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 부정개표 논란이 났을때
엠팍에 알바군단 대거 투입해 부정개표의 부자도
못 꺼내게 차단 시키는데 성공했죠
그 때 부정개표 얘기 올리면 떼거지로 몰려와
싸이코 정신병자 취급을 하니 아예 말도 못 꺼내는
분위기가 형성됐어요
평상시의 알바들과 다르게 잘 훈련된 요원들이
조직적으로 활동하는것 같아 무서울 정도였어요
무슨 자료나 통계등도 준비해 보여주고
엠팍 관리 끝낸 후에 82에 와서 작업을 했는데
82는 안 먹혔었죠
그 때도 사이트 중 82만 유일하게 부정개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었구요
그 때 몇명이 고정닉 달고 82회원 으로 위장하고
부정개표 부정론을 펼쳤었는데 안 통했었죠
부정개표 글에 그 고정닉이 댓글 세개를 달았는데
댓글 세개 아이피가 다 달랐어요
누군가 그걸 지적하자 첫번째는 사무실에서 썼고
두번째는 집에 오는 길에 썼고 세번째는 열차 안에서 썼다는
이상한 변명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엠팍은 그 영향인지 일반회원이 부정개표 얘기는
눈치보듯이 조심스럽게 올리던데
부정개표 의심 글이나 걱정 글 올라오면
기다렸다는듯이 음모론으로 몰아가서
아예 얘길를 못 꺼내는 분위기를 만드네요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할지 상상이나 했었나요
새누리가 정권 유지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집단인게 밝혀졌는데 이런 저런 의구심은
당연한거죠
그리고 사전투표율 높다고 하니 생각나는데
대선때 종편이나 공중파 조중동에서 조차 투표율 높으면 문재인 승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죠
원래 투표율 높으면 민주당쪽이 유리하고 낮으면 새누리가 유리하다고 해서
야권쪽은 투표장려운동을 하고 새누리는 투표 방해공작까지 펼치고 했었죠
그래서 야권 지지자들이 투표율 높이는것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해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장에 끌고가려고 애썼었구요
그런데 대선 당일날 오전 11 경까지 기록된 투표율이 많이 높아서 쾌재를 부르고 있었는데
종편에 나온 사람들이 갑자기 말을 바꾸더라구요
투표율 높아도 문재인이 유리하다고 볼수 없다고
바로 전까지 투표율 높으면 문재인이 유리하다고 한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