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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생각하면 해줘야 하는데...못했다"는 이모님 이야기 ㅋ

케이앤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4-06-05 04:04:37

제가 사는게 바빠서 이번 선거에는 거의 한 일이 없는데...

조금전 밤 3시

일 마치고 돌아오는데 같이 일하시는 65세 이모님께 그냥 지나가는 말로 여쭤봤거든요.

예전같으면 미리 투표독려도 했겠지만 이젠 좀 그렇고.. 그래도 미련은 남아서ㅋ

"투표는 하셨어요?"

- 그 이모님도 새로 밤일 하시느라 낮에 무척 피곤해 하십니다.

그랬더니 이 이모님 왈

" 못했어~ 내가 사는데가 멀어서 가야하는데 피곤해서~~

박근혜 생각하면 해줘야 하는데...."

오잉?

"어머어머 너무 잘하셨어요~~ㅎㅎ 안녕히 가세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좀 상쾌한 밤이라 올만에 로그인하고 한자 적었습니다.ㅎㅎ

IP : 120.142.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란리본
    '14.6.5 4:06 AM (223.62.xxx.35)

    조금도 기쁘지 않습니다.
    이런 유권자로 하여 우리 불행이 이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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