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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14.04 .16 ~2014.06.04] 16분 잊지않고 기다릴께요.

불굴 조회수 : 591
작성일 : 2014-06-04 23:33:18
오늘은 선거일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밤을 지새우며 결과를 기다릴겁니다.

천지개벽하듯...세상이 바뀌진 않을겁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변해갑니다.



오늘밤도 여러분들 잊지 않고 기다릴께요.

얼른 올라오세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도 상관없다 하시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IP : 58.122.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it
    '14.6.4 11:36 PM (125.178.xxx.140)

    잊지않겠습니다
    가족분들게 돌아 오시길 기원합니다

  • 2. 참맛
    '14.6.4 11:37 PM (59.25.xxx.129)

    오늘밤도 여러분들 잊지 않고 기다릴께요.

    얼른 올라오세요.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도 상관없다 하시는 가족들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3. 11
    '14.6.4 11:39 PM (121.162.xxx.100)

    네 간절히 기도하는 맘으로 올립니다 깊은 바닷속의 열여섯개의 별들 어서 올라오세요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세요 세상이 바뀌도록 노력할게요 잊지않을게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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