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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한다고 협박하는분

메모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14-05-29 18:24:04

있던데 차후 부터는 그사람과 일체의 잡담및 토론을 하지 않을거니

내글에 어떠한 댓글도 달지말것.

겁나서 같이 놀기싫음.

14.50.xxx.2 (호룸)

이 아이피는 내가 혹시라도 잊고 상대할일 있을까봐 메모로 적어두는것임.

이렇게 사전에 말했는데도 먼저 말걸어오면 그후는 순전히 당신의 책임임.

IP : 124.216.xxx.1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자요
    '14.5.29 6:28 PM (175.223.xxx.145)

    그글에 댓글달지말기 운동이라도 하고싶어요!!!

  • 2. 아...
    '14.5.29 6:35 PM (222.233.xxx.126)

    정말 댓글들은 어찌나 그리 달아주시는지...
    댓글 달지맙시다~~

  • 3. 사람이먼저
    '14.5.29 6:37 PM (223.62.xxx.65)

    진짜 댓글 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ㅠ 부디 82님들..

  • 4. 긴허리짧은치마
    '14.5.29 6:45 PM (124.54.xxx.166)

    동감!!!!

  • 5. 몇년간
    '14.5.29 6:49 PM (211.201.xxx.180)

    여기서 놀면서 그런 사람들 처음 봤네요
    앞으론 무시 해야겠어요

  • 6. 절대
    '14.5.29 6:51 PM (125.134.xxx.82)

    댓글 달지 맙시다.

  • 7. 알바들 뭐든
    '14.5.29 6:51 PM (211.209.xxx.73)

    이상한 글 계속 쓰는 사람은 무시하는 게 상책이예요.
    대꾸해 준다고 그렇습니까?하는 것도 아니고.

  • 8. 원더랜드
    '14.5.29 6:53 PM (1.247.xxx.64)

    알바글이나 분란글에 댓글 달지 말자는 글은 주기적으로 올라왔었어요
    하지만 그런 글에 댓글이 더 많이 달리는게 현실이더군요

  • 9. 슈퐁크
    '14.5.29 7:02 PM (112.149.xxx.5)

    그게요. 반박댓글은 별로 없어요.
    정말로 어제 무시하자는 글 보시고 무시해 주시는 것 같은데.
    문제는 떼지어 다니는 이들이죠.
    한꺼번에 달려들어 옹호하는 댓글을 달아대니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거 뭐지? 하고 어리둥절 할 수도 있겠어요.

  • 10. ㄱㄴ
    '14.5.29 7:02 PM (59.15.xxx.80)

    동참합니다

  • 11. 원래부터...
    '14.5.29 7:06 PM (222.237.xxx.231)

    벌레들 언어는 못알아 들어서 상대할 능력이 없었음요...
    벌레언어 알아듣는 능력자들 댓글 조심...

  • 12. 함께
    '14.5.29 7:08 PM (125.134.xxx.82)

    그룹을 지어 다니기 때문에 무시가 최고입니다.

  • 13. 남초사이트
    '14.5.29 7:14 PM (222.233.xxx.126)

    거긴 다들 고정닉 시스템이잖아요..
    그런곳에서는 벌레들이 평소 정치글 쓰는 고닉에게 딱 달겨들어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다음에 험한댓글을 유도해요..
    그런다음 운영자에게 신고합니다.. 아주 여러명이 집중적으로 신고해요..
    운영자도 어쩔수없이 그 사람 퇴출하게끔 만들어요.. 이게 목적입니다.

    얘네들 수법이 아주 다양합니다.

    첨에는 고정닉 게시판으로 바꿔달라 노래를 합니다.
    고정닉 게시판이 되면.. 정치게시판하고 자게를 분리시켜라 요구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게에 정치글 쓰는 사람 퇴출시킵니다.
    하나씩 착착 진행시켜요.. 다행히 82쿡은 익명 게시판이라 그런 장난을 못치니까..
    이렇게 분탕질 치는걸거에요

    여러명이 맘먹고 달겨들어 조직적으로 하면.. 사이트 하나 맛가는건 우습죠..
    엠팍이라는곳 가본적은 없지만..거기도 그렇게 당하지 않았나싶구요..
    뽐뿌라는곳은 자게에 정치글 쓰기가 아예 금지되어있다시피해요.
    거긴 완전 벌레들 놀이터가 되었답니다.

