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안하고 그냥 가기엔 좀 무리 있지 않나요.
하필 아이들 때문에 가슴 아픈 선거에, 어린 아이 이용해 선거운동 한것도 가증스러운데 거기다 거짓말까지...
소속사도 오해였다 거짓 해명하고
그 부인은 네티즌들 싸잡아 비난하며 자신들이 도리어 억울하다고 하더니...
증거자료 다 올라왔는데도 초기 거짓 해명이외에는 없네요.
하차 안하고 그냥 가기엔 좀 무리 있지 않나요.
하필 아이들 때문에 가슴 아픈 선거에, 어린 아이 이용해 선거운동 한것도 가증스러운데 거기다 거짓말까지...
소속사도 오해였다 거짓 해명하고
그 부인은 네티즌들 싸잡아 비난하며 자신들이 도리어 억울하다고 하더니...
증거자료 다 올라왔는데도 초기 거짓 해명이외에는 없네요.
김정태씨 좋아했는데, 한 두번 스치면서 본
그분의 육아 마인드가 불편하더라구요.
애도 제대로 이름 불러야지 야꿍이라니..
지역적 특성상 정당보다 인맥이 우선이니,
솔직히 선거 건은 그럴 수 있다고 쳐요.
다만 조심은 했었어야지.
하는 거 없이 애 데리고 딩굴거리면서 인기얻는 대신
일거수 일투족 화제가 될 거란 걸 감안 안 한듯
거짓말 한거 사과 안하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아이들 프로예요.
마트도 못갈 정도라는데.. 입장 바꿔 한번쯤 생각해봤음 하네요...
마누라가 안티네...그냥 가만이 있지..일을 더 만드네요.
자업자득.
방송은 왜 나갔대요
마트도 못가는게 신경쓰이면
정말 잼 없어 채널 돌아가요
나오지 마세요
그러게요, 차라리 친해서 거절 못하고 도와주게 되었다고 하면 나았을텐데
아무 것도 모르고 엉겁결에 당해서 억울하단 식으로 징징대니..
얄팍한 속이 훤히 들여다 보여서..
야꿍이네 재미없ㅇ어요
야꿍이 나오면 채널돌려요
좀 신중하지 못한 게 아쉽긴 하지만 평소 마인드가 있는데 정에 끌려 한 번 실수했다고 너무 몰아세우는 거 아닐까요? 이렇게 죽어라고 몰아세우다가 언젠가 다들 뻘쭘해질 상황 올 것 같네요. 같이 일했던 사람들 증언이 다들 정말 괜찮은 사람이래요. 조형기는 대놓고 유세 따라다니며 난리치는데 티브이에 잘만 나와요. 이제 그만 했음 좋겠네요.
저도 아이 가지고 나와라 말라 그러고 싶지 않은데...이집은 진짜 안나오는 게 서로를 위해 나은 거 같아요.
그리고 김정태씨 요즘 위기 같아 보임...자제하세요~!
네티즌 탓하는것도 모자라,마트도 못갈정도 라며 주민들 탓하던데 어느 이웃이 바로 그렇게 표나게 행동했겠어요.
카스보니 평소 행동에 이웃 인심 잃었겠다 싶던데..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다 남탓하고 있네요.
안길강씨 애들 어린걸로 아는데 안길강씨 나왔음 좋겠네요~~
육아프로에 적절치 못한 3류 양아치스러움이 줄줄...
근데 마트를 왜 못가요? 그 동네 새누리당에 표 많이 나온 곳 아닌가.....
생각이 있다면 애 데리고 거길 왜 가겠어요? 개념 좀 챙기고 사시길..
애들 프로에 ..
그렇게 부킹하는 거라며 막 들이 대라 그러질 않나 ,아직 침대에서 놀 나이는 아니라는둥 ..정말 색드립 비슷한거 계속 날리는데도 그대로 내보내는 피디도 이상해요.
부부가 쌍으로 비호감..친분이있어 잠시 갔다왔다라고했으면 조용했을껄 끝까지 발뺌하더군요
아내카스해명글이 더 웃겨요
육아프로에 적절치 못한 3류 양아치스러움이 줄줄... 22222222
공중파에 나오기에는 쫌 그런 비교육적인 인물이에요.
원글님 댓글보고 충격이네요. 제작진도 이상하고 방송보면서도 그 집은 부부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싶어한다랄까? 다른 가족들과 분위기가 묘하게다르더니... 거짓해명과 그 부인 해명보니 제가 그 동네 주민이라면 기분나빴을겁니다
아마 미국이었으면 저런 대사는 아예 제작과정에서 커트되었을텐데...
