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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신자유주의자로 대표되는 사람이 누군가요

...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4-05-30 18:55:43
신자유주의는 규제를 푸는 것을 지향하는거죠?
전 이렇게 알고있는데 잘 못 아는거면 다시 알려주세요..
신자유주의를 지향하는 정치인 중에는 누가 있을까요
IP : 14.36.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람쥐여사
    '14.5.30 7:01 PM (175.116.xxx.158)

    그게 정확히 뭔지 다른 이론과 무엇이 다른지 아는 정치인이 없다는데 만원겁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자기 잇속,자기 지갑,자기 체면, 자기 권력 이런것만 지향합니다

  • 2. ...
    '14.5.30 7:07 PM (14.36.xxx.58)

    빌리엘리어트를 다시 보다가 생각났어요

  • 3. ..
    '14.5.30 7:33 PM (211.224.xxx.57)

    뉴라이트가 신자유주의자들 집단이잖아요. 대표적인 인물이 이명박이고요

    외국에 대표적인 인물은 영국의 대처수상. 신자유주의 표방하면서 정부세금으로 운영되던 공공사업들이 다 민자로 넘어가면서 거기 일하던 직원들 다 짤리고. 예전에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영국은 복지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였어요.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만들어진 나란데 지금은 영국도 영국국민들도 많이 힘들다면서요.

    제가 느끼기론 지금의 자본주의나 자유주의 사회서는 자본가로부터 개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개입해 조정을 하는데 신자유주의는 완전 무한경쟁주의를 추구하는것 아닌가요? 개인과 거대 자금을 가진 자본가와 경쟁하면 개인은 필패죠.

  • 4. ..
    '14.5.30 7:35 PM (211.224.xxx.57)

    민영화란게 그 신자유주위의 다른 이름인듯 하고요

  • 5. ...
    '14.5.30 7:46 PM (14.91.xxx.230)

    새누리당 의원들은 그런 이론 따윈 아무 상관없어요.
    내 돈만 챙기면 끝~~~

  • 6. 닥out
    '14.5.30 8:04 PM (50.148.xxx.239)

    새누리당이 자기 이득, 돈, 권력을 챙기려고 신자유주의를 끌어들였고 한참 써먹고 있는 중이죠.
    새누리당하고 전혀 연관없는거 아닙니다.
    새누리(우리나라 찐따 보수라고 하죠) 애들이 원래부터 하고 싶었던 것을
    김대중/노무현 10년 동안 마음대로 못해서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잖아요(노무현때 신자유주의, 자유무역이 세계적인 추세였기에 이를 검토한 적은 있지만 국익보다 실익이 더 크다고 판단해서 빗장을 열지는 않았죠. 약간의 시도는 있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여기에 충격받아 뉴라이트가 만들어졌고요(변절한 젊은 정치인들 중심으로).
    세계적으로는 무려 80년대 초 영국 대처 수상때 영국에서 꽃을 피웠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레이건이 신자유주의를 표방했어요.
    윗님 말씀대로 그전에는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대표되는 복지의 천국인 영국이 쫄딱 망했죠.
    대처때 신자유주의 뜨니까 우리나라 중앙일보에서 대대적으로 선전했고, 그때부터 유럽복지국가들(가난한 사람들이 더 게을러지고 복지의 피를 빨아먹는다 수준)과 공무원의 폐단, 큰 국가(기업을 규제하고 공기업을 운영하는)의 문제점을 극단적으로 부각시켰어요. 이때부터 삼성은 지금을 대비했던 거죠.
    신자유주의 별거 없어요.
    당장 밖으로 나가면 모든 직종에서 비정규 계약직 보이죠?
    노동시장 유연화시킨다면서 비정규직 확산하고(기업들에게 정말 좋은 소식)
    그동안 철통밥통이라고 욕먹던 든든한 직장들이 없어지고..
    당장 내일의 밥줄이 기업 꼭대기 인간들에 달려 있는 거요.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사회에 눈을 돌리지 못하고 생계에만 급급하니..
    정치인들과 기업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거죠.
    악한 것들은 머리회전도 빨라서...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뉴라이트를 위시한 이명박 박근혜에 이르러 꽃을 피우고 있는 중입니다.
    봉준호의 '괴물'이 생각나네요.

  • 7. 닥out
    '14.5.30 8:06 PM (50.148.xxx.239)

    정확히는 영국에서 70년대입니다. 미국은 80년대. 한국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 8. 불행하게도
    '14.5.30 8:58 PM (109.23.xxx.17)

    한국의 신자유주의는 김대중, 노무현과 함께 시작되었죠. 모르세요. 한미FTA가 결정타였고.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는 한술 더 더가며 계속... 노무현 때, 삼성과 정권의 밀월관계가 제일 좋았다잖아요. 불행하게도 우리가 그나마 제일 높게 평가하는 그 대통령들이 서민들의 삶을 가장 힘든 것으로 만드셨죠. 이명박, 박근혜는 주의고 나발이고, 그냥 우리가 남이가 + 역사의식 부재 + 친일파 + 니들 돈은 모두 내 돈...이들이 집권한 이후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도 아니고 뭣도 아님. 아비규환 그 자체. 김진표, 이헌재, 김현종. 한덕수... 이런 놈들이 관료로선 대표적인 신자유자들이죠. 김현종은 노통시절, 한미FTA를 구상하게 하고 성사시킨 인물이기도 하죠. 그러고 나서, 삼성으로 취직.

  • 9. 122.36
    '14.5.30 10:42 PM (124.49.xxx.81)

    님 간단하지만,
    잘 요약하셨어요.
    노무현 대통령 내맘속의 영원한 대통령이지만,
    그당시 신자유주의에 대한,
    전세계적인 풍조이기도 했지만,
    편승할뻔 했던 시행착오가 있었던거 사실이지만,그렇게 ㅈㄹ 거리던 이명박,박근혜는
    모든 나라에서 역기능이 더 컷던 빌어먹을
    신자유주의를 아주~
    제대로 단물 쪽,쪽 빨아먹으며,
    서민들을 사지로 내 몬다는거...
    그러면서,노무현이 시작했다고,
    ㅈㄹ을 하죠?
    안 해도 되고,안 할수 있는것들이
    밀어붙이는건,지들 이익구조에 딱 맞으니까...
    결국은 세계적인 경제석학들도 답을 못 찾고 흐지부지...
    나쁜 사마리아인...쉽게 이해됩디다.

  • 10. 그렇다면
    '14.5.31 12:10 AM (59.5.xxx.29)

    IMF전과 IMF 후가 너무나 다른
    시대 양상인데
    한국이 IMF를 겪고 극복하는 과정에
    신자유주의를 선택하게 된건가요?
    imf가 없었더라면 달라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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