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닮았다 닮았다 하면서 생각이 안났는데
방금 생각났어요
최시중 딸!!!
껄렁껄렁 몸 비틀면서 비웃으며 말투도 어눌한것이 싱크로율 12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몽즙의 토론회 모습을 보며
생각났어요!!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4-05-30 19:15:37
IP : 180.67.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4.5.30 11:04 PM (122.32.xxx.40)계속 피식피식 거리며 건들거리며...
어쩜 매너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지...2. 저런게
'14.5.31 3:14 AM (210.216.xxx.216)정치를 하고 감히 시장을 꿈꾸고 대통령 자리까지 넘보고
인격 바닥에 정신 이상 있음 또라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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