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승덕 후보 전처 박유아 씨 작품 눈길 `하얗게 지워진 얼굴` 무슨 의미?

있을때잘해 조회수 : 5,151
작성일 : 2014-06-03 09:55:00

http://cast.wowtv.co.kr/20140602/A201406020518.html


IP : 175.197.xxx.7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을때잘해
    '14.6.3 9:55 AM (175.197.xxx.70)

    http://cast.wowtv.co.kr/20140602/A201406020518.html

  • 2. 적당히 타협하지 그랬나
    '14.6.3 10:04 AM (118.223.xxx.8)

    그러길래, 그냥 적당히 화합해서 살지 뭐하러 이혼까지 갔는지,
    이혼으로 딸이 제일 심하게 상처받은거 같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아빠, 모질게 헤어졌겠지.고승덕은 한국에서 살겠다.부인은 미국에서 애들 교육시키고 살자, 그래가지고 서로 싸우다 이혼했다던데, 고승덕이 후회했겠지. 뭐하러 내가 미국유학가서 와이프한테 미국맛은 보여가지고 하면서,고승덕 화도 잘 안내고 좋다던데, 그때 고집부리지말고 적당히 타협했더라면 얼마나 좋아. 보는내가 안타깝다.

  • 3. *****
    '14.6.3 10:07 AM (118.39.xxx.208)

    고승덕 화도 잘 안내고 좋다던데, ???????????

  • 4. 118.223
    '14.6.3 10:10 AM (110.47.xxx.88)

    고승덕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현 부인에게 충실하셔야죠?
    이제서야 이혼이 후회되세요?

  • 5. ??
    '14.6.3 10:11 AM (115.137.xxx.109)

    고승덕 승질 드러울꺼같은데

  • 6. 많은 것을 시사하는 그림
    '14.6.3 10:15 AM (110.47.xxx.88)

    박유아씨는 고승덕과의 결혼생활이나 이혼 사유에 대해 말하지 않은 것이 많은 듯.

  • 7. 웃기지
    '14.6.3 10:16 AM (118.223.xxx.8)

    고승덕은 미국맛에 물든 아내한테 한국교육의 당위성을 설파하려고 그렇게 평생을 청소년교육에 몸바치고, 참 코메디다. 코메디야. 미국교육때문에 아들딸 빼앗긴 남자가 할 수 있는일? 미국안가도 될만큼 좋은공교육만들겠다. 이게 교육감 나온 이유라지ㅋㅋㅋ아들딸 싹 데리고 미국간 아내에 대한 항변ㅋㅋㅋ 난 얘가 15년동안 청소년관련 프로젝트며 책이며 열정을 바쳐 봉사를 왜했나 했더니 이게 이유였음. 당신이 만약 재능이 있어서 서울 공교육 미국에 안갈만큼 해준다면 땡큐지.뭐. 그렇게 생각한다. 인생이 코미디지뭐.

  • 8. 118.223
    '14.6.3 10:18 AM (110.47.xxx.88)

    고승덕씨~ 알고보니 대단한 마초군요?
    이럴 시간에 반성문 백장 써서 딸에게 보내세요.
    혹시 압니까?
    ㅋㅋㅋ

  • 9. 지나가다
    '14.6.3 10:20 AM (118.223.xxx.8)

    그냥 쓴거임. 인생은 코메디, 딸하고 잘 풀어야지, 저래가지고 어떻게 살려고;;;고승덕이나 딸이나 힘들다.

  • 10. 118.223
    '14.6.3 10:23 AM (110.47.xxx.88)

    에이~ 고승덕씨도 참~
    부끄러우세요?
    고승덕씨는 이쁜이 후처와 함께 처조카까지 물고 빨면서 즐겁게 사셨잖아요?
    딸이 입 다물고 있었더라면 교육감까지 하면서 더 행복했을 거잖아요?

  • 11. 고승덕 왜이래?
    '14.6.3 10:29 AM (123.228.xxx.174)

    이혼의 사유가 아이들 교육을 어디서 시키냐가
    쟁점이 아니라 정치를 하지말라는 부인과
    정치로 나서려는 고승덕의 견해 차이라던데ᆢ

    정치를 고집한 고승덕과 헤어져서
    아이들이 정치인의 가족으로 살면서 상처입을까봐
    미국으로 가서 묻혀살고자 했다더군요.

