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obituary/640449.html
한겨레 기사
고 제정구 의원님도 많이 생각 납니다.. 빈민속으로 걸어들어가 그곳에서 죽을때까지 함께한 벗이자 희로애락을 함께한 한솥밥 식구. 신부님! 하느님 뵈면, 우리 세월호 아이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천주교 신자임이 자랑스럽고 숙연해지는 순간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snet66&logNo=208073371&parentCateg...
정일우 신부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