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 콘서트 투어를 하고 있는 이문세가 갑상선암이 재발되어
7월에 수술이 들어간다네요..
비밀로 해왔으나, 세상엔 영원히 비밀이라는 게 없으니..
암튼 콘서트 잘하고 수술 받으시길..!
현재 해외 콘서트 투어를 하고 있는 이문세가 갑상선암이 재발되어
7월에 수술이 들어간다네요..
비밀로 해왔으나, 세상엔 영원히 비밀이라는 게 없으니..
암튼 콘서트 잘하고 수술 받으시길..!
그랬나요?
방송에선 의리 지킨것으로 나왔던데요
이영훈과 무슨일 있었나요? 이문세 간신배같이 행동할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요...
건강 조심해요. 처음 발병한 게 이문세씨 47세 정도 때더라고요.
운동광같은데, 매일 헬스 하고 그래도 암이 찾아오나 봐요.
병실에가서 같이 기도하고 끝까지
같이 있어준사람이 이문세입니다
참 여기 말 막하는사람 있으시네
듣기론 작곡가가 힘들어 도와달라할 때 외면하다가 죽기 전에 찾아가 용서를 빌었다던데 뭐 그 속사정이야 우리네들을 잘 모르죠.
남자도 갑상선암이 있군요, 주위에서 여자만 봤는데..
가수라 목소리때문에 수술이 더 걱정되겠네요.
잘 이겨내겠죠.
발병한 사람에게 심한 소리는 못하겠으나, 얼마전에도 가죽잠바 입고 유인촌과 바이크 타고 돌아다니는 꼬락서니 보면서 너답다 했었다는.
전두환 골프 멤버로도 입방에 오른 전력이 있죠. 의리는 무슨 의리? 허섭쓰레기 권력자들 쫓아다니는 불나방 의리?
개인적으로 비호감이지만 얼른 쾌차 하시길....
이문세 아웃
기회주의자
유인촌이랑 애도기간중에
안산바이크일주하며 즐겁다며
글올리며 쳐돌아다님
이영훈작곡가에게도
은혜를 배신으로갚는 나쁜놈
만정다떨어져서 팬안합니다
이영훈곡 다른가수가부른것만 듣는걸로
좋은일은 못하더라도
나쁜짓은 안해야는거아닌가요
갑상선암 별거 아니지 않나요? 웬 이문세 걱정까지...
이영훈 가슴 한맺히게 하고는
세간에 알려지자 카메라 대동하고 가 병실서 화해했다고
블라블라.... 악마짓 할 때 알아봤는데
댓글들 보니 완전 ㄱㅈㅅ이네요.
이문세 라디오 듣고 고딩시절 보냈지만
커서 들으니 참 얄팍한 사상으로 가득차서는..
육영수를 방송에서 국모라하지 않나..
전두환하고 베드민터치고
이영훈 애기는 두말하면 잔소리...
저도 그 프로그램 본 기억나요.....이영훈 병실에 찾아온거.....
기회주의자.....블라블라......
하여튼 이문세 그때부터 아웃하고 노래도 안 듣습니다...
이 이문세처 이모부라지요.
이문세 장모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하면서 하도 돈밝혀 기부금입학 상습적으로 하다
모스크바 여행 제자들 돈뜯어 떠났다가
교통사고로 한제자가 죽고
모른척하다
그제자 엄마가 나 저여자한테 거액 기부하고 아이 대학에 넣었다
나 잡아가라 내가 잡혀 저여자에게 복수해야 우리아이가 눈을 감는다해서
난리났었죠
사람은 아닌거죠
조용히 찾아갔었어야죠
이영훈씨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요!!
이문세야, 인생을 어찌 이리 살았노..
병걸린 당신 안쓰럽다하는 댓글 하나 없고나.
체르노빌 이후로 우리나라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갑상선 질환이 급증을 했더군요. 십몇년후쯤이면 일본원전의 영향을 받아 또 많이 발병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체르노빌 이후로 우리나라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갑상선 질환이 급증을 했더군요. 십몇년후쯤이면 일본원전의 영향을 받아 또 많이 발병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2222222222
좋은 소리는 못듣고 살아도
기본은 지키고 살아야지..
죄가 부섭다!!!
오래전에 학부형으로 학교에서 보니
느므 느글거리게 인상이 안좋긴 하드만
인생 참 비겁하게 살았구나.
살만한 인간이 왜 글케 살았더냐??
한 말을 믿죠.
쳐다보지도 않다가 병실에 기자 데리고 와서 사진찍고는 그 다음엔 소식도 없었다고.
이영훈 작곡가 곡이 명곡이었는데.
갑상선암이 다 착한 암은 아니예요. 게다가 재발이라...정말 조심스러운 문제입니다. 다른 곳에 전이도 됩니다.
오래전 제 가족분이 마침 별밤 프로 피디여서 (잠깐~)
이문세씨가 라디오디제이 장수하는 비결이 뭐냐고 물으니
냉소적으로 "아부와 처세술"이라고 잘라 말하더군요 ㅠㅠ
체질적으로 타고난 아부꾼이라며 들려주는 몇몇 에피소드에
오만정이 떨어지던데요...
정말 보이는 이미지와 정반대의 연예인들이 많다고...
이문세 라인 다 비호감
방송 나올때 마다 쇳소리로 쳐우는 박경림도 이 쪽
전대갈 베프로 같이 배드민턴 치러 다니기 바쁜건 알았는데
유인촌하곤 가죽잠바 입거 바이크타고 돌아다니고 가지가지하네요
故 이영훈씨가 암투병으로 힘들어하다 도와달하고 부탁할땐 들은척도 안하고 모로쇠로 안면몰수
그 후 기자들 우루루 대동하고 병실나타나선 사진 찍고 언플 쫙 떄리고
다시 나 몰라라 감감무소식
세상참 더럽게 살았네요
타인의 안된일에
격려말 안나오는 드문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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