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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씨는 명사회자!!

..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14-06-02 23:15:46
오늘 토론보고 놀랬습니다.. 진심.. 검색어 일위
서울시청 감사원.
IP : 14.32.xxx.11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2 11:21 PM (218.51.xxx.5)

    아...예...맨날 박원순님 까는 분?

  • 2. 그리 썩~~
    '14.6.2 11:21 PM (222.99.xxx.71)

    촘 그렇더라구요.

  • 3. 마니또
    '14.6.2 11:22 PM (122.37.xxx.51)

    집중해서 보진못했지만, 박에겐 깐깐하게 시간엄수
    정에겐 후했습니다.

  • 4. ..
    '14.6.2 11:24 PM (118.36.xxx.143)

    실망했네요.
    박원순에게 유리하게 해달라는 게 아니라 공정하길 바랬는데 .. 누구의 눈치를 보는 거야??

  • 5. 먹고살자
    '14.6.2 11:25 PM (223.62.xxx.19)

    내일 뉴스를 기대하려고요
    농약급식의 진실을 들려주길...
    감사원도 서울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데 뭐 믿고 끝까지 저러는지

  • 6. 초보맘
    '14.6.2 11:26 PM (175.119.xxx.148) - 삭제된댓글

    전 끝에 10분 정도만 보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부드럽게 하시더라구요.
    답변 없이 질문만 해대니
    도저히 정리 불가였을거예요

  • 7. 오늘 손석희
    '14.6.2 11:26 PM (125.138.xxx.176)

    왠지 박원순에게 싸늘한 느낌..

  • 8. 박원순씨에게
    '14.6.2 11:27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더 가깝게느껴지던데요. 몽한테는 약간 무시끼느껴지고

  • 9. 오늘은
    '14.6.2 11:28 PM (14.36.xxx.58)

    마지막 1븐 덜 쓴 박후보님에게 왜 안주셨을까요
    몽이 달라고 하니까 결국 공평하게 주다니..

  • 10. ..
    '14.6.2 11:28 PM (211.109.xxx.11)

    제가 본 느낌은 손석희씨도 어이없어서 도대체 뭔 말을 하는지 보려는듯한...
    그런느낌이었어요

  • 11. ,,,
    '14.6.2 11:30 PM (116.34.xxx.6)

    공정하게 하려는 듯 했으나
    몽쪽으로 약간 치우친 느낌입니다

  • 12. 더블준
    '14.6.2 11:32 PM (211.177.xxx.28)

    손석희씨를 다년간 지켜본 사람으로서
    손석희씨가 원래 진보에게 특히 깐깐하게 대합니다. 매번 그렇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꼴통보수들이 착각을 하죠.
    오! 우리 편이구나
    .
    어떤 트집도 잡히기 싫은 결벽증마저 보이는 손석희씨!
    결정적일 때 어김없이 진실의 편으로
    그것이 언론인의 자세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 13. 석히옹
    '14.6.2 11:36 PM (58.233.xxx.118)

    지껄여봐라 모드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 14. 럭키№V
    '14.6.2 11:36 PM (118.91.xxx.42)

    손앵커가 누구 편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기회를 공평하게 주는 게 중요한 거죠.
    뉴스k에서 중앙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서울시장 접전이라고 하던데 결국 종편의 한계인 것인지..;

  • 15. 혜원용태맘
    '14.6.2 11:47 PM (114.205.xxx.249)

    저도 볼때마다 느낍니다

  • 16. 음....
    '14.6.2 11:52 PM (59.0.xxx.217)

    몽충이에게 시간을 더 주는 건......횡설수설해서 이미지 다 깍아 처묵어라....뭐 그런 뜻?
    서울 시민들에게 진실을 보여 주려함??? ^^;;;
    꿈 보다 해몽인가?

  • 17. ...
    '14.6.2 11:53 PM (211.202.xxx.237)

    저도 1분을 달라고 하시니깐 안주실땐... 왜그럴까.. 했는데.
    바로 나오는 이야기가 서류에 관한 이야기 할때... 아하~ 했어요

  • 18. bluebell
    '14.6.2 11:55 PM (112.161.xxx.65)

    지난번 전화인터뷰도 그렇고 . ..박원순후보에게 더 깐깐한 느낌.,
    책 안잡히려는 모습인거 같기도 하고..
    유가족도 그렇고.. 진실? 사실? 을 말하려는 우리쪽은 책잡힐까 자기검열이 심하고,
    저들은 같은 지지율 여론조사도 기준을 각기 달리하거나 대
    놓고 박근혜 사진들고 도와달라하더라구요.
    그래도 선관위도 그렇고 법자체가 지네들 유리한 시스템이라 .. 이건 뭐, 진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축구경기 같네요.불공정!

  • 19. 석희님..
    '14.6.2 11:55 PM (115.140.xxx.42)

    안그러셨으면 오히려 더 부작용있을듯요..저는 미운놈 떡하나 더주는 느낌이 들던데요..전체적으로보면 전혀 편향은 아니었어요.오히려 깐깐히 완벽주의로 하려는 느낌이...

  • 20. 그네아웃
    '14.6.3 12:26 AM (58.127.xxx.110)

    박원순 시장님께 1분을 안 준 거..
    토론 본 사람이라면 누가 진짜 토론을 잘 했는지
    누가 윈!인지 이미 알았을 테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손앵커님이 정씨 보는 시선보면 관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저 인간이 대체 뭔 소리를 하고 있는 건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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