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쓰러졌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명문장가 등장
오전반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14-05-30 12:32:13
IP : 175.193.xxx.9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전반
'14.5.30 12:32 PM (175.193.xxx.95)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12469&reple=13245511
2. 먹고살자
'14.5.30 12:57 PM (183.98.xxx.144)감탄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3. ㅎㅎ
'14.5.30 1:00 PM (59.15.xxx.61)저 아지매는
저런 재능을 어찌 숨기고 있었을지...
어젯밤부터 감탄 감탄...4. ‥
'14.5.30 1:05 PM (122.36.xxx.75)윗님 ㅋㅋ
건너마을아줌마 시인등단해서 조만간 티비에서 보겠네요 ㅋ5. 저도
'14.5.30 1:12 PM (118.47.xxx.16) - 삭제된댓글글 남겼어요.
82 를 못 끊는 이유 이지요.6. ...
'14.5.30 1:22 PM (1.177.xxx.131)어서어서 등단하시옵소서...
7. 82좋아
'14.5.30 1:41 PM (116.127.xxx.219)이래서 82를 너무 좋아합니다
진정 82의 신사임당 입니다
가까이 계시면 맛있는 식사 대접하고 싶네요~~8. 건너 마을 아줌마
'14.5.30 1:56 PM (211.36.xxx.206)지금... 제 얘기 하시는 거유? ^^;
9. 오전반
'14.5.30 3:41 PM (175.193.xxx.95)네!
건너 마을 아줌마 팬 할래요!10. ...
'14.5.30 4:11 PM (180.229.xxx.175)와~~존경합니다^^꾸뻑
11. 동이마미
'14.5.30 4:17 PM (182.212.xxx.10)정말 그 필력이 필력이...
12. 수성좌파
'14.5.31 4:30 AM (118.45.xxx.151)82엔 정말 숨은 인재가 너무많아서 자랑스럽습니다 ~~
미권스 카페에서도 우리 82 아지매들의 행동력을
보고 얼마나 놀라며 감동 하던지 은근 저도 회원이라고
숟가락 얻는 만행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