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말은 시와 함께...
시가 익고, 술이 익고, 정이 익어가는 우리 마을...
고전 운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12469&reple=13245511
현대 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2603&page=0
조만간 "건너 마을 아줌마 문학 전집" 나옵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은 시와 함께...
시가 익고, 술이 익고, 정이 익어가는 우리 마을...
고전 운문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12469&reple=13245511
현대 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2603&page=0
조만간 "건너 마을 아줌마 문학 전집" 나옵니다.
벌써 읽은 거라구요?
복습해서 남 주나..... ^^;
1등 .. 사인해주세요 ...
꼭 이요 ......
사인회하시면 꽃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1등 댓글 답니다.
숨은 팬...
존경... 합니다
일단님 .. 죄송
일등은 제가 합니다 ㅋㅋ
주인 이예요 ㅠㅠ
1등 어렵네요. 컴이 문젠게야.
입금은 오늘 끝냈고, 돈 더 모아서 최신형 컴으로 바꿔야겠어요.
어허... 줄을 서시오~~~~~
좌측은 팬 줄이며, 우측은 애정 고백 줄이오~~~~~
오늘은 특별히 한푼씩 입장료가 있으니, 유지니맘께 송금하여 주시오~~~~~
미미한 금액이지만 송금했어요.
근데....
저 팬도 아니고, 애정 고백을 할 것도 아닌데,
어느쪽에 서야해요?
그저 같은 아줌마라서 친근함을 느끼는 사람 설 줄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
저도 좌측 줄 설려고.. 아주쬐끔 입장료 송금했어요~~~ ^^
에... 그럼... 흠... 어쩐다... 그냥 팬이 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