다면 아무리 아까운 인물이라도 후진들에게 길을 터주는게 순리이고 스스로는 다른 정치적 역할을 해야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의원 자신도 그럴 것이라고 믿어요.

  • 15. ....
    '14.6.5 6:25 PM (1.241.xxx.162)

    제가 생각하기엔 안철수를 재단하기엔 아직 정치적 시간이 짧습니다....

    무조건적 반대.....강요는 아니지만 그건 아직 이르죠

    저는 좀더 시간을 줄것 같아요
    누구든 시작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불러드린 사람들이 국민이니...정치한다고 나선 사람이 아니니까
    그 책임으로 좀더 시간을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6. 점 넷님
    '14.6.5 6:32 PM (183.102.xxx.20)

    안철수에게 시간을 주는 건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주자는 의미가
    대선 후보로 미리 점지해놓고 보는 시간이 아니라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한 사람으로서의 시간이라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안철수 대선론은 시기상조입니다.
    하는 거 봐서 자연스럽게 대통령감이라면 대선 출마하는 것이고
    역시나 하는 것 봐서 그냥 이미지 좋았던 기업인이었다면 거기에 머물러야지요.

    도대체 아무런 정치적 검증도 없는 안철수라는 이름에
    대선을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오바였어요.
    그 당시에 그만큼 절박했었고
    그만큼 안철수 이미지가 좋았었지만
    막상 서서히 포장을 벗겨보니 그냥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잖아요.
    안철수가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국민들이 죽어가는데도 그를 기다려워야합니까.

  • 17. ....
    '14.6.5 6:35 PM (1.241.xxx.162)

    미리 점찍어놓고는 없죠..
    위에도 제가 적었듯이....대선은 멀었고
    그시기에 시간과 상황이 불러준다고 했죠

    우리가 노무현대통령을 미리 점찍어 놓고 몇년에 했습니까??
    아니죠...그분도 그 시대가 그 시간이 부른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미리 누구누구 하지말고 성장할 시간을 주고
    지켜보자는거죠 뭘 정해놓고 기다립니까?

    이렇게 후보군들이 많은데....그안에 안도 있고 박도 문도 있다생각해요

  • 18. 도대체
    '14.6.5 6:41 PM (183.102.xxx.20)

    어떤 이유로 안철수가 대선 후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느낌에 안철수가 잘할 것 같은 것 말고
    정치적으로 지금까지 뭘 했죠?
    저는 그게 정말 알고 싶어요.
    대통령이 연예인도 아니고
    그 자리는 이미지와 느낌으로 일하는 데가 아니잖아요.

  • 19. 다음에도 문재인님이 나와야 된다 봅니다.
    '14.6.5 6:47 PM (220.76.xxx.100)

    과거에도 그랬지만 대통령에 꾸준히 도전한 사람이어야 시골 노인네들도 머리속에 인지합니다.
    군부 쿠테타나 권력층끼리 나눠 해먹지 않는 이상 투표는 첫번째 대권도전한 사람 낮설어요.

    문재인님이 인품이 좋으신 반면 강한 리더쉽은 아쉽지만 이미 대권도전으로 많은 국민들
    뇌리에 대통령으로서 이미지 저장 되어 있는 이상은 다시 나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다음 박원순님 행정적으로 강인함 리더쉽 개인적으로 흠잡을데가 없어보여요.
    반드시 이런분이 대통령 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동안 열심히 서울시정 하시다 보면 저절로 추대하는 사람도 나타나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대권에는 전국민이 인지하는게 낮아서 그게 걱정입니다.

    안철수는요... 성품도 온화하시고 덕망스럽게 보이지만 정치는 진흙탕물에서 뒹굴어야 하는데
    좀더 시간을 두면서 야당성향이 보일때까지 정치수업을 하셨으면 합니다.
    국민이 아파하면 집권당에게 "잘못했다" 외칠수도 있어야 하고 국민들 맘도 달래줘야 하는데
    도무지 답답해요.. 부정을 해도 조용,, 국민이 죽어나가도 조용.. 그러니 얼마나 만만하겠어요..
    그래서 전 정치수업 더 받자...로 생각합니다.

  • 20. bluebell
    '14.6.5 6:50 PM (112.161.xxx.65)

    저도 대선은 지켜 볼래요. 누구든 보여주고 행하는거 따라
    평가받겠죠.

