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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 관련글 새 글로 올릴 겁니다. 댓글은 그 쪽으로 주세요.

나거티브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4-06-05 05:42:2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5969

개표 과정이나 등등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해 주시면 아는만큼이라도 답해보려합니다.

대선 투표 참관 1회, 개표참관 2회
지방선거 개표참관 1회(오늘)
총선 참관인 조직 1회, 지방선거 참관인 조직 1회
정도 경험 있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대선 참관인 조직을 1회 정도 더 한 것 같네요.
IP : 125.140.xxx.1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도 희망
    '14.6.5 5:45 AM (58.233.xxx.236)

    오늘 아침까지도 50%도 안넘는 지역의 개표율은 왜 그런가요?

  • 2. 나거티브
    '14.6.5 5:50 AM (175.223.xxx.79)

    오늘도 희망님/ 혹시 어디인가요?

  • 3. 서울이요..
    '14.6.5 5:53 AM (222.237.xxx.231)

    서울!!!!

  • 4. 오늘도 희망
    '14.6.5 5:57 AM (58.233.xxx.236)

    서울 노원이요

  • 5. 나거티브
    '14.6.5 5:57 AM (175.223.xxx.79)

    개표진행 완료 되었어도 전산입력은 그 후이구요. 그 개표장에서 개표가 늦어졌거나 입력이 늦어진 사유가 있을 테지만 제가 알 수가 없지요.

    성남 분당이 단체장 개표율이 20%대라 기초의원 쪽 자료를 보니 개표율은 낮아도 후보들 득표는 새누리와 새정치가 50%전후로 나눠가지고 있어요. 개표나 입력이 늦어지는 모양입니다.

  • 6. 오늘도 희망
    '14.6.5 5:58 AM (58.233.xxx.236)

    무효표가 12만표 정도면

    정상 범위 안에 드는 건가요?

  • 7. 달려라호호
    '14.6.5 5:58 AM (112.144.xxx.193)

    지금 시간에도 개표소에 시민참관인들이 감시하고 있을까요?

  • 8. 오늘도 희망
    '14.6.5 6:01 AM (58.233.xxx.23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04_0012962668&cID=1...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 9. 달려라호호
    '14.6.5 6:01 AM (112.144.xxx.193)

    무효표는 수작업으로 재검하나요?

  • 10. 나거티브
    '14.6.5 6:03 AM (175.223.xxx.79)

    오늘도 희망님/ 무효표가 12만인가요? 기권표가 12만 인가요?

    달려라호호님/시민참관인은 없습니다. 참관인은 해당지역에 출마자가 있는 당 등에서 추천 받아야 합니다. 당이나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자가 있으니 박빙 등 지역에는 남아있을 겁니다.
    그리고 시민관람인은 자기들이 가고 싶으면 가는거고 남고 싶으면 남는 거죠.
    이미 개표집계는 거의 끝나서 다들 집에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 11. 오늘도 희망
    '14.6.5 6:05 AM (58.233.xxx.236)

    기권표는 투표하러 안 온 분들 맞죠?

    12만은 개표 중에 발견된 무효표예요

  • 12. 나거티브
    '14.6.5 6:06 AM (175.223.xxx.79)

    나거티브님 님/ 자게에 질문 올라온 것들 말씀이신지요? 지금은 그 글들을 다 돌아볼 여력이 없습니다. 핸드폰으로는 어렵네요.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 13. 나거티브
    '14.6.5 6:08 AM (175.223.xxx.79)

    달려라 호호 님/ 네, 분류기에서 나온 무효표는 수작업으로 가이드 참고해서 확인하고 무효표로 확정합다.

  • 14. 나거티브
    '14.6.5 6:13 AM (175.223.xxx.79)

    오늘도 희망님/ 제가 개표 등에 경험이 있는 것이지 선거 전문가는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http://info.nec.go.kr
    선거정보시스템에 가셔서 역대 정보 찾아보세요. 세월호 여파로 이번엔 무효표가 좀 더 많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선거에서 특이점이 있는 개표 내용은 당시 어떤 선거 상황이 있는지 살펴야 이해가 가능할 겁니다. 선거는 시험이 아니고 당시 사회상황의 결과물이니까요.

