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의 행복 위해 좀 게을러질 줄 아는 '불량맘'이 대세"

샬랄라 조회수 : 1,330
작성일 : 2014-06-04 14:23:26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40603212606474
IP : 121.124.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4.6.4 2:23 PM (121.124.xxx.163)

    내 한 표가 삶의 질과 세상을 바꾼다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newsview?newsid=20140603205607006

  • 2. ...
    '14.6.4 3:07 PM (218.147.xxx.206)

    요런 불량맘이 많아져야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수있겠죠?

  • 3. 무지하게
    '14.6.4 3:41 PM (118.44.xxx.4)

    공감해요.
    제가 어릴 적 생각하면
    바쁘신 엄마아버지가 저희를 그냥 내버려두며 키우신 게 오히려 우리한텐 훨씬 좋았던 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손내밀 때만 잡아주며 이끌어주고 나머진 저희가 원하는 대로 내비둡니다.
    썩 성공적인 길로 나간 건 아니지만 두 아이 모두 제 자리 잘 찾아 건강하게 살고 있어 만족하구요.

  • 4. 한나
    '14.6.4 4:51 PM (211.36.xxx.62)

    저도 저런 방법을 실천중인데
    아이가 너무 나이가 많아 늦었나 싶지만..가정은 평화롭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164 3000김밥에 단무지, 어묵 딱 2개 들었네요 6 2014/06/06 2,664
386163 이번 선거의 제일 큰 수확은 조희연을 뽑은 서울시민의 힘이에요 71 닥의무능 2014/06/06 4,262
386162 박원순시장, 재선으로 2017 대선유력후보 부상’ NYT 2 인재 많아 .. 2014/06/06 1,636
386161 진보 교육감 대거 당선에 심술보 터진 종편 12 살맛난다 2014/06/06 2,807
386160 새정치 간판 달고도 강남구 국회의원 당선되는 사람이라네요 14 강남구 2014/06/06 3,006
386159 시신인양도 통제하나? 8 옷닭아웃 2014/06/06 1,572
386158 저도 한번 희망하는 대권순서 24 리얼 2014/06/06 2,447
386157 박원순, 망가진 서울거리에 발끈 담당 공무원 뭐하고 있었나, .. 12 역시나 2014/06/06 4,154
386156 서영석(6.6)-고승덕의 좌절이 우리에게 준 교훈/관피아 척결?.. lowsim.. 2014/06/06 1,395
386155 대한민국 3大 거짓말 - 댓글 펌 8 ㅇㅇ 2014/06/06 1,866
386154 세월호 진상 조사 및 구조 작업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6 2014/06/06 841
386153 혹시 소다스트림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4/06/06 1,719
386152 부산교육감 김석준 교수, 이 분도 믿음이 가네요^^ 5 someda.. 2014/06/06 1,598
386151 갱년기의 시점과 증상에 관해 여쭤봐요. 1 갱년기 2014/06/06 1,881
386150 코 세우면 얼굴작아보일까요? 11 덥다 2014/06/06 3,215
386149 법무 법인 다니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9 .... 2014/06/06 6,097
386148 박유아씨에 대해, 이혼의 조건 29 jdjdjd.. 2014/06/06 12,789
386147 근데 왜 고승덕 편들고 나서는 청소년이 없을까요? 5 2014/06/06 2,472
386146 내셔널 지오그래픽, 미국 4번째 광우병 사망자 발생 6 light7.. 2014/06/06 1,581
386145 팔당,운길산,퇴촌쪽으로 맛있는 장어구이집 알려주세요. 2 장어 2014/06/06 1,861
386144 [단독] 캔디 고, 아버지 고승덕 낙선 뒤 첫 심경 고백 5 의미싱장 2014/06/06 4,784
386143 미국에서 오는 고딩 조카가 좋아할만한 서울명소는? 16 서울구경 2014/06/06 1,690
386142 에삐 가죽이 지갑으로 어떤가요? 2 에삐 2014/06/06 1,752
386141 서울시 교육감 선거 한 장으로 요약. 4 나무 2014/06/06 1,495
386140 이번 지령은 선거 패배론인듯 37 진홍주 2014/06/06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