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후보 측은 1일 페이스북 논평을 통해 "고승덕 후보와 문용린 후보 사이의 공방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 "교육감 선거가 정책 대결의 장이 아니라 지극히 비교육적인 가족사 공방으로 번지고 있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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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고승덕 가족사 확대 반대..서울 교육 문제로 경쟁하자'
교육감선거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14-06-02 21:20:5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0207485870816
IP : 1.243.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희연 후보
'14.6.2 9:35 PM (106.245.xxx.131)조희연 후보님 말씀, 지지합니다.
고승덕후보와, 문용린후보가 패륜이니, 정치공작이니 하면서 상호비방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교육감선거만큼은 권력에 대한 욕심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에 대한 마음으로 치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2. 마니또
'14.6.2 10:01 PM (122.37.xxx.51)안타깝네요 아주 격을 떨어뜨렸어요
둘다 사퇴해야할 상황이지만, 유권자에게 심판의 기회를 주고,
토론을 해야되지요 다른지역은 몇번씩 토론이 열리는데, 서울은 막장2가 망쳐놓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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