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이면 가끔 50프로나 52프로도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뭔 프로그램이 저리 요지부동인가요?
박빙이면 가끔 50프로나 52프로도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뭔 프로그램이 저리 요지부동인가요?
계속 51.6에 맞추고 있어요.
프로그램 돌리는게 분명합니다.
어떻게 소숫점까지 계속 같을수 있나요.;;;;;;
비슷한가봐요. 저도 왜 대선의 악몽이 떠오르는지..
진짜 말도 안돼...
국민들 다 병신만들고 있는데ㅠㅠ
아 진짜........돌겠네요.
51.6.........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그 숫자...
지금 51.5 에요.
안산이 단원구 92프로 개표에 47대 53정도 나오네요.
도지사..
야당 우세인 일산서,동구.. 아직 개표율 11프로..
남경필 다시 51.6 이에요.;;;;;
아.. 근소하게 안산,새누리에 안뺐기겠네요.
안산시장 ...
남경필 51.19 김진표48.8
남경필 51.2 표차이가 살짝 줄었습니다.
https://twitter.com/mbcnews/status/474260743471120384/photo/1
이건 뭔가요???
신기하네요. 경기도 북부오 남부가 성향이 달라서
표차가 어느 지역을 개표개시하냐에 따라 오르기도하고
내려가기도 해야하는데 계속 비슷한 퍼센티지를 유지한다는게.
두 후보는 모든 경기 지역에서 거의 똑같은 지지를 받는다는데
평론가들과 기자들이 하는 지역성향 분석과 많이 다르네요.
희안하죠.
박근혜도 그렇고 남경필도 그렇고
51.6 라는 상징적 숫자의 오차범위 안에서
득표율이 절대 안 벗어나네요.
국민들은 다 알아버렸다
한시간만에 당선 확정이라고 얼렁뚱땅 끝내버리더니...
흠 ... 정말 이상하군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예상대로 51:49가 되어있네요
정말...수상해
현재 51%, 개표 결과 더 지켜봐야~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