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와서 작은아이가 학교 데려다 달라더라구요.
같이 나가다가 옆집엄마를 만났어요.
오늘이 월차라서 큰아이 배웅하러 나왔다고.
가고 오는 길에 선거이야기 좀 했습니다.
그 엄마는 아무도 모르고 관심도 없대길래,
어머나...하면서 교육감 설명 좀 드렸어요.
일반고랑 자사고도 좀 설명드리니
그래 그래, 공약이 좋은 거 같네. 조희연 해야겠네. 하셔요.
저~쪽에 사는 엄마도 말씀드려야하는데
그 분은 공약집 다 버리셨다고...ㅠㅠ
아침에 비가 와서 작은아이가 학교 데려다 달라더라구요.
같이 나가다가 옆집엄마를 만났어요.
오늘이 월차라서 큰아이 배웅하러 나왔다고.
가고 오는 길에 선거이야기 좀 했습니다.
그 엄마는 아무도 모르고 관심도 없대길래,
어머나...하면서 교육감 설명 좀 드렸어요.
일반고랑 자사고도 좀 설명드리니
그래 그래, 공약이 좋은 거 같네. 조희연 해야겠네. 하셔요.
저~쪽에 사는 엄마도 말씀드려야하는데
그 분은 공약집 다 버리셨다고...ㅠㅠ
이렇게 입으로 입으로라도 조희연 후보 알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