제작진이 아무 개념이 없다고 봐요. 영유아 애들 데리고 과도하게 러브라인, 격정 열애...이딴 미친 자막 깔지를 않나
김정태 씨가 유세를 가건 말건.. 그건 둘째 문제고
그 자리에 아이를 데리고 간 것과 거짓 해명, 그리고 부인의 태도 때문에 슈퍼맨은 아웃이네요.
불편해서 안 볼랍니다.
정말 애정했던 프로였는데.. ㅠㅠ
그래도 시청자의 불편함을 어필해야겠어요.
저번에 야노시호랑 제주도 가서 고기 먹을때 시호가 소주한잔 곁들이고 싶다 했을때 , 이 방송이 낮에 나가는거라 술은 안된다고 딱 거절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추성훈이 성공하고 좋은소리 듣는게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이 사건과는 별개로
김정태씨 부자..
나오기 전에 기대한 거에 비해
그닥 재미도 없고 뭔가 불편해요..
전번에 보니
트위턴가 누가 댓글에 올렸던데ㅡ기존글들
여당성향 전혀 아닌 것 같던데요
여당성향이라 욕먹는 게 아니에요.
거짓말이 문제죠
야당 성향이면 아이데리고 선거 운동 하고 거짓말 해도 되나요?
정치성향이 아닌, 인성의 문제라고 봐요.
거짓 해명과 남탓..은 솔직히 불편하죠.
그리고 미성년자를 데리고 간 건 선거법 위반입니다 -_-;;
저는 와이프 카스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층간 소음으로 그렇게 뻔뻔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줄줄 흐르긴 하죠. 저두 방송보다가 색드립에 깜짝 놀랐음요. 김대희 애들은 또 뭔 죄랍니까?
놀러갔다가 음탕한 애들 취급이나 받고.
가려가면서 사귄다는 말, 의미를 알겠더라구요. 어른이면 그나마 스스로 방어라도 하지.
애들한테 할 말 안 할 말 못가리는 어른, 흉하더군요.
김정태씨~ 흉해요, 그것도 아~주.
아, 그래서 저두 김정태가 육아 프로그램에서 빠지는 거 찬성합니다.
층간소음 포스팅보고,
완전 무개념녀 ㅆㄴ 이군.. 했네요.
장현성 이미지도 별로 안좋아졌어요, 전
보고 느끼는 건 비슷하네요 불편하게 느껴졌던 이유들 대공감합니다
양산시장 선거운동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선거운동까지 애데리고 나간 사진도 있더군요. 이 정도면 하차해야죠. 이상한 제작진들도 같이요. 어디 육아예능 색드립. 연예모드 입니까?...
애 데리고 선거운동에 거짓 해명은 욕 먹고 하차 당할만 이유 맞아요.
육아프로에 적절치못한 인물임에 분명함...보는이를 아주 불편케하는 언어와 행동들....그리고 아이의 일상이 좀 짜증남...저번엔 노상방뇨를 여사스럽게 시키고.. 너무 황당했음..그리고 선거유세에 거짓말드립에...부인의 카스글...암튼 비호감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사람입니다...안나오는게 배우이미지에 도움에 되었을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선거법 위반은 아닌가요?
그냥 혼자 가시지..
이런 논란에 휩싸여서 안됐네요
전 보수적인 사람이라 김정태씨 나온 후로 채널 돌렸어요.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애는 귀엽던데.. 암튼 선거운동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입장표명이란게 좀 이해불가에요. 아니,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라 갔다 죄송하다 앞으론 조심하겠다. 이게아니라 뭔지 모르고 갔다는 투..
자기가 지지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한다 뭐 이런 뜻인건지 눈가리고 아웅인건지 시청자 우습단건지...
김정태씨 왠지 좀 삼류스럽달까.. 그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아이 별명도 듣기 거북하고..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도 그 부자들 나오면 채널 돌려요.
뭔가 진정성이 없어보이고
의식하면서 하는 행동들이 부자연스럽네요.
솔직하게 아는 분이라 선거운동에 참여했다 라고 하면 별 문제 있나요?
어설픈 거짓말하니 사람들이 화나는 거죠.
야꿍이 나오는건 재밌던데...부모가 이번에 처신을 좀...그렇게 하긴했어요..특히 야꿍맘 층간소음 카스는 정말 대학서 학생가르키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슈퍼맨 하차할정도의 큰죄는 아는거 같은데요,,,
하차의 충분한 이유 맞아요. 쉴드도 칠걸 치세요.
을 위해서도 리얼리티 예능은 빨리 하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추사랑처럼 대박날 수도 있지만 이휘재 보행기 때처럼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난리나고 찍히는 것도 순식간...
거기다 이번 김정태 문제는 선거, 정치성향, 거짓해명, 와이프의 깨는 멘트까지 합쳐져 더욱 비호감의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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