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5.30 5:53 PM
(218.49.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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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월남쌈'밥'은 또 뭐야?ㅋㅋㅋ
월남쌈은 그냥 야채 스틱모양으로 썰고 고기 삶아서 소스만들고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싸기만하면 되는데
그게 무슨 고급음식이라구.
그리고 스시라는 게 별건가요?
집에서 만들자면 훈제연어를 사서 만들 수도 있는 메뉴인데....
심지어 스시도 아니고 월남쌈도 박시장이 싸온 것도 아니라면서요?ㅋ
얼마나 깔게 없으면 도시락 가지고 까나...ㅉㅉㅉ
것도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해보구.
2. 음
'14.5.30 5:58 PM
(175.201.xxx.248)
남 도시락에 관심이 많구만
스시든 월남쌈이든
다 만들수 있는것을 ㅉㅉ
우리 희재 장가보내야겠네
얼마나 시원찮게 먹으면
남도시락쳐다보고
월남쌈 스시가 고급음식이라고 하고
3. 민
'14.5.30 6:02 PM
(115.143.xxx.210)
아~~~~ 정말 정치판이 더럽구나.정말이구나...
유치하고 치졸하고 ...이런 자들이 나라를 국민을 위해 뭘 할수있다는건가?
아.....정말 국민으로써 한계를 느낀다..
4. ...
'14.5.30 6:02 PM
(110.45.xxx.100)
초밥이 올매나 묵꼬잡았으면..고매가 초밥으로 보였을까..ㅠ....불쌍해서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
5. 네, 맞아요.
'14.5.30 6:03 PM
(211.207.xxx.203)
마트나 인터넷으로 3만원 짜리 냉동 연어 사서
단촛물 만들면, 몇 번에 걸쳐 배터지게 먹을 수 있어요.
비싼곳 초밥 아니면 홈메이드가 맛도 낫고요.
월남쌈 페이퍼는 100장에 6천원 미만이었던거 같고요.
한국에서 야채야 싸죠.
6. 새누리당 망하게하는일등공신
'14.5.30 6:06 PM
(223.62.xxx.39)
변희재는 아무래도 야당에서 보낸 프락치인듯
어쩜 저리 새누리당 표깍아먹는 말만 골라할까 ㅋ
7. @@
'14.5.30 6:09 PM
(218.49.xxx.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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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박시장이 고구마랑 강정을 싸온 건
더운 날씨때문인 것 같구요.
저 행사에 참석했던 주부들은 나오기 직전에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올 수 있지만
박시장은 아침일찍 나와서 선거운동한다고 돌아다녔을텐데
이런 더운 날씨에 김밥이든 월남쌈이든 몇 시간씩 두면 상하잖아요.
고구마 삶은 거나 강정은 그나마 몇 시간은 둬도 괜찮으니까 저렇게 싸온 것 같은데
변은 기본적인 머리라는 게 없나봐요.ㅋㅋㅋ
아니면 어떻게든 박시장은 까고 싶어서 안달인데
마땅한 소스가 없다가
박시장 앞의 도시락을 보니
월남쌈도 스시로 보이고
그게 고급음식이라는 걸 어필해서 박시장에게 부자이미지라도 씌우고 싶었나 봅니다.ㅋㅋㅋ
8. 빵터졌
'14.5.30 6:09 PM
(211.246.xxx.61)
월남쌈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 웃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쯧쯧
'14.5.30 6:11 PM
(119.207.xxx.52)
변~~
불쌍타
10. 댓글이 더웃겨
'14.5.30 6:13 PM
(211.207.xxx.203)
날도 더운데 누가 스시를 도시락으로 싸냐.
11. 부인이 싸주는
'14.5.30 6:13 PM
(221.165.xx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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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도시락이 부러웠나보네요.
불쌍허다.
엄마한테 고구마라도 좀 삶아달라 그러지 ㅋ
12. 쟤가
'14.5.30 6:16 PM
(188.23.xxx.86)
저기 꼭 끼고 싶었는데 안 불러줘서 삐졌나봐요. 트집도 가지가지.
뭐 싸왔나 자세히도 분석했네 ㅎㅎ.
야 근데 솔직히 밥 먹는데 너를 어찌 부르냐? 똥 냄새나.
13. 주디
'14.5.30 6:17 PM
(110.35.xxx.103)
개념 쌈싸먹은 변씨에게 쓰시와 월남쌈밥 좀 보내야겠어요.
쪽팔린 게 뭔지 인생에서 지운 사람 같아요.
14. 변도
'14.5.30 6:20 PM
(221.148.xxx.93)
스시인지 월남쌈이었는지 중요하지 않은 걸 알아요
비난의 씨앗만 뿌린것
지네들끼린 찧고 까불고 자위 중일걸요 ㅡ..ㅡ
15. ㅁㅁ
'14.5.30 6:22 PM
(115.136.xxx.24)
진짜 불쌍하네 집에서 스시 한번 못만들어먹어보고...
9900원어치 광어회 떠다가 그냥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되는데.......
16. ...
'14.5.30 6:24 PM
(106.245.xxx.131)
변씨, 걱정되요.
17. ......
'14.5.30 6:34 PM
(58.233.xxx.236)
머리로 생각했다면
저 많은 도시락이 전부 박시장님이 싸온 거라는 착각 못했겠죠
손으로 입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착각이 가능한 거...
18. 덕분에 박시장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14.5.30 6:36 PM
(211.207.xxx.203)
저도 도시락으로 삶은 고구마 싸갖고 다니는데,
강정과 고구마가 도시락이시라니, 기분좋은 동질감 ^^
19. 희망
'14.5.30 7:48 PM
(39.7.xxx.225)
ㅋㅋㅋ 변가가 배 많이 곯고 사나보네요
찌질 찌질 !
20. ..
'14.5.30 8:40 PM
(116.127.xxx.84)
변희재 쫌 귀엽다.. 개그를 하는건지 시사평론간지 분간안감..
우파의 지능적 안티..ㅋㅋ
21. 자끄라깡
'14.5.30 8:47 PM
(119.192.xxx.20)
변아, 도시락 먹고 싶었어?
근데 깔게 없으면 그냥 있어.
도시락 갖고 그러면 없어보여.
그럼 몇 천만원 점심값으로 썼던 오세후니는 어떡하라고.
22. 에휴
'14.5.30 8:56 PM
(59.6.xxx.240)
사진봤는데 다 김밥이던데 전 숼남쌈도 못찾겠던데요.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지만 진짜 어른들이 더럽게 슈치하고 치졸하네요.
23. 쩝
'14.5.30 9:16 PM
(223.62.xxx.93)
변 아저씨. 집에서 살림 한 번 안 해 봤으니 저 딴 소리 하는 거지요.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24. 아주 ..
'14.6.1 12:04 AM
(182.222.xxx.195)
변씨..더티하고 치졸하게 발악을 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