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박원순시장 서울시 고발한 사람에게 상줌
1. 베스트로
'14.6.5 5:19 PM (121.188.xxx.144)헉
눈물 나니 링크클릭 금지ㅜㅜ2. 이래서
'14.6.5 5:28 PM (211.201.xxx.68)박원순 박원순하나봐요. 이번에 서울이 또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아주 커요.
3. 정치가
'14.6.5 5:30 PM (141.223.xxx.32)이렇게 사람의 향기가 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시장님덕분에 희망을 얘기합니다.4. sun
'14.6.5 5:34 PM (61.98.xxx.87)저 요즘 박원순시장님께 푹 빠졌어요. 인격에 감동~
경기도민으로써 진심 부럽습니다. 에혀~5. ....
'14.6.5 5:35 PM (211.112.xxx.72)박원순 시장님, 정말 알면 알수록 "멋진" ~ 분이네요.
6. 정말이지
'14.6.5 5:36 PM (175.210.xxx.243)저 분의 인격에 무한한 존경이 느껴지네요.
적도 내 편으로 만들줄 아는 분....7. 이루자
'14.6.5 5:38 PM (61.79.xxx.100)진짜 서울을 위하시는게 보이네요 부러워라~
여긴 바뀐애를 지킨다는 경피리 ㅠㅠ8. ..
'14.6.5 5:47 PM (14.37.xxx.98)박시장님은 언행이 무슨 득도(?)하신분 같아요. 멋진분입니다
9. Drim
'14.6.5 6:06 PM (223.62.xxx.85)정말 저도 서울시민이지만....시장님만 하시기에는 너무 아까운 분이시네요
10. 베스트감
'14.6.5 6:22 PM (87.152.xxx.70)이런 글이 진정 베스트감 이지요.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11. bluebell
'14.6.5 6:27 PM (223.62.xxx.33)진정 멋진 시장을 가지신 서울시민들,땡 잡았네요~~
12. 어쩜 이렇게
'14.6.5 6:29 PM (125.143.xxx.111)한결같으신지....... 알면 알수록 내공이 장난이 아니시당~~
13. 홧팅
'14.6.5 6:59 PM (223.62.xxx.43)울 시장님 아니지만..
14. 시장님이 대통령이셨다면....
'14.6.5 7:04 PM (220.76.xxx.100)많은 생각을 합니다.
15. 음
'14.6.5 7:57 PM (203.226.xxx.70) - 삭제된댓글요즘 서울 시민들 너무 부럽습니다 여긴 부산인데요앞이 캄캄합니다 으~ 시장선거 결과만 생각하면 부들부들~~
16. 건너 마을 아줌마
'14.6.5 11:40 PM (222.109.xxx.163).
아 놔... 나두 문제집 대신 고발장이나 쓸걸... ㅠㅠ
.17. 000
'14.6.6 12:24 AM (210.2.xxx.183)저도 고발(?)할 것 한 가지 있는데... 우리 동네 공공도서관 식당 아줌마들 화장실에서 볼 일보고 절대 손 안 씼기... 한 두번 본 것이 아니라.. 설마 주방에 가서 손 씼겠지 했는데... Never!!
지 입으로 들어가는거면 괜찮지.. 그 손으로 된장찌개 대파 솔솔 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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