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남미 나라들처럼 가난해 지는 꿈요. ㅠㅠ
아르헨티나인지 어디 사람들한테 제가 너희넨 먹을건 뭐먹어? 어, 우린 풀 같은거 뜯어 먹어..너희도 큰일이다..어쩔래?
이런 이야기도 주고 받고요.ㅠㅠ
꿈에서 깼는데 넘 무서워서 잠에서 깼네요
우리 지금 침몰하는 배에 타고 있는거 같아서요.
부정선거도 한번이 쉽지 , 앞으로 계속 부정 선거하게 되고,,,
언론도 한 목소리로 정부,기업에 유리한 내용만 편집해서 내보내고,,
철도,수도,전기,의료 하나씩 하나씩 민영화시키고,,,,
바른 소리 내는 사람들 전부 빨갱이로 만들고,,,
이민 가야 하나 싶어 방금 이민 정보도 찾아봤는데 저같이 능력없는 사람은 한국에 사는거나 가서 막노동 하며 사는거랑차이도 없겠어요.ㅠ
유기농이고 뭐고 배만 채우면 되고, 여행은 얼어 죽을 두몸 뉘어서 잘 곳만 있으면 되고, 제발 아프지만 말기를,,,바라는 그런 세상이 되면 어쩌죠?
설마 악몽이었겠죠..
나 하나만 살고 가면 어찌되도 괜찮은데 이제 갓난쟁이 우리 아기들 때매 너무 무섭네요.ㅠㅠㅠ
다섯시인데도 벌써 밖은 밝네요..우리아이들 사는 세상이 적어도지금보다는 나빠지지 않기를 기도할랍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