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를 중단하는 방법이

3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4-05-29 20:15:45

입금을 안하시네요

그전에 눈치가 있었지만

수업시간에 혹시나 해서

안갔는데

역시나 연락이 없고...

꼭 이렇게 중단해야 하나

좀 서글프네요..

IP : 211.212.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5.29 8:36 PM (112.151.xxx.178)

    예의가 없네요 빨리잊으세요

  • 2. ...
    '14.5.29 8:45 PM (121.181.xxx.223)

    혹시나 해서 안간 방법이나 입금안하고 말못하는 그집 엄마나 비슷한것 같은데요.대놓고 과외계속 하실건가요? 입금을 안하셔서요..하고 물어보셨어야..

  • 3. ..
    '14.5.29 8:47 PM (175.253.xxx.9)

    에구;; 지금이라도.. 대놓고 물어보시고 마침표를 찍는 것은 어떨지요...

  • 4. ....
    '14.5.29 10:07 PM (61.79.xxx.113)

    저도 과외 오래했지만, 과외 그만둔다고 얘기하든, 안하든, 문자로 하든, 말로하든. 마음은 죄다~ 아픕니다. 그냥 다른 생각하며 잊으세요. 그아줌마,그아이 분명 후회할꺼고, 마음 찔리게 될겁니다. 그리고, 과외경험 오래되면요~, 그냥 대놓고 물어보게 됩니다. 그냥 대놓고 의심스러울때 물어보세요. 눈치눈치 보지마시고요~

  • 5. ㅇㅇ
    '14.5.29 10:28 PM (49.1.xxx.167)

    그러려니하세요
    끊을때 마음이 학부모도 안좋아요

  • 6. 그래도
    '14.5.30 1:51 AM (223.62.xxx.4)

    입금은 말없이 늦을때도 있거든요
    그래도 말없이 안가시는 선생님은 좀.. -_-;;
    전화하셔서 확인하는게 맘편하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114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로 가야하는데... 4 청명하늘 2014/07/17 883
398113 남자들조차도 본가보단 처갓집식구들과 여행가는걸 더 좋아하지 않나.. 64 여행 2014/07/17 11,925
398112 해물탕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팁좀 부탁드려요. 5 재활용 2014/07/17 1,724
398111 전남편의 아이에 대한 무심함 69 멘붕녀 2014/07/17 12,725
398110 키우는 동물이 늙고, 아픈게 두려워요. 19 ..... 2014/07/17 2,274
398109 오늘 고3 진학상담 다녀왔는데요. 20 고민입니다 2014/07/17 3,953
398108 이 접시 브랜드가 어디일까요? 3 접시질문 2014/07/17 1,788
398107 뿌리 염색이 잘 안나왔는데요 3 .... 2014/07/17 1,602
398106 줄넘기하다 머리가 아프기도 하나요? 1 ㅇㅇ 2014/07/17 896
398105 직장 처세 조언 좀 해주세요. 7 사장 2014/07/17 2,021
398104 "쥬단학"의 뜻이 뭔가요? 16 궁금 2014/07/17 27,404
398103 일본 여자분들의 특성? 11 ... 2014/07/17 4,842
398102 요즘 낮에 걷는건 미친짓일까요 9 .. 2014/07/16 3,039
398101 여러분은 다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일 있으세요? 3 라미레즈 2014/07/16 1,352
398100 (잊지않겠습니다22) 최혜정 , 유니나 선생님... 2 산이좋아 2014/07/16 1,148
398099 도와주세요. 사고 후 다리를 잃은 분께 뭘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9 wish 2014/07/16 1,520
398098 부등시(시력차이) 어떻게 해야되죠? 5 휴~~ 2014/07/16 1,374
398097 킥보드(?)타고 출퇴근 웃길까요?? 30 노망녀?? 2014/07/16 8,773
398096 도대체 이게 무엇인지요?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2 르네상스 2014/07/16 1,575
398095 유아학습지 하는데 8 유아학습지 2014/07/16 1,428
398094 친구관계가 좋지 않은 아들걱정이에요... 2 ooo 2014/07/16 2,341
398093 남친이 너무 게을러서 미칠거 같아요 (내용지웠어요) 16 배짱이 2014/07/16 4,197
398092 세상은 아직 살만한거 같아요 4 2014/07/16 1,266
398091 휴롬주스 미리 만들어놔도 되나요? 게으른여자 2014/07/16 2,198
398090 연하남편 나이차 9년 이상 경우 보셨어여? 11 mmm 2014/07/16 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