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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진중권 "변희재 발로 차지 마라"…옹호? 이유보니 '아하!'

패러디 조회수 : 3,716
작성일 : 2014-05-30 16:18:58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이 서울시장 도시락 메뉴를 지적했다가 사실관계가 달라 비판을 받자 진중권 교수가 이를 꼬집는 글을 남겼습니다. 

30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변희재도 발로 차지 마라, 너희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웃기는 사람이었느냐"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습니다.

지난 29일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쓰시, 이른바 생선초밥은, 질 좋은 생선회 구입과 밥알갱이가 뭉칠 정도로 적당히 밥을 지어야 하는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 요리입니다. 쓰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변희재는 "박원순은 무식한 기자들만 믿고 온몸에 거짓말 쳐바르고 다닙니다. 부인이 싸준 도시락에 쓰시가 들어있으면 '집에서 어떻게 쓰시를 만들어 먹냐' 질문 하나 할 수준의 기자가 없다는 거죠"라며 기사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도시락이 쓰시가 아니라 월남쌈이라는 말에 변희재는 "박원순 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쓰시가 아니라 월남쌈밥이란 의견도 있네요. 월남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라면서 "박원순 부인이 싸준 도시락 국물컵은 400개에 102400원하는 종이특수컵"이라며 국물컵까지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박원순 후보의 도시락 메뉴는 고구마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문제가 된 월남쌈은 다른 이가 가져온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 각 언론사들이 찍은 사진에도 박원순 후보가 자신의 고구마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찍히기도 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변희재 대표는 "박원순과 어용기자들, 기사를 슬쩍 수정해놓고 저를 음해하는데, 일단 농약급식 거짓말에 집중하되, 고의적 음해 가담한 기자들 모두 법적조치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814541
IP : 14.47.xxx.16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5.30 4:22 PM (211.178.xxx.133)

    반성합니다 ㅋㅋ

  • 2. 박시장님
    '14.5.30 4:22 PM (222.110.xxx.117)

    박시장님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건,
    박시장님 지지자가 아니라 변희재일지도 모른다 싶네요.

  • 3. ㅇㅇㅇ
    '14.5.30 4:24 PM (203.251.xxx.119)

    변희재 참 찌질하다.

  • 4. ....
    '14.5.30 4:25 PM (123.140.xxx.27)

    나는 변희재 발로 차도 된다, 나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저렇게 뻔뻔스러움으로 기통막히게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 5. 중국발
    '14.5.30 4:25 PM (221.141.xxx.21)

    늘 가비얍게 무시해주고는 있지만 가끔 어떤날은 입을 꼬메 ㅋㅋ 버리고 싶어요

  • 6. ...
    '14.5.30 4:27 PM (218.147.xxx.206)

    넵, 절대 발로 차지 않겠습니다.
    왜?
    제 발은 소중하니까요.
    똥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거든요.
    제 소중한 발에 행여 똥 묻을라~~

  • 7. 앞으로 큰소리 못치면서
    '14.5.30 4:30 PM (122.37.xxx.51)

    큰형님뻘되는 사람에게 저런 막말을 퍼붓는걸,
    집에서 그렇게 가르치던??
    니부모가?

  • 8. ..
    '14.5.30 4:33 PM (14.47.xxx.165)

    '쓰시 요리를 집에서 직접 해먹는 건 8억 빚진 박원순이 처음입니다'

    ???

    법적 조치 좋아하는 변씨, 29 만 원 전두환 학살자는 잊은거니?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 당하고 싶은거니?

    변! 넌 그냥 애정결핍증 환자야.

  • 9.
    '14.5.30 4:33 PM (76.94.xxx.210)

    제정신으로 하는 얘기예요???

    와, 나도 서울대 가겠네.

  • 10. ㅈㄷㄴ기
    '14.5.30 4:53 PM (223.62.xxx.223)

    이 똥같은 새끼 키톡에 와서 집에서 초밥해먹는 82인들 보면 기절하겠네?

  • 11. ..
    '14.5.30 4:55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반성합니다 ㅋㅋ 2222

  • 12. 왠만하면
    '14.5.30 4:55 PM (222.108.xxx.5)

    좀 불러줘라 안스러워 못 보겠네
    *창중도 있는데 변 정도면 우수한 인재 아니냐?

  • 13. 진심
    '14.5.30 5:00 PM (112.145.xxx.27)

    불쌍하다. 변씨 ...

  • 14. 넵 안 찰께요.
    '14.5.30 5:04 PM (188.23.xxx.86)

    내 발은 소중하니까 22222.

  • 15. 똥을 차면
    '14.5.30 5:07 PM (182.222.xxx.105)

    똥이 묻지요..
    에그 더러버라~~

  • 16. 나원참...
    '14.5.30 5:24 PM (112.150.xxx.141)

    남편 사업 어려워 빚은 좀 많지만
    초밥도 월남쌈도 집에서 간단히 해먹는 내가
    굳이 저 쓰레기 만나러 나서야 하는겨?

  • 17. 나원참...
    '14.5.30 5:30 PM (112.150.xxx.141)

    본인 모지리인 건 그러려니 해도
    집에 그 쉬운 초밥, 월남쌈 할 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걸 뭘 또 이렇게 나서서 떠드는지..

    (아, 물론 하기 싫어 안 할 수도 있고
    초밥, 월남쌈 안해도 그보다 어려운 요리 잘 할 수도 있다는 거 압니다.
    저 변가가 초일류 요리사들만 하는 고급요리라 해서 하는 말이지요.)

  • 18. 팔억을빚지건
    '14.5.30 6:16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백억을빚지건 스스로벌어서 안떼먹고갚고사시는 분들에게 빚쟁이 운운 저게 무슨 짓꺼리죠? 너무나도 구역질나는 행태입니다.변씨 인간노릇좀해라 역겹다

  • 19. 인간관계가 어떻길래...
    '14.5.30 6:19 PM (218.234.xxx.109)

    인간관계가 어떻길래 저 나이 먹도록 월남쌈 한번 먹어보질 못하고,
    생선초밥 한번 만들어보질 못했대요?

    마트에 가거나 인터넷에서 생선초밥 diy 풀세트로 파는데??

  • 20.
    '14.5.30 6:34 PM (221.166.xxx.58)

    요리라곤 절대 안되는 제가
    급하게 손님이 오면 내놓는 요리겸 안주가.. 월남쌈입니다.

    그건 요리가 아니죠. 야채 대충 썰고 무쌈하고 쏘스만 사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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