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30일 서울시가 통보 받은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이하 처분요구서)를 공개하고 "(처분요구서) 그 어디에도 학교에 공급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내용이 없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캠프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10시 캠프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공개한 처분요구서의 '16번 각주'에 나와 있는 농약 검출 관련 내용이 서울시에 통보한 처분요구서에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3015203614946
헛소리 하는 사람들 정신차리자...
박시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