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나온대로 간장 3~4스푼 넣으니까 너무 싱겁더라구요.
간 맞추면서 하다보면 최소 8스푼에서 많으면 10스푼까지 넣게 되는데..
제가 짜게 먹는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간장을 많이 넣는지 궁금해요.
아.. 두부를 좀 많이 하긴 해요. 500g짜리 한모 다 쓰고 양파도 듬뿍 넣으니..
네이버에 나온대로 간장 3~4스푼 넣으니까 너무 싱겁더라구요.
간 맞추면서 하다보면 최소 8스푼에서 많으면 10스푼까지 넣게 되는데..
제가 짜게 먹는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간장을 많이 넣는지 궁금해요.
아.. 두부를 좀 많이 하긴 해요. 500g짜리 한모 다 쓰고 양파도 듬뿍 넣으니..
두부도 비슷하게 합니다...양파 넣으면 좀 더 넣고요
혹시 밥숟가락으로 넣으시나요? 밥숟가락은 1T 보다 작아요.
playalone// 헙.. 네 밥숟가락이에요.
티스푼을 사던가 해야겠네요.
어쩐지.. 제가 하는 요리는 다 맛없더라니 ㅠ
T는 테이스푼Table(밥 숫가락 보다 조금 많은 량)
간장은 한 모에 서너 수저 넣구요. 미리 구워서 하잖아요. 그 때 소금 간을 하면서 구워요.
후라이팬 달궈 기름 두르고 두부 썰어 깔고 소금 멀리서 골고루 양면 뿌려가며 구워요. 노릿해 졌으면 그대로 양녕장 끼얹어 졸여요. 육수 간장 양파 대파 마늘 참기름 고추가루 등.
맞아요 싱거울꺼에요
300그램짜리 두모에 멸치육수 약간 넣고 어른 수저로 국간장 한스푼 진간장 두스푼 정도 넣고 쫄였는데 좀 싱겁긴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세스푼 다 국간장을 써보려고하는데
그래도 그냥 싱거운대로 드셔야지 입맛에 맞춰질때까지 넣으면...
양파보다 파를 작게 다져 양념장에 많이 넣어 쫄여보세요 더 맛이 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