  • 15. 나거티브
    '14.6.5 6:18 AM (175.223.xxx.79)

    오늘도 희망님/ 지난 대선 투표용지는 발견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용지 몰래 들고 나가서 다음 선거에서 투표함에 넣으면 알게 뭡니까.
    다만 총 몇장이며 한 투표함에서 몇장이 나온 건지 확인할 필요는 있겠지만, 총1장, 한 투표함에 한 장이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16. ..
    '14.6.5 6:18 AM (223.62.xxx.5)

    저 아래에 쓰신 글들 봤는데,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였고 이번 지방선거도 의문점이 많다고 생각하는 게 음모론이라는 건
    결국 나거티브님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인 거죠?
    음모론이라 생각하는 이유로 든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면 좀 더 치밀한 다른 방식으로 개입했을 거다,라는 것도 결국 나거티브님의 추측이잖아요?
    나거티브님이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부정 개표 의혹과
    마찬가지로 님이 부정 개표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 역시 어디까지나 추측과 추정에 의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개표 참관 경험 몇 번이 선관위가 개표를 공정히 진행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개표과정에 문제 없다는 나거티브님 주장과는 달리, 참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개표 과정과 전산 입력 과정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을 소셜네트워크에 올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짧거나 경험이 부족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한결같이 개표현장의 문제를 지적한다고 여겨지진 않네요.

  • 17. 버섯
    '14.6.5 6:23 AM (1.254.xxx.71)

    나거티브님 투표함에서 투표용지 일련번호들이 다량으로 나오는 것은 왜 그런건가요?
    일련번호를 투표함에 넣지는 않잖아요?
    https://twitter.com/airbus1800/status/474269958642233344/photo/1

  • 18. 나거티브
    '14.6.5 6:27 AM (175.223.xxx.79)

    .. 님/ 제가 우려하는 건 개표과정에 이해가 부족한 참관인이 당연할 수 있는 문제를 부정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지 부정선거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참관인들이 지적을 여기저기서 하고 있다는 건 제 생각에는 근거가 약합니다. 큰 당에는 노련한 인력들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게시판이나 sns보다 당이나 후보자에게 직접 보고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내 후보가 내 당이 지고 있는데 개표과정을 아는 사람이 부정 의혹이 있는데 당이나 후보자에게 보고 안하나요? 보고는 둘째치고 그 자리에서 사단이 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물론 제가 이 문제에 대해서 쓰는 글에 저의 의견이 들어가 있지만, 개표장에 가보지도 않고 상상하는 것과는 다른 현장에서의 경험은 최대한 제가 아는 선에서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합니다.

  • 19. 나거티브
    '14.6.5 6:33 AM (175.223.xxx.79)

    버섯 님/ 일단 일련번호 표가 투표용지에 있건 없건 유효표 여부에 상관이 없기 때문에 일련번호표는 잊으세요.
    그리고 투표소 관리인력이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해보자면 일련번호가 붙은 투표용지를 받았다가 투표자가 떼서 같이 넣었을 수도 있습니다.

  • 20. 버섯
    '14.6.5 6:37 AM (1.254.xxx.71)

    그렇군요.
    나거티브님 설명을 읽으면 어느정도 고개는 끄덕여지지만...
    이 찝찝하고 화나는 감정은 어찌 할 수가 없네요. ^^;

  • 21. ..
    '14.6.5 6:46 AM (223.62.xxx.5)

    나거티브님은 지난 대선 투표 용지가 발견될 수 있다고 본다고요?
    지난 대선 때 몰래 들고 나갔다가 이번 선거 투표함에 몰래 넣을 수도 있는 거다?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다량으로 나와도 현장 인력 전문성이 떨어지면 그럴 수도 있는 거다?
    님 설명을 들으면 문제가 될 일은 진짜 하나도 없는 거고 마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별것도 아닌 걸로 예민하게 구는 것마냥 말씀하시네요.

    솔직히 님이 투표함에서 지난대선 용지가 나오거나 버섯님이 제기한 문제들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방식 또한 문제가 있네요.

    지금까지 님의 글을 보면 일관되게
    선관위는 절대 아무 잘못 없는 조직인 양 쓰고 있어요.

    대선 투표용지 나온 건 유권자 중 누가 일부러 그랬을 거라는 추측을 써 놓으셨고
    버섯님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선 투표 현장의 전문성 없는 인력이 그랬을 거라는 추측을 써 놓으셨네요.

    나거티브님이 보기에 선관위는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의혹으로부터 자유로운, 그저 공정하기만 한 조직인가 봐요? 개인적 추측을 남발하면서까지 감싸줘야 할 정도로?

  • 22. 나거티브
    '14.6.5 7:16 AM (175.223.xxx.79)

    .. 님/
    이건 무슨 말 님/

    일단, 투표자들 중에 정신이 이상한 사람 수준의 사람도 있다는 건 감안하고 계신가요? 두 분 다 개표현장에 참관이라도 해보셨어요? 투표용지 갈갈이 찢어서 집어 넣어서 그거 투표용지인지 아닌지 투표함 탈탈 털어서 조각 찾아 맞추는 거 보셨어요? 투표용지로 종이접기 한 건요? 투표함에 쓰레기 집어 넣은 건요?

    모든 사람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신중하게 후보를 골라 진지한 마음으로 투표에 임하나요? 많은 사람이 그러길 바라는 건 이상이구요. 그 이상까지 가기 전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투표행위를 하는 사람들 있어요! 몇 번 찍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상한 짓 하는 사람이요.

