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36.3, 조전혁 25.8 로 당선이네요.
같은 경기도라 투표지 갯수도 같을건데, 도지사는 왜 이리 빌빌거리나요?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36.3, 조전혁 25.8 로 당선이네요.
같은 경기도라 투표지 갯수도 같을건데, 도지사는 왜 이리 빌빌거리나요?
이상해아무래도.. 아직도그래도에요 몇시간째
경기도지사 좀 더 봐야 할것 같아요.
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electionId=00201...
맨끝이랑 보면, 새누리 압승인 곳이 개표가 거의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시장이랑 교육감 결과 비슷한 시기에 나왔죠
경기도지사만 빌빌거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경기도 개표율 30퍼센트 정도네요. 안열고 있단느건 뭔가 꾸미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어야하는건가요?
도지사랑 교육감이랑 다른당 찍으시는 분 많으신가요?
정말 이상하네요 ㅠㅠ
기다려 봐야죠
김진표 ㅡ 이재정
아직 김진표 48.2% 득표~~
남씨 51.7에 고정이네요
???????
개표방송도 안하네요. 개표도 멈춘 것 같고..
게표를 왜 멈춰요? 너무 수상해!!
진짜 너무 수상해
이 시간까지 평택은 개표율이 1%도 안되네요...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김진표가 우세한 지역이 개표율이 낮아요...
이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지...조작질의 전조로 보아야할지...ㅜㅜ
개표율 36.39%
무효표 58,748
경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거 뭐 도민이 열씸히 뽑아도
지금 시간까지 개표도 않고 뭐하는 시추에이션?
남경필 뽑은 사람이 교육감을 이재정으로 뽑을수가 있나요?
신기하네요
남경필도 51.6으로 고정인가요? 헐~
남경필 투표수와 이재정교육감 투표수를 비교해봐야 겠지요.
이재정 교육감 투표수가 어느정도는 많을 수 있을거 같아요.정당이 없어서 별 거부감 없이 부모님들이 자식들 말들었을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