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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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8억 빚진 박원순이 스시 도시락" 네티즌 "고깃값이나 제대로.."
1. ㅋㅋㅋㅋ
'14.5.30 11:14 AM (125.176.xxx.188)어제 오유에서 봤는데
월남쌈이였다죠 ㅋㅋㅋㅋㅋ
그걸 다시 월남쌈밥? 이라 읽은 멍청이.
그리고 변씨는 요리해주는 자기 엄마나 아내를 탓해라
집에서 스시..정말 많은 사람들이 해먹어
너네 집만 안해먹는거지.
아주. 간단하고 쉬운 요리야 마트가서 훈제연어만 사와도 준비끝이다
빙신같은놈.2. 변이 불쌍하지 않나요?
'14.5.30 11:15 AM (59.86.xxx.151)그깟 스시가 뭐라고 저렇게 난리를 피우는 걸까요?
우리동네 슈퍼에서 파는 저렴이 스시라도 잔뜩 사서 보내주고 싶네요.3. ㅇㅇㅇ
'14.5.30 11:15 AM (203.251.xxx.119)변씨 참 남자가 찌질하네요.
빚있으면 스시도 못먹고 고기도 먹으면 안되나4. 오보랍니다.
'14.5.30 11:15 AM (118.222.xxx.49)박원순님 도시락 고구마로 확인.
변희재 똥물 뒤집어 씀.5. 박원순님이
'14.5.30 11:17 AM (118.222.xxx.49)일일이 도시락으로 가져온 고구마를 나눠주는
사진인데 앞도시락에
스시있다고 똥희재가 설레발침.6. 불쌍하고 측은해요
'14.5.30 11:17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정말 그깟 스시가 뭐라고 ㅋㅋ
동네 슬리퍼 신고 나가서 몇천원만 있어도 마트에서 사먹는건데.
집에서도 한번씩 먹고.
월남쌈은 집에서 정말 자주 해먹는건데. 참 측은하네.7. 월남쌈도 아니고 고구마였어요?
'14.5.30 11:2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아이고 불쌍한 변가 어쩌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제 이런트윗 날릴라나? ㅋㅋ
'14.5.30 11:23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부인이 사준 도시락이 월남쌈밥이 아니라 고구마란 의견도 있네요. 고구마를 집에서 도시락으로 해먹는다? 대단한 8억원 빚쟁이 가족입니다.
9. 에혀
'14.5.30 11:26 AM (222.107.xxx.181)월남쌈, 단가 싸지만 뽀대나는 음식 중 하나인데...
82 키친톡 보면 초밥 해먹는집 많은데
우짜까 장가를 안갔으니
오묘한 부엌의 세계를 알리가 없고...10. ...
'14.5.30 11:29 AM (1.247.xxx.201)스시란 초밥을 말하는 건가요?
그거 마트에서 다 팔잖아요.
아.저양반 혼자 사는군요.
마누라가 도시락 싸준 모양새가 그냥 부러울 뿐이고...11. ...
'14.5.30 11:32 AM (114.108.xxx.139)반은 은행집 반은 제집에 살고 있는 빛쟁이입니다
초밥 월남쌈은 눈감고도 만들수 있어요
변씨 눈에는 초밥 월남쌈이 임금님만 드시는 초호화 메뉴인줄 아나봐요?12. 캐롯
'14.5.30 11:35 AM (211.55.xxx.77)정확히 하자면 스시도 아니고 월남쌈이었고, 어떤지지자분이 김밥이랑 저 월남쌈 주문해서 보내주신거고,
박원순시장의 도시락은 강정과 고구마였음.
변희재 이 관심병자 시키...진짜.. 너 그러다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다. 작작해라 새꺄.13. 아니
'14.5.30 11:39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아무리 가난해도 요즘 스시 못먹고 사는집도 있답니까!
내가 그동안 사치 부리고 살았나보군요.
빚도 있고,벌이도 별로없는 주제에 스시를 너무 좋아해서 사먹기도 하고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이거 반성해야 하나?
별 미친소리 다 듣겠네!!14. 고든콜
'14.5.30 11:42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어후..이 밥도둑!! 넌 좀 짜져있으라규!!
15. 진홍주
'14.5.30 11:48 AM (221.154.xxx.157)난 이분의 고기값이 궁금한데
그건 어찌 됬죠16. 미맘
'14.5.30 11:50 AM (115.140.xxx.221)참으로 불쌍한 인생이로다.
17. 베스트 댓글
'14.5.30 11:54 AM (182.222.xxx.105)박시장님 도시락은 고구마와 강정.
저 월남쌈 도시락은 다른 분이 박시장한테 드린 거라는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view&allComment=T&comment...18. minss007
'14.5.30 11:56 AM (112.153.xxx.245)이구이구..
빙신이 따로없네요19. 그거참
'14.5.30 12:15 PM (180.134.xxx.18)불쌍하네
그런거도 못 먹어봤군ㅋ20. 그리고
'14.5.30 1:53 PM (1.238.xxx.210)말부터 고쳐라!!
초밥이 맞다...스시가 뭐니??
니네 엄마랑 마눌에게 마트서 초새우 사다가 밥에 간해서 좀 뭉쳐 달라해..
불쌍한 넘..21. ...
'14.5.30 4:15 PM (180.229.xxx.175)이 사람 고기값은 다 냈나요? 그때 보수모임서 덜낸 밥값...
22. 변가는
'14.5.30 5:16 PM (182.222.xxx.105)밖에서 술도 못마신데요.
술 먹고 있으면
사람들이 치고 간데요..
특히 젊은 여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