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잔금 및 이사날 절차 좀 질문 드립니다.

신혼집 조회수 : 17,193
작성일 : 2014-06-02 14:40:07

이번주에 신혼집 잔금 치르고 이사 들어가는 날입니다.

처음 해보니 아무것도 모르는데...

부동산에서는 선금때부터 집주인 편의만 봐주고...저희는 신경도 안쓰네요ㅠㅠ

 

오늘 연락와서 잔금 언제 입금가능하냐고 하는데..

잔금은 이사날에 넣으면 되는거 맞죠?

 

지금 자취방 전세금 빼서 보태서 잔금치뤄야 하는데요.

오전 10시-11시경에 자취방 새 세입자가 와서 잔금 치르고 열쇠 받기로 했구요.

새 세입자는 열쇠만 받고 들어오는건 이틀 있다 들어온다고 합니다.

자취방 집주인이 새 새입자가 송금해준 돈 은행에서 이체해준다고 합니다..(현재 집주인은 지방)

그럼 저는 제 통장에 돈 들어온거 확인하고 이삿짐 들고 나가야 하는건가요?

 

돈받고 용달에 이삿짐이랑 같이 이사갈 집에 가서

부동산에서 이체하고(집주인은 잔금날 안오고 부동산이 대행한대요)

그리고 새 집 열쇠 받아서 그때 짐 넣으면 되는건가요?

 

그런데 그럼...등기부 새로 떼보고 이체하고 할 동안..용달 아저씨한테는

좀 기다려달라고 해야 하는건가요?ㅠ

 

잔금 치르기 전에 집 상태 확인은 미리 안해봐도 되는건지...

 

뉴스에 집주인 국세체납 때문에 확인하라해서 계약날 부동산에 말했더니

등기부등본 깨끗하면 된다고 안해주고....ㅜ

복비도 최하 160만원은 줄 것 같은데. 어려서 그런지 부동산에서 알아서 챙겨주는게 없어요ㅠㅠ

 

잔금날 등기부등본이 깨끗해도. 확정일자가 자정부터 적용되어서

그 사이에 대출받을 수도 있다고 은행마감시간인 오후 4시에 잔금 입금하라는 말도 있던데...

그렇게는 안해도 될까요?

 

그 외에 주의사항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IP : 1.235.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 2:53 PM (119.148.xxx.181)

    대개 하루에 잔금 받아서 연쇄적으로 잔금 치르잖아요.
    서로 받는건 빨리 받고 싶고 주는 건 좀 천천히 주고 싶어해요.
    그래도 원글님은 오전 중에 받으니까 낫네요.
    대개는 오전 중에 이사짐 다 빼고 (집주인이 확인하기도 하고) 점심때쯤 잔금 받아요.
    그리고 이동해서..(이 때 이사짐 센터는 점심 먹고 좀 쉬죠. 이때 청소나 도배 하기도 하거든요)
    새 집 짐 빠진거 확인하고, 잔금 주고, 이삿짐 들이기 시작해요.
    이 때 동사무소 가서 전입신고 하고요. 그러니 이삿짐 들이는거 지켜볼 사람 한명 더 있는게 좋아요.
    (전입신고는 잔금 영수증 없어도, 전세 계약서만 있어도 가능할껄요...잔금 치르기 전에도 할 수 있을 듯?)

    잔금을 은행 마감 직전에 하란 얘기는 저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내 잔금 받은 집주인도 전에 살던 사람에게 또 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대개 12시~1시 사이에는 줘야 해요.
    현실적으로 4시까지 안주고 버티기 힘들어요.

  • 2. ...
    '14.6.2 3:50 PM (119.148.xxx.181)

    참 부동산 복비는 이사 다 마무리하고나서 주세요. 이건 마감은 없어요.
    그러니 부동산에서 소홀히 한다 싶으면 섭섭하다고 미리 얘기하세요.
    부동산은 집주인 편이더라구요. 세입자는 뜨내기고 집주인은 동네에서 계속 거래하니까요.
    혹시 이사 들어가고 보니 집주인에게 뭐 요구할 게 있다거나..등등..그런 것 다 끝난 후에 복비주세요.

  • 3. 신혼집
    '14.6.2 4:28 PM (1.235.xxx.144)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경써야 할 게 참 많아요 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경험해가면서 어른이 되는거겠죠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877 알바들은 샌드위치 연휴같은거 없나봅니다. 2014/06/05 814
387876 정동영은 재기 가능성 제로에 수렴하나요?? 19 에린 2014/06/05 2,915
387875 우와~ 82여론 재밌네요 45 연두 2014/06/05 4,631
387874 혹시 신도림역 근처에 절이나 포교원 있나요? 1 감사한.. 2014/06/05 800
387873 어제 안희정 당선될때 무슨 제스쳐취했나요??> 6 ddd 2014/06/05 3,159
387872 6.4 지방선거 말아먹은 안철수와 새정치 연합 17 light7.. 2014/06/05 2,281
387871 마시는 물을 줄여봤더니 1 momomo.. 2014/06/05 2,320
387870 스마트폰 요금제 변경하려고 하는데요 4 ... 2014/06/05 1,346
387869 행불상수도 컴백했네요 ㅠㅠ 5 ,,, 2014/06/05 1,288
387868 줌인줌아웃에 투표함 밀봉스티커 사진 올렸어요. 4 나거티브 2014/06/05 1,399
387867 6.4지방선거 말아먹은 안철수와 새정치연합 28 2014/06/05 2,189
387866 무효표재검해야지않나요? 7 부정선거 2014/06/05 1,263
387865 며칠잠을 못잤더니 수시로허기지는 증상에 대하여 아시는분 4 십년뒤1 2014/06/05 1,372
387864 경기 기초단체장 박빙 승부에 여·야 희비 1 샬랄라 2014/06/05 945
387863 벌써큰일이네요. 새누리 "진보교육감 무더기 당선, 백년.. 5 。。 2014/06/05 2,659
387862 충남교육감 당선자 제자의 글 3 2014/06/05 2,064
387861 정치에 무관심이 속편하다고 하는 사람 5 지성 2014/06/05 1,151
387860 급!! 분당 피부과 3 소개 2014/06/05 2,046
387859 재미로 하는 ... 2014/06/05 992
387858 역삼역근처 과잉안하는 치과잇나요 5 ㅇㅇ 2014/06/05 3,002
387857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우리가 해야할일은? 2 차분 2014/06/05 769
387856 국정원 수사외압' 김용판 前서울청장 항소심도 무죄 1 ... 2014/06/05 737
387855 공무원 시험도 부정응시가 잇을까요? 2 부릉 2014/06/05 1,155
387854 희망의 고민하나... (좀 웃자고) 1 ㅡㅡ 2014/06/05 1,179
387853 고추도 농약을 많이 하나요 14 브라운 2014/06/05 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