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서울시장 두 후보간 마지막 토론을 보면서 서울시를 돈으로 사겠다는 양반의 태도를 보았습니다.
그게 생야아치지 후보로 나섰다는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하더군요
아무리 참모가 훌륭해도 스스로 똥 싸지르는데는 막을 제간이 없어 보입니다.
철지난 재개발얘기에 열올리고 터무니없는 말장난으로 시청자들을 우렁하기나 하려하고,
언제나 이런꼴 안보고 살게 될까요
어젯밤 서울시장 두 후보간 마지막 토론을 보면서 서울시를 돈으로 사겠다는 양반의 태도를 보았습니다.
그게 생야아치지 후보로 나섰다는 사실이 부끄럽기까지 하더군요
아무리 참모가 훌륭해도 스스로 똥 싸지르는데는 막을 제간이 없어 보입니다.
철지난 재개발얘기에 열올리고 터무니없는 말장난으로 시청자들을 우렁하기나 하려하고,
언제나 이런꼴 안보고 살게 될까요
부자라는 명박이게게 당하고도 아직도 똥오줌을 못가립디다.
박원순의 공약은 서울시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겠다는 것이라고 게거품 물던 택시기사 영감님.
"정몽준이도 돈많이 드는 공약들 하던데요?" 되받으니...
"정몽준이는 자기돈 쓰겠지...."라고라?
이런...나이를 헛쳐먹었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정몽준이도 서울시 돈을 쓸 겁니다. 자기 돈을 왜 써요?"
반박의 근거를 찾지못한 택시기사 영감님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시길....
"아무리 그래도 박원순이는 안돼!!! 씩씩씩~"
나원참...박원순이 자기 밥그릇에 침이라도 뱉었나 왜 저러실까?
그들을 전파조 라고 하더군요, 아무 근거도 없는 애기들을 계속 앵무새처럼 지껄여 사람들 뇌리에 새겨주는일을 하는 전파조,쓰레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