  • 21. 저는
    '14.6.5 6:58 PM (112.153.xxx.68)

    안철수에 대해 갖고 있었던 뭔가 확실치 않은 구석, 회색인 같은 면 등등
    그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더 이상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었는데
    얼마전 여기에서 드루킹이라는 분의 블로그에 있는 철수의 진실(?)인가 하는 글을 어느 분이 링크해 주셔서 읽고 나니 그의 실체가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선량한 얼굴, 어눌한 말투 뒤에 숨어있는 그의 실체는 결국 그는 여당인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새누리당에 가야할 사람이 야당에 들어와 있는거죠.
    착해서 물러터진 것 같은 그 인상이 우리를 보기좋게 속였던 거죠.

  • 22. ㅅㅅㅅ
    '14.6.5 7:01 PM (211.36.xxx.174)

    이 글에서조차 즐기지 못하고 안철수 견제하는 모습들이 애잔합니다..문재인이 온전히 야권 1위가 아니란걸 인정들 하나봐요

  • 23. ....
    '14.6.5 7:05 PM (218.209.xxx.62)

    저는 그다지.. 이분 보면 카리스마나 추진력이 좀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진보쪽에서나 인기지 중도나 보수파한테 얼마나 먹힐까 싶어요.
    닭그네 상대로 토론하는거 보면 공격할 타임에 공격도 안하시고 그래서 닭그네 그 칠푼이가
    맘껏 떠들던거 보면서 답답했어요. 오히려 보수파들은 그거 보면서 닭그네가 강단있니 여유있니 그랬다면서요. 그냥 사람만 좋아보이고 인상만 좋으셨지 뭔가 대권주자로써 어떤 확실한 비젼이나 카리스마가 느껴지질
    않아요.

  • 24. 안철수는 엠비가 키웠다는 글도 읽어봤지요.
    '14.6.5 7:08 PM (220.76.xxx.100)

    나름 설득력 있었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당의 지략을 살짝 엿본다면 자기편 사람을 야당에 심어놓고 뒤에서 서로 웃으면서
    거래하고 주고 받고 충분히 있을수 있죠..
    그래서 저도 안철수를 믿지는 않아요.
    그러나 새누리당 집권층보다는 나을것이다.에 위안을 가져보는 거죠.

  • 25. ㅅㅅㅅ님
    '14.6.5 7:13 PM (183.102.xxx.20)

    제가 애잔해보였나요?
    네. 저는 안철수 견제합니다.
    트로이의 목마는 아닐까.
    점잖은 이명박은 아닐까.
    정치적으로 무능하면서 아집과 자존심만 강한 신비주의 인기인은 아닐까.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무정부 상태에서
    국민들이 모셔야 하는 짐이 하나 느는 건 아닐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차기 대권이 문재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또 문재인이 아니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재인을 위해서 안철수를 견제하는 게 아니고
    안철수 스스로 신뢰를 얻지 못하는 거예요.

    안철수는
    이름값도 못하고 야권만 분열시키는 느낌 나쁜 존재입니다.
    그래서 견제합니다.

  • 26. 218.209님
    '14.6.5 7:17 PM (118.45.xxx.170)

    수꼴들은 닭그네가 우물쭈물 해도 그게다 생각이있어서 그런거고
    뭔가 할말을 다안할려는 세심함이라고 착각하는 인간들인데
    뭐가 강단ㅇ있고 여유가 있다는 겁니까?.
    눈먼 지지자들은 똥을 싸도 냄새가 향기롭다고 지랄하는 것들말은
    옮길필요도 없구요 누구던 처음은 미비합니다
    우리 박시장님도 지난보궐보다 올핸 얼마나 자신감과 똑부러지는
    말발로 몽충이를 박살냈나요?
    후보는 지지자들이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이 잘하면 더잘하게 지지해주고 부족하면 이겨낼수있게
    용기를 주면 된다고 봅니다...
    카리스마만으로 대통령 할거면 또박근혜같은 헛개비 볼수도 있어요
    이번엔 제대로 똑똑하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대통령을 맞이하고 싶을 뿐입니다 ㅜㅜㅜ

  • 27. ㅣㅣ
    '14.6.5 7:21 PM (203.226.xxx.143) - 삭제된댓글

    문재인 박원순 생각만 해도 든든^^

  • 28. 왜 안철수가
    '14.6.5 8:36 PM (180.69.xxx.245)

