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을 잘못 들인거 같네요
저두 그런음식들을 좋아하다보니, 아이스크림 이런거 그래도 성인이다보니
잘은 안사죠, 이왕이면 과일, 우유등에 그런돈을 투자하고싶은사람입니다.
근데 나갈적마다 젤리등 아이스크림, 과자등 고르면 , 특히나 스티커도 한몫합니다.
마트에 데리고 갈적마다 아이들 무언가를 고르잖아요?
과자 한개정도, 아이스크림 한개정도 다들 사주시나요?
돈도 이제 돈이구요, 거의 매일같이 반복이되는거같습니다.
오늘만해도 제가 데리고나갔다가, 이것저것, 또 아빠랑 나가서 짜먹는요구르트 한박스 사들고왔네요
아이 건강도 걱정이되네요, 오전에도 초코파이 짚었길래 달래고 그만 초코렛여러게 구매,
그돈이 그돈에 , 같은 초코렛과로 당분만 쌓이는 음식들이고
이제 과감히 이런 음식들을 정크푸드를 좀 끓으려고 하는데요
저는 자신있는데, 아이가 ,,
어떻게 할까요? 나갈적마다 집는데 한개정도야 아이도 재미가 있어야지 하면서
사주던게 그만 이렇게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현재는 건강하고 날씬한편이지만, 앞으로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어떻게 다들 하시는 편들이세요?
슈퍼나 마트가실때 딱 장만 봐오시는지, 아님 아이 군것질거리도한두개정도 눈감아주시는편인지등
알고싶네요, 두렵기도 하구요 이대로 가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