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 데리고 했어요.
어르신네들은 다 했는지 거의 없고
3~40대가 많이 보였어요.
정말 떨리더군요ᆢᆢ
좋은결과 기대해요 ᆢᆢ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 했어요ᆢᆢ
저도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4-06-04 13:09:45
IP : 183.99.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c6148
'14.6.4 1:17 PM (223.62.xxx.89)수고하셨어요..멋진 하루되세요..!.
2. 저도
'14.6.4 1:26 PM (115.139.xxx.65)12시 반 경에 점심식사하고 슬슬 다녀왔네요.
등재번호 가져가니 줄 안서고 급행으로 투표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중장년층이 주였어요. 20대는 1명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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