  • 12. 110.47
    '14.6.3 10:42 AM (118.223.xxx.8)

    망상에서 헤엄치는 110.47ㅋㅋㅋ 착각은 자윤데 그거 오래되면 병되니까 조심하고,
    미국교육문제 중요한 이혼사유였음. 그래서 고승덕이 미국에서 공부했는데도 미국땅을 안밟을만큼 이를 간거임.미국에서 교육시키는 문제가 이혼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유였다고 본인도 밝혔고, 고승덕이야 한국에 살면서 애들교육시키고 정치도 하고 싶었지. 늙은 부모도 있고,그런데 부인은 싫다. 미국에서 우아하게 애들 교육시키고 살자했지.이혼사유는 정치, 교육 복합적이었음. 여기서 이여자 편드는것도 웃김. 만약에 남동생이 고승덕이라 해봐...이여자 욕 뒈지게 했을텐데.남편출세길 막고, 애들 미국애로 만들려고 하고 부모봉양도 못하게 하고, 미국물이 그리 좋더냐.이러면서,이런 사연 올라왔다 생각해봐. 진짜 코메디지.

  • 13. 큰언니야
    '14.6.3 10:44 AM (124.149.xxx.77)

    118.223님^^

    고승덕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 14. 탱자
    '14.6.3 10:49 AM (61.81.xxx.81)

    배우자들끼리 가치관이 다르면 돌아서는 것이 당연하죠.
    그런데, 다 성장한 딸이 저러는지 많이 과하다느 생각입니다. 딸의 직업적 머리는 아빠쪽의 좋은 머리를 선사받았은것 같은데, 이 부분이 딸이 받은 가장 큰 축복이겠죠.

    고승덕은 미국가면 미국법 다시 공부해야죠. 아니면 세탁소나 운영하면서 생계비를 벌러야 했을 것입니다. 미국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 아니죠.

    옛말에 이런 경우 전처는 남편을 잡어먹는 팔자라고 말하죠.

  • 15. 118.223
    '14.6.3 10:50 AM (110.47.xxx.88)

    고승덕씨~ 본인이 아니면 남의 가정사를 어찌 그렇게 잘 아남요?
    고승덕 본인이 했던 말만 찰떡같이 믿는걸 보니 본인이 맞구만은~
    부모봉양은 얼어죽을~
    마누라가 부모봉양을 위한 요양보호사인 줄 아십니까?
    그러니 이혼 당했지용~

  • 16. ㅇㅇㅇ
    '14.6.3 10:55 AM (110.70.xxx.254)

    부모님 광주에 살지않나요? 한번씩 찾아간다는 뜻이겠죠.

  • 17. ..
    '14.6.3 11:00 AM (72.213.xxx.130)

    근데, 그림 자체가 별로 기억에 남지도 않고
    전시회 세계적으로 여러번 하는 거 같긴 한데
    뭐 감동이나 개성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그래요.
    일반인이 보기엔 보는 눈이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예술 작품은 누가 그렸나 몰라도
    인상적인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그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혼은 미국 살면서 하지 않았어요?
    부모 봉양 운운 하기엔 이혼 한 지도 옛날이고
    그 당시에 부모가 봉양 받을 정도로 늙지 않았을 텐데요?
    아버지가 의사인데 말이에요.

  • 18. ㅇㅇㅇ
    '14.6.3 11:00 AM (110.70.xxx.254)

    그리고 15년간 봉사했으면 자격충분하다 봅니다.
    저 아줌마나 딸이나 한국싫다고 미국가서 영주권 얻은 미국인이에요.
    최소한 고승덕은 한국의 가출청소년 붙잡고 봉사라도 했죠.

  • 19. 큰언니야
    '14.6.3 11:03 AM (124.149.xxx.77)

    탱자님^^

    따님의 두뇌가 모계쪽인지 부계쪽에서 왔는지 어찌 아시나요??

  • 20. 자식 교육 문제는 고승덕쪽의 주장이고
    '14.6.3 11:04 AM (110.47.xxx.88)

    진짜 시작은 고승덕의 정치적 야망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1999년 고시3관왕으로 TV를 통해 인지도를 널리 알렸던 고승덕 변호사는 정치에 출마하기로 결심하고 국민회의에 공천을 신청합니다.
    국민회의에서 공천이 지지부진하자 고승덕 변호사는 "지연은 국민회의, 혈연은 자민련과 맺어져 있으나, 정치는 한나라당에서 하겠다"며 갑자기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입당을 공식 선언하며 출마 의사를 밝힙니다.
    고승덕 후보의 한나라당 영입과 출마를 막후에서 조정하고 도와줬던 사람이 황우여와 홍준표 등이었습니다.
    고승덕 후보의 장인이자, 김대중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로 연합정부를 탄생시켰던 자민련의 총재였던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은 긴급하게 가족회의를 열었고, 결국 고승덕은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박태준 총재에게 사죄의 인사를 하며 사건은 일단락 됩니다.
    고승덕 후보는 당시 사태를 박태준 총재의 강압에 의해서 이루어진 정치공작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있던 '정치적 야망'이라는 욕망은 전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 21. 그림이
    '14.6.3 11:05 AM (220.87.xxx.84) - 삭제된댓글

    많은것을얘기해주네요. 남편을바라보는아내,딴곳을바라보는 남편.. 아내의 타는속을 상징하는 붉은벽..
    그들에게 행복이 없었음을.. 부부의행복이 없으면 아이들의행복도없지요. 이혼만이정답이었겠지만 이혼후 아이들까지 외면한 고승덕씨는 진정사이코패스아닐지...