    대선투표용지 한장 나온 건지 몇장이나 나온 건지나 얘기하고 따지세요. 단 한장이라면 그게 무슨 의미냐구요.
    전체 투표수에서 일정한 방법으로 부정을 시도한 게 1%가 되긴하나요? 투표함마다 분산되었는지 아니면 한군데서만 그런건지 그것까지 따지기 전에 말입니다.

  • 23. 알바야 애쓴다
    '14.6.5 7:25 AM (121.172.xxx.179)

    넘 티나잖아 ㅋㅋㅋ

  • 24. ㅉㅉㅉ
    '14.6.5 9:16 AM (61.254.xxx.53)

    이 글 원글인 나거티브는
    진짜 말귀 못 알아듣는 건지, 못 알아 듣는 척 하는 건지.

    나거티브 당신은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했으면 더 교묘한 방식으로 했을 거다"
    "지방 선거에서 18대 대선 박근혜 찍은 표가 나온 건 이상한 사람이 한 짓을 거다"
    "투표함에서 일련번호가 다량으로 나오는 건 현장에서 실수한 걸 거다"

    당신도 결국 다 추측을 기반으로 "부정 선거는 없다"고 주장하는 거면서,
    왜 남들은 추측하면 안 된다고 박박 우기나요?

    님은 님의 추측을 믿으세요.
    선관위에 의해 조직적으로 부정 개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게 내버려 두고요.

    님이 선관위 직원이 아니라면,
    누구나 신청하면 할 수 있는 그 참관인 몇 번 해 본 걸로
    마치 현장에서 선관위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상히 다 아는 것처럼 쓰면서
    추측조차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도 월권 행위인 겁니다.

    혹시 선관위 관계자세요?

    참관인이 선관위를 대신해서
    밤을 새면서 하나하나 댓글 달고
    이리 열심히 선관위의 공정성과 개표 과정의 엄정성을 알려주다니
    참 대단하시네요.

    님 주장대로라면,
    참관인으로 갔다가 개표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 지적하는 사람들은
    진짜 정신나간 사람들인가 봐요. 그쵸?
    님처럼 여러 번 참관한 '현장에 빠삭한 사람들'이
    개표에 아무 문제 없고 선관위 일 잘한다고 주장하는데
    감히, 개표 현장의 문제를 지적하다니 말이에요.

    개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비정상적인 유권자들이 이상한 짓 해서 일어나는 거라구요?

    도대체 님이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님이 그렇게 추측한다는 거 외에 뭐가 있습니까?

    다시 말하지만, 님은 선관위는 공정하고 개표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은
    선거 제대로 안 하고 이상한 짓 하는 유권자과 제대로 관리 못하는 보조 인력 탓이라고
    맘대로 추측하세요.

    단, 님의 추측을 사실인 양 주장하며 남들의 추측과 의문을 한심한 것으로 매도하진 마세요.
    어이없네요 진짜.

  • 25. 나거티브
    '14.6.5 10:38 AM (125.140.xxx.171)

    알바야 애쓴다님/ 닉넴 검색 해보세요. 제가 어디 알바일까요?

    ㅉㅉㅉ님/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했으면 더 교묘한 방식으로 했을 거다" - 제 추측일 뿐입니다.
    "지방 선거에서 18대 대선 박근혜 찍은 표가 나온 건 이상한 사람이 한 짓을 거다" - 제가 댓글로 몇 표가 나온 건지 물었는데 아무도 대답이 없으셔서, 1표라고 추정합니다. 사진이 돌아다니니까요. 그 사진의 진위 여부까지는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1장이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에게는 대선 투표소에서 누가 자기 표를 들고 나왔다가 집어넣은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투표소에서 자기 표 그냥 들고 나가거나 투표용지 훼손해서 투표함에 집어 넣는 거 못 막습니다.

    "투표함에서 일련번호가 다량으로 나오는 건 현장에서 실수한 걸 거다"- 일련번호 떼건 안떼건 표 계산하는데 문제가 안됩니다. 사람 밀리거나 담당자가 귀찮아서, 혹은 잘 몰하서 일련 번호 안떼고 그냥 나눠줘도 개표 결과에 아무 영향이 없는데 그게 어떻게 근거가 되죠? 왜 어떤 투표함에서만 무더기로 나오냐구요. 그건 그 투표소에서 일련번호가 통에 들어가게 진행된거죠. 그냥 나눠주고 투표함에는 떼고 넣으라고 안내한 진행요원이 있으면 무더기로 나오는 겁니다. 진행자가 아주 꼼꼼하게 떼고 나눠준 경우는 한개도 안나오는 거구요.

  • 26.
    '14.6.5 10:53 AM (182.226.xxx.8)

    ㅉㅉㅉ님 글에 심히 공감이 가네요.

    닉넴 검색해 읽어본 추측이고요. ^^

    아,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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