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첫사랑 보다 더더 긴시간 님을 그리워 어쩌다 마시는 술한잔에 이리 꺼이꺼이 울게하는 님이여 아 그리운 님이여
어찌 이리 허망하게 가시었는지
아휴 미치겠다 아휴 보고싶어 미치겠다
나의첫사랑 보다 더더 긴시간 님을 그리워 어쩌다 마시는 술한잔에 이리 꺼이꺼이 울게하는 님이여 아 그리운 님이여
어찌 이리 허망하게 가시었는지
아휴 미치겠다 아휴 보고싶어 미치겠다
혹시 유가족이세요?
온유란 학생있던데.....
동생을 잃었는데도. 이리 가슴이 아픈대. 하물며 자식이야. 어찌잊을까요. 자다가도 보고싶고 눈을 떠도. 보고 싶은 님보다도 더애닲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