  • 22. 진실
    '14.6.3 11:06 AM (182.208.xxx.55)

    고ㅅㄷ이 만약 이 상황에서교육감 당선되면
    전처와 딸 한국 올거같다
    막장드라마 시즌2 찍을거 같은 느낌ㅋㅋ

  • 23. 건너 마을 아줌마
    '14.6.3 11:06 AM (222.109.xxx.163)

    .
    처조카 물고 빠는..... 악~~~ 변태!!!
    .

  • 24. 탱~탱~ 탱자님~
    '14.6.3 11:07 AM (110.47.xxx.88)

    캔디고의 외할아버지는 무려 박태준 회장이랍니다.

  • 25. 진실
    '14.6.3 11:08 AM (182.208.xxx.55)

    이상황에서 문ㅇㄹ이 당선되면
    대한민국 교육은 어찌될건지 ㅠㅠ

    결론은 조ㅎㅇ이 되는 건데
    정말 이 사태의 결론이 어찌될런지
    궁금하네요

  • 26. ****
    '14.6.3 11:09 AM (124.50.xxx.71)

    딴얘기지만,
    그림 정말 못그리네요
    저런 그림으로 무슨 전시회를

  • 27. 큰언냐님
    '14.6.3 11:09 AM (182.208.xxx.55)

    우리나라에서 머리가 아주 좋은 경우
    그림을 그릴 확률은
    아주 낮죠ㅎㅎ

  • 28. 박태준 회장 딸이
    '14.6.3 11:15 AM (110.47.xxx.88)

    출세에 목을 맬 필요는 없었을 듯.

  • 29. 큰언니야
    '14.6.3 11:17 AM (124.149.xxx.77)

    182.208님^^

    쉿!!! 그런 몽총한 발언은 혼자 하세요.....

  • 30. 검색
    '14.6.3 11:34 AM (121.188.xxx.144)

    캔디님 어머님도
    이대와 동대학원 졸업
    하버드대.콜롬비아대 수학했다 어제 나오던데

  • 31. 탱자
    '14.6.3 11:35 AM (61.81.xxx.81)

    이 사이트에서 고승덕의 외모는 "고구마같이 생긴 사람"이었죠...

    그런데, 고희경씨의 모습에서는 고구마의 인상이 전혀 없더군요. 이 말은 딸의 외모는 모계쪽에서 왔다고 봐야겠지요. 또한 고희경씨는 곧 법대에 진학할 것으로 말하는데, 이 방향은 부계쪽의 재능이라고 봐야죠.

    탱자의 경험에도 "경기고"출신들과 젊은 날에 불장난으로 태어난, 머리좋은 아이들을 뉴욕 언저리에서 몇 몇을 본적이 있어서요.

    탱자가 고승덕씨를 옹호하는 이유는,

    1. 자신의 노력과 능력으로 상당한 성취를 이룩한 사람이고,
    2. 새누리당 계열이지만, 내부의 부패에 침묵하지않고 목소리를 내었고(금품사건을 폭로), 그래서 새누리 주류가 싫어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3. 청소년 멘트같은 공공성을 위한 역활을 한 이력이 있고,

    등등입니다.

  • 32. 탱자...
    '14.6.3 11:52 AM (59.5.xxx.12)

    고승덕씨의 bbk 변호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 33. 귀여운 탱자...
    '14.6.3 12:22 PM (124.49.xxx.81)

    어쩔꺼나...
    썩은내가 진동하네~

  • 34. 귀여운 탱자...
    '14.6.3 12:25 PM (124.49.xxx.81)

    ㄱㅅㄷ이 새누리에 발 담근 순간.
    똥물...
    똥물에 생수 한바가지 붓는다고,정화되지 않습니다.
    무려고시 3관왕이 그걸 몰랐을라고?
    고시 무관 나도 그건 안다네~
    알바도 아닌것 같은데....
    이젠 탱자도 썩었나벼~

  • 35. 미국으로 갈수밖에 없었다던데
    '14.6.3 12:43 PM (39.115.xxx.19)

    거기에 대해선 박유아씨가 입을 열것같진않네요.
    누군 그걸 노리고 계속 자기 유리한대로만 이야기하는데 저러다 잘못 건드리면 고승덕측에서 역풍 제대로 맞는날 오겠죠.

