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 동료가 하도 맛있다고 해서 한 번 시켜볼까 하는데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유기농이나 무농약 재료도 아닌데...
이렇게 비싼데도 판매가 된다는 건 맛있다는 걸까요?
제 직장 동료가 하도 맛있다고 해서 한 번 시켜볼까 하는데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유기농이나 무농약 재료도 아닌데...
이렇게 비싼데도 판매가 된다는 건 맛있다는 걸까요?
맛은 있어요 깔끔한 맛인데 가격이 좀 그렇지요?
그렇군요.
그 사악한 가격에도 맛이 있으니 유지가 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