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에서는 문용린 후보로 단일화를 하고 2014년 교육감 선거에서는 문 후보가 신장병으로 출마가 불가능하니 나를 보수 단일후보로 밀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상면 후보가 28일 “2012년 교육감 재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문용린 후보가 지지하는 후보라며 회유와 사퇴를 종용했다”고 폭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시 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 새누리당 대선 총괄본부장을 맡은 김무성 의원과 조전혁 전 의원이 새누리당이 문 후보를 지지한다며 회유했다”며 “재선거에서는 문 후보로 단일화를 하고 2014년 교육감 선거에서는 문 후보가 신장병으로 출마가 불가능하니 나를 보수 단일후보로 밀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가 신장병으로 출마가 불가능하니 나를 보수 단일후보로 밀겠다고 약속했다” ㅎ
교육청직원 교장 동원으로 선관위조사를 받고있는 문용린
이상면교육감 후보의 폭로가 맞다면 사실상 후보매수죄 아닌가.
서울시민들이 그리 우스운가요 ?
문용린은 당장 사퇴하고 김무성과 함께 검찰조사 받읍시다
이게 나라입니까 진짜 개판이군요 서울시민여러분 선택 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