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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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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도부와 엇박자 행보 내막

2014041608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4-06-05 11:51:37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0550
IP : 175.207.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bc
    '14.6.5 11:56 AM (180.69.xxx.110)

    문비어천가 부르는 분들은 이것도 잘한거라던데요

  • 2. 아이고
    '14.6.5 11:58 AM (175.223.xxx.51)

    오래도 참으셨어요.
    안느님 만세!!!

  • 3. 역시
    '14.6.5 11:58 AM (115.136.xxx.32)

    선거 다음날 바로 문재인 비난기사 끌고 오는 거 보면...안철수에 대한 여론이 험악하긴 한듯?

  • 4. ..
    '14.6.5 12:01 PM (218.144.xxx.230)

    "지난 서해 북방한계선(NLL) 국면에서 발표한 담화 역시 자신은 물론 당의 발목을 잡았다. 이번에 발표한 세월호 관련 담화 역시 마찬가지다. 선거 국면에서 자극적인 담화를 발표하기 이전에 현재 당 지도부가 집중하고 있는 원내 테이블에 힘을 보탰어야 했다. 문 의원이 아무리 대권주자라 해도 개인 명의의 담화 발표는 이제 자제해야 한다. 여권의 어떤 대권주자들도 이러한 담화정치는 하지 않는다"

    새누리당을 이기려는 절실함보다 자신의 지지자들과 친노만 챙기면서
    야권의 기득권으로만 만족하려는 모습인것 같아 안타깝네요.

  • 5. ..
    '14.6.5 12:12 PM (1.235.xxx.157)

    문의원이 아직은 정치적으로 미숙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정치권에 문의원만한 소신과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 없다고 보기에...지지합니다.
    적어도 안철수 ,김한길처럼 사욕으로 정치하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정치적인 감각 미숙함은 정말 지적하고 싶네요.

    김두관이 당선 된것은 딱 두가지입니다.

    노대통령 서거바람과 이달곤인지 뭔지 경남출신이라지만 거의 듣보잡 후보가 나왔기 때문이에요.
    정치에 무관심하고 김두관이 누군지도 몰랐던 저와 제지인들 미친듯이 김두관 선거운동한것도
    노대통령 서거 충격 때문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서거바람이 거세었던들 김태호가 나왔다면 이기지 못했을거예요.

    강병기 무시 못한다고요?
    이번에 강병기와 연대했다면 오히려 통진당과 김두관이미지 때문에 떨어져 나갈 표가 더 많았습니다.

  • 6. 수정..
    '14.6.5 12:15 PM (1.235.xxx.157)

    김두관이 누군지도 몰랐던-> 김두관이 이름 정도만 알았던

  • 7. 어디서
    '14.6.5 12:42 PM (124.216.xxx.12)

    소설책을 꺼내놓고 누굴 비판 하려하나?
    등장인물들이 ((어느 당직자,한 비평가)) 이런류의 소설로 친노를 공격해보려는 찌라시구먼.
    참 철수신도들은 피곤한 스타일들이로다.

  • 8. 쟤네들도
    '14.6.5 12:51 PM (115.136.xxx.32)

    급당황했을 거예요^^
    광주 윤장현 당선만 되면 안철수 대세론 특급칭찬 받을 줄 알고 설랬을텐데 넷반응 완전 싸늘...
    그러니 선거때 오만군데 유세 다니며 도와준 문재인을 깔 생각을 다 하지 ㅉㅉ

  • 9. ..
    '14.6.5 1:3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윤장현 당선은 강운태가 워낙 평이 좋지 않았던것도 한몫했어요..--'

  • 10. 이건 정말 코메디^^;;
    '14.6.5 3:48 PM (182.219.xxx.115)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선 후보일 때
    사사건건 지들이 다른 짓하던 건 다 까먹었나 봅니다.
    '문이세요, 안이세요?' 했다는 안철수와 딱 안철수에게 어울리던 김한길.
    이제 사이좋게 민주당을 꿰차고 있으니
    좀 관대해질 법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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