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ryoon.kr/y03_04/7085
아시아자동차 문닫을 위기에 기아자동차로 살려내고
다시 조립공장전락할 처지였는데 소울라인 들여와서 살려내고
노사분규 중간에서 조정해주고
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시켜서 세금 광주로 가게 하고
부친이 강진군수로 있을때 정약용 김영량 생가보존하도록 애썼고
곡성기차마을조성 아이디어내서 곡성군수에게 제안해서 실행
행정가적인 아이디어도 엄청난 사람...
이런 사람이 이때까지 정계와 인연이 없어서 진출을 못한것인가.
다행히 때를 만나 훌쩍 비상했는데......
나머지 몫은 광주시민의 선택이겠죠.
어쨌든 광주시민이 현명한 선택하리라 생각합니다.
숨은 보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