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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tn 속보]선체절단 잠수사 사망

레이디 조회수 : 7,124
작성일 : 2014-05-30 15:59:47

이라고 속보떴어요,

기사 내용은 아직 없네요.

어떡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211.209.xxx.5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디
    '14.5.30 4:03 PM (211.209.xxx.58)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81...

    뉴스 떠서 링크연결합니다.

  • 2. ..
    '14.5.30 4:03 PM (218.144.xxx.230)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책을 세워야하겠지요.
    우리가 어쩌다 이런불행들을 겪고 있는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일어났고
    소중한 목숨이 그렇게 많이 사라지는것을 목격했고,
    불행은 끝나지 않네요.

    명복을 빕니다.

  • 3. 혹시...동감입니다
    '14.5.30 4:03 PM (203.247.xxx.210)

    명복을 빕니다

  • 4. grit
    '14.5.30 4:04 PM (125.178.xxx.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이런..
    '14.5.30 4:05 PM (1.224.xxx.11)

    에구...다이빙벨이 아쉽네요.ㅜㅜ
    장시간 작업해야하나본데..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6. 누가 가장 득을 볼까???
    '14.5.30 4:07 PM (110.14.xxx.144)

    가사 댓글들이
    온통
    인양이야기네요...

  • 7. 누가 가장 득을 볼까???
    '14.5.30 4:08 PM (110.14.xxx.144)

    오타

    가사->기사

  • 8. .................
    '14.5.30 4:10 PM (58.237.xxx.199)

    현지 사정을 잘 모르지만 항상 사고나면 민간잠수부네요.

    민간잠수부들은 언딘과 계약해서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언딘이 관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는게 맞군요.
    JTBC에서 언딘이 가압장비를 구비하고 민간잠수사에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 9. 악덕기업. 언딘!!
    '14.5.30 4:12 PM (180.224.xxx.155)

    사람을 채용했음 죽이지 좀 마라

  • 10. ...
    '14.5.30 4:13 PM (180.229.xxx.175)

    삼가 명복을 빕니다...

  • 11. 아이고..
    '14.5.30 4:14 PM (218.52.xxx.40)

    정말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14.5.30 4:21 PM (218.186.xxx.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도 그 수습도 결국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 되는 군요.

  • 13. 인터뷰하던 언딘
    '14.5.30 4:41 PM (203.247.xxx.210)

    장병규는 물질 할 줄 모르나

  • 14. 정부는 세금으로 뭐했나.
    '14.5.30 4:41 PM (14.47.xxx.1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도 그 수습도 결국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 되는 군요.222

  • 15. ..
    '14.5.30 4:51 PM (115.140.xxx.1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어째요 ㅠ
    '14.5.30 4:56 PM (125.179.xxx.18)

    더 이상의 사망자는 없었음 했는데,,
    멀쩡한 생명이 또희생 된다는게 맘 아프네요ㅠ

  • 17. 별과나무
    '14.5.30 5:03 PM (182.227.xxx.1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 //
    '14.5.30 5:18 PM (123.140.xxx.174)

    윗댓글..모라시는거임???????
    산사람 관리못한 언딘을 족쳐야지
    왜 여기서 유가족얘기가 나옴?????


    당신 좀 이상함..........

  • 19. 윗님
    '14.5.30 5:18 PM (119.198.xxx.185)

    유가족들이 땡깡, 억지 부린다는 얘기는 본인이 당해보고 하시길...
    벌 받아요!

  • 20. 저기
    '14.5.30 5:27 PM (58.233.xxx.203)

    윗님, 선체 절단하다 돌아가신 민간잠수사랑 유가족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유가족들이 무작정 선체 절단하고 찾아내라 한 것도 아니고 들어가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밀어넣은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다른 사람 목숨이 어찌 되건 내 자식만 귀하다가 아니라 유가족분들은 이미 세상 전체에 비할 귀한것을 잃으신 분들이에요. 땡깡이고 뻐띵기다뇨? 사람이 죽고 사고가 났으면 원인을 밝히고 그 사후처리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길에서 교통사고가 나고 화재에 집이 타버려도 그거 다 밝히고 다 정리하잖아요. 바닷속에 저 큰 배가 가라앉아 있는데 그냥 둬요? 이미 기름이 새나오니 마니 말도 나오는데다 그리 되면 바다 오염도 장난 아니라는데요. 선체절단 하러 들어간 민간잠수사분의 생명이 아무것도 아니라 누가 얘기했습니까? 전혀 상황에 안맞는 얘기를 하시네요.

  • 21. 여기도
    '14.5.30 5:37 PM (180.69.xxx.159)

    입으로 죄짓는 물건 하나가 또 있네

  • 22. ......
    '14.5.30 6:12 PM (58.233.xxx.236)

    이게 유가족 탓이라고 말하고 싶은 분이 계시는군요

    그런 생각만 해도 죄 짓는 건데....

    손으로 표현까지 하시다니....................

  • 23. bluebell
    '14.5.30 6:31 PM (112.161.xxx.65)

    더는 희생자 없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218 52
    '14.5.30 6:36 PM (118.47.xxx.128)

    역지사지로 댁의 자식이 시퍼런 바다 속에서 한달이 넘도록 못 나와서 유족이 되어 시신마저 만나보지 못한다면
    똑 같은 말을 할수 있는지?

  • 25. 218 52
    '14.5.30 7:47 PM (223.62.xxx.58)

    돌아가신 잠수사분도 너무나 안됐지만..218.52 저것도 인간이냐? 니자식이 바닷속에서 한달넘게 찬물에 둥둥떠있다고 생각해봐라.가족이 아닌 남도 이렇게 미칠거 같은데 너는 어찌 생각이 그모양이냐? 심장이 뛰는 인간이긴 한거냐?이건 유가족 책임이 아니라 정부책임이다.뭘 알고 지껄여라.cb 아 욕나오네

  • 26. 가슴아파
    '14.5.31 8:52 AM (58.140.xxx.2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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