  • 36. 탱자
    '14.6.3 12:44 PM (61.81.xxx.81)

    59.5.xxx.12//
    BBK특검의 그 검사가 노무현 참여정부 검사였고, 그렇게 이명박은 BBK속에서도 대통령이 되었는데,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대희 역시 노무현이 키운 국민검사였는데, 안대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4.49.xxx.81//
    고승덕은 새누리 내부에서 뭔가 할려고하고, 조선일부가 죽일려고하고, 동시에 깨시민들이 비아양거리는 것을 보면, 탱자의 관심을 끌만한 필요충분조건을 갖추고 있군요...

  • 37. .....
    '14.6.3 1:26 PM (112.155.xxx.72)

    애들 미국교육 시키는 게 이혼 사유가 되면
    우리 나라의 기러기 부부들 중 50프로는 이혼해야 했겠네.

  • 38. daum
    '14.6.3 3:38 PM (223.33.xxx.11)

    안대희를 노통이 키워요?
    장난하나.

  • 39. ...
    '14.6.3 5:34 PM (118.223.xxx.8)

    노무현정권 시절 여야 할 것 없이 일관되게 한나라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여당인 민주당 비리 또한 칼같이 처리하여 고 노무현 대통령으로 하여금 가장 신임받았던 검사..(당시 민중검사로서 최초의 팬클럽도 생겼음)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안대희로 하여금 (안대희칼은 잘들어도 너무 잘들어)라고 칭함
    이례적으로 검사에서 판사가 되었고 , 대법원 대법관도 수행함//

    노무현대통령이 나름 신임했던 인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694 지방선거가 내일입니다. /표창원 5 저녁숲 2014/06/03 1,048
384693 박영선 '선관위, 사전투표 세대별 발표 안해야' 1 수상한선관위.. 2014/06/03 1,150
384692 흑마늘을 오쿠로 만들었는데 먹고나면 속이 너무 쓰려요.. 6 건강미인27.. 2014/06/03 7,874
384691 토론회에서 왜 몽님이 이해력이 딸려보이는지... 몽망진창 2014/06/03 701
384690 교육감은 유아및 학생자녀 부모만 투표할수 있음 좋겠어요 7 ss 2014/06/03 893
384689 조만간 만나 조씨~ 3 건너 마을 .. 2014/06/03 1,050
384688 (대전진보 최 한 성 ) 진짜 감동입니다.ㅠㅠ 4 해피여우 2014/06/03 1,351
384687 등기부등본에 대출 말소. 4 .. 2014/06/03 1,613
384686 흑인들이 쓰는 영어는 발음나 액센트가 좀 다르네요. 4 ..... 2014/06/03 1,833
384685 몽몽이의 네거티브는 별영향 없는듯 4 몽몽아 꿈깨.. 2014/06/03 1,244
384684 국정원, 보수단체 광화문시위 문구까지 정해줘 6 샬랄라 2014/06/03 1,387
384683 사카린을 비료로 주네요 20 귀신농민 2014/06/03 5,341
384682 몸살감기가 계속.... 2 ㅇㅇ 2014/06/03 824
384681 단호박찜 만드는 법 좀 부탁드려요. 곰손 2014/06/03 787
384680 남의 가정사 자꾸 묻는 옆집아줌마, 어찌할까요? 23 제가 예민한.. 2014/06/03 6,078
384679 경기도 고양시 8 참고되시길 2014/06/03 1,523
384678 비리!조작!은폐!새누리지긋지긋11111 4 아팥쥐 2014/06/03 716
384677 오븐의 미친 꼬랑내 없애는 법 없을까요? 5 오븐버릴까... 2014/06/03 1,961
384676 도대체 홍준표를 왜 지지하는걸까요?. 19 ㅇㅇ 2014/06/03 2,077
384675 11월말이 전세 만기인데요 6 날짜 2014/06/03 1,178
384674 여행의 여운은 참 긴 거 같아요. 4 ........ 2014/06/03 1,969
384673 새누리 꼭 망해야 한다...101010101010 5 튀랑 2014/06/03 723
384672 지역 선관위나 야당 사무실에 2 오늘 하루 2014/06/03 511
384671 아무것도 아닌것이 옥소리 2014/06/03 555
384670 고승덕 후보 전처 박유아 씨 작품 눈길 `하얗게 지워진 얼굴` .. 39 있을때잘해 2014/06/03 5,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