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몽충이, 반말영상 '너한테 물어봤냐 내가 지금?'
1. 풋
'14.5.29 10:33 PM (223.62.xxx.38)너무 웃겨요 특히 마지막...대박입니다 몽충코메디의 진수 ㅎㅎㅎㅎㅎ 빵 터지네요 무식 비품위 비인격 말종당 스러워요
2. 하얀각설탕
'14.5.29 10:36 PM (182.215.xxx.20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3. 세상에..
'14.5.29 10:38 PM (59.15.xxx.181)어이가 없네요..
말년에 진정...예능으로 가고 싶은 모양이네요..
이건 그 포석인가보네요....4. 아들아!
'14.5.29 10:39 PM (178.190.xxx.83)니 에비 너무나 고상해서 미개한 국민들은 할 말이 없고...
5. ytn
'14.5.29 10:40 PM (223.62.xxx.64)노종면앵커가 있던 ytn 그리고 돌발영상이 그립네요..
6. ..
'14.5.29 10:42 PM (175.201.xxx.178)소리내서 웃었어요..
ㅍㅎㅎㅎㅎㅎㅎㅎㅎ7. ㅍㅍㅍ
'14.5.29 10:44 PM (101.235.xxx.51)공무원 해먹기 치사해서 원............국회의원이면 초면에 저렇게 반말해도 되는건지.......
8. 충격
'14.5.29 10:45 PM (118.36.xxx.143)저런 자가 대통령까지 해먹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단 말이에요??
양아치놈도 아니고 인간이 먼저되라 몽즙아9. 에효
'14.5.29 10:45 PM (175.197.xxx.88)정권이 바뀌면 돌발영상 다시 볼 수 있겠죠?
10. 앵그리맨
'14.5.29 10:47 PM (175.209.xxx.74)KBS가 정상화되면
돌발영상을 국영방송에서 보고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11. ㅡㅡ
'14.5.29 10:50 PM (1.233.xxx.24)헉ㅡ.
충격이네요.
정말 안하무인이군요12. 시장후보로 나서기 전에
'14.5.29 10:51 PM (175.210.xxx.243)인간이 되어라
13. 이게
'14.5.29 11:04 PM (223.62.xxx.18)베스트로 가야 조회수가 만건이 넘을텐데...많이들 보세요 몽충이 실체를 알지만서도 몽심은데 몽난단 말 틀림이 없네요
14. ..
'14.5.29 11:07 PM (1.231.xxx.35)와~~또라이!
15. 저런
'14.5.29 11:09 PM (175.223.xxx.129)인성의 소유자인걸 다들 알아야하는데...
16. dd
'14.5.29 11:17 PM (180.68.xxx.99)와 여지껏 본것중에 가장 충격적인데요..
반말도 그렇지만
왜 바꿨냐고 막 따지듯 묻고 다른 의원들도 다 무시하는듯하고 걸맞게 다른 의원들 찍소리 못하고
결국은 잘바꿨다고 허허 라니..
소름끼치네요17. 기쁜하루
'14.5.29 11:19 PM (110.13.xxx.236)간혹 82에 어려운 사람들은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좀 교양이 없다는 둥 어려운 동네는 싸움이 잦다는 둥 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실제로 그런 글 중에 베스트 글 간 것도 더러 있고
근데 몽충이는 몇조원 자산가인데 왜 저렇게 교양도 없고 말투도 싼티 나요?
동네에서 막 굴러 먹은 양아치인줄ㅋ18. 기쁜하루
'14.5.29 11:22 PM (110.13.xxx.236)저 사람은 성장 과정에서 자기 위에 누군가 있어본 적이 없어서(있어봤자 아버지나 형?ㅋ)일반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고 하찮게 보일까요?
다 자기 발 밑에 아등바등 사는 미개인으로 볼 걸요
그런 인간한테 표 주는 인간들은,
그래요 나이 먹은 어르신들은 인터넷도 안 하고 티비에서는 이런 뉴스를 접할 기회도 없으니 그렇다 치는데
20-40대에서 저 인간한테 표주는 인간들은 노예 인증인 것 같아요19. 근데
'14.5.29 11:23 PM (178.190.xxx.83)저 집구석 아들래미가 우리더러 미개하다고...이거 개콘보다 더한 집구석.
20. 이거말고
'14.5.29 11:25 PM (223.131.xxx.201)여기자 뺨 만졌다는 건 동영상이 없어 아쉽네요.. ㅁㅊㄴ
21. 짠하다
'14.5.29 11:46 PM (119.71.xxx.179)몽즙씨가 이번에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것은 진짜 큰 실수인것 같네요
세살먹은 애들도 못 볼 꼴을 보여주고 잇으니...
하지만 좋은 교훈도 있어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속에서 돈 많다고 다 좋은것은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고 사라질 것 같네요. .22. 무식하네
'14.5.29 11:59 PM (182.226.xxx.58)무식하고 대단한 분이시네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길래.. 카메라, 기자들도 있는데 저런 안하무인이..
사석에선 얼마나 더 할까요...23. 도대체 왜 저럴까요?
'14.5.30 12:08 AM (61.106.xxx.142)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갑부인데 뭐가 부족해서 저렇게 마구 화를 내고 그러는 거죠?
교양이라고는 약에 쓸려고 해도 찾아볼수가 없네요.
돈 많겠다, 학벌 좋겠다, 그렇데 도대체 왜 때문에 저러는 걸까요?
가난한 사람들이야 없는 살림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사회생활에서 제대로 대접도 못받다보니 막말도 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24. 인성교육이
'14.5.30 12:11 AM (223.62.xxx.6)그래서 중요한 거겠죠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교훈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반말 비인격자 몽충씨. 지맘대로 안되니 땡깡인게죠.
25. 전에
'14.5.30 12:56 AM (211.51.xxx.20)갬재원이 김무성에게
"형님, 그건 제가 한게 아닙니다..."하는 메세지 보내고
국회 중인 환시리에 김무성에게 깍뚜기식 구십도로 절하는 거 봤는데요,
지들 사이에 큰 권력 작은 권력있고더러운 놈 지저분한 놈 주먹쓰는 놈 다 섞였다 봅니다.
몽준이는 돈과 주댕이로 깡패짓 하는 종류인듯.26. ..
'14.5.30 1:35 AM (124.5.xxx.77)의원들에게 자기 부하 직원 부리듯 반말 막말. 평소 몸에 배선지 자연스럽네요. 이런 사람이 평범한 국민을 뭐라 생각할지.
27. ...
'14.5.30 7:46 AM (122.36.xxx.75)왜저런데 ㅡㅡ
28. 천만
'14.5.30 9:49 AM (222.107.xxx.181)천만 서울시민을 '너'로 부려먹고 싶어서
서울시장하려나보다.
진짜 재수없는 인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