    경쟁력이 있냐면요, 여권성향의 표를 일부가져올수있는 유일한 후보라서 그래요. 여대 야가 1대1로 붙으면 (이인제경우처럼 여권표가 분산되지않으면) 언론통제가 심각한 지금상황에서 이기기 여려워요. 최악을 피해서 명박이나 그네 같은 최악보다 차선을 선택해야죠. 골수야당은 누가나와도 여당 안찍지만 여당찍을사람의 표를 가져올수 있는점은 중요해요. 이점을 새누리도 아니까 조중동과합세해서 안철수죽이기에 나서죠. 저번대선때 야권사람들은 문재인을 월등하게 지지했지만 그네랑 1대1로 붙었을땐 안철수가 더 승산있었죠. 결국 결과는 그네승! 부정선거가 있었다하더라도 안철수정도의 지지였음 그때 판을 바꿀순없었다고 봅니다.

  • 29. 으흠
    '14.6.5 9:28 PM (112.152.xxx.81)

    밑에 글에 지지율이 있어서 퍼왔는데 기분이 좋네요.


    리얼미터: 문재인 15.7 박원순 12.7 안철수 11.6 손학규 4.0

    리서치뷰: 문재인 20.0 박원순 12.0 안철수 9.3 손학규 3.5

    엠브레인: 문재인 14.9 박원순 10.8 안철수 9.3


    아직 대선까지는 3년도 더 남았으니까

    야당과 국민에게 강력한 힘이 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 30.
    '14.6.5 9:29 PM (116.36.xxx.50)

    문이든 안이든 좋아요

    여기서 안은 안희정..ㅋㅋㅋ

  • 31. ...
    '14.6.5 9:48 PM (106.245.xxx.131)

    다들 더 커지셔서 판도 키워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5908 여러분 릴렉스~ 2 밀키스 2014/06/05 639
385907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진로문제임 13 고민.. 2014/06/05 1,421
385906 사람들이 힘들 때만 찾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5 ........ 2014/06/05 2,721
385905 (제목수정) 그동안 참느라 애썼네요. 66 살다살다 별.. 2014/06/05 10,754
385904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as 5 ... 2014/06/05 7,838
385903 정의당 어떻게 돼었나요 17 ... 2014/06/05 3,803
385902 민감 사안은 금요일에.. 정부 발표 '꼼수'? 1 ... 2014/06/05 1,155
385901 진보교육감의 대약진 , 희망을 쏘다 3 집배원 2014/06/05 877
385900 혹시 독일이나 (북)유럽에서 아이 키우고 계신 분 있을까요..?.. 6 또잉 2014/06/05 2,068
385899 군산에 가는데요. 맛집추천좀.... 3 써든 2014/06/05 2,562
385898 손석희뉴스광고입니다 5 2014/06/05 1,331
385897 뉴스 보세요? 속터져... 3 돌아와요 2014/06/05 3,304
385896 과천시장 3 으악! 2014/06/05 1,302
385895 손석희뉴스.. 3 .. 2014/06/05 1,714
385894 지금 방금 사기 당했어요ㅠㅠ 16 gg 2014/06/05 8,881
385893 [국민TV] 9시 뉴스K 6월 5일 - 지방선거 / 세월호 특보.. lowsim.. 2014/06/05 859
385892 다른 나라에서 광주같은 도시는 어디인가요? 8 어느메 2014/06/05 1,508
385891 세월호 침몰 인근 해상서 일반인 탑승객 시신 발견 4 마니또 2014/06/05 2,003
385890 이런 말은 영어로 뭐라 하나요? 2 ..... 2014/06/05 1,221
385889 가스레인지와 쿠*밥솥 사려는데 코스트코와 이마트중? 2 고구마가좋아.. 2014/06/05 1,576
385888 이것은 더 이상 박원순의 선거가 아니었다! 3 우리는 2014/06/05 2,017
385887 40대에 유럽 배낭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16 ... 2014/06/05 5,867
385886 길환영 해임제청안 1 ㅇㅇ 2014/06/05 1,125
385885 여자 샌들 사이즈 250 이 8 맞나요? 8 샌들 2014/06/05 1,383
385884 야권에 인물이 왜이렇게 많은가요... 21 ... 2014/06/05 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