  • 14. 제발
    '14.5.29 7:16 PM (121.190.xxx.24)

    걔들 혼자 손가락 빨면서 댓글 놀이 하게
    댓글 달지 마세요.
    흥분되서 댓글 달다 보면 정말 걔네들에게
    우리 사람들이 낚이게 됩니다.

  • 15. 뻔하죠.
    '14.5.29 7:17 PM (178.190.xxx.83)

    호x 탱x 별xxx 고소한다 운영자 나와라 경찰서 가자 gr하는 분탕질 벌레들 그냥 상대를 말자구요.

  • 16. 같은 팀인가요?
    '14.5.29 7:22 PM (211.201.xxx.119)

    호룸 글에 동조하는 아이피 고정닉넴 어김없이 나타나서 거들고 있네요

  • 17. 행복한 집
    '14.5.29 7:25 PM (125.184.xxx.28)

    82가 이제 정치적 법적집단이되어가서 무서워요.
    옛날에 밥먹고 시댁흉 남편흉 자식흉
    내 가슴아픈거 이아기하던 곳이 아니예요.
    일자무식에 끈없는것들은 조용히 찌그러져서 살아야 하나봐요.

  • 18. ///
    '14.5.29 7:29 PM (221.151.xxx.168)

    몇 일 보니 목적이 분명해 보입니다.
    시비를 거는 선행작업이 있어요.
    분명히 알바로 보일만한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눈에 띄게 하죠.
    그리고 알바라고 지적하면 그걸로 물고 늘어지는 식이네요.
    어제의 원맨쇼를 보면서 참 웃기지도 않았는데....
    특정 유저를 타겟으로 공격하는 것, 거기에 동조하는 다수를 한 패로 몰아 사이트 전체를 비난하는 것,
    결국 82 운영자를 걸고 넘어지면서 협박하는 거죠.
    신상철씨도 사이트 운영자로 고발당했다죠?
    사이트 내의 글 삭제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딱 그런 식인거에요. 결국 알바라는 소리를 못 하게 하면서 사이트 전체를 위축시키는 거겠죠.

    하지만 벌레라는 판단은 댓글 한 두 개로 하는 게 아니에요.
    몇 일 몇 주 몇 달까지 지속적으로 눈에 띄어서 속이 보이는데 어쩌란 건가요.
    벌레를 벌레라 하지 못하면, 지는 거죠.
    벌레색출은 계속됩니다.
    82생활 8년이에요.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상황들마다 그들은 한번도 예상을 뛰어넘지 않았어요.
    벌레는 벌레입니다.
    나라를 이렇게 만든 가장 나쁜 인간들입니다.
    일제시대에 저런 인간들이 동네의 처자들을 끌어다 위안부로 팔아넘겼고
    젊은 애들을 전쟁터로 보냈죠.
    그리고는 해방된 나라에선 단물을 쪽쪽 빨며 편안하게 여생을 누리고요.
    제일 혐오스러운 종류의 인간들.
    이 시대엔 그들을 벌레라고 부를 뿐입니다.

  • 19. 에고
    '14.5.29 7:30 PM (1.241.xxx.162)

    이런글도 그~~~~~~~~~~~~만!!!

    이글에 좀 있음 또 온다구요
    댓글만 안달면 뭐해요???

    이글도 분란이고 좋아하 할텐데.........에고 참내
    걍 게시판 피로도를 높이는 분들은 이제 서로 말안해도 알잖아요

    사뿐히 넘어가셔요!!!!! 무시~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그는 여기로 달려와
    무수한 댓글을 남긴다!!! 명심하시구요

    이글도 참.....

  • 20. ,,,
    '14.5.29 7:34 PM (1.247.xxx.64)

    그래서 알바들이 심심하면 고정닉게시판으로 하라고 운영자한테 떼쓰자나요
    엠팍이 고닉게시판에 지난글 보기도 있고 추천시스템도 있지만
    알바들 놀이터가 됐어요
    반면에 82는 그런 기능 하나 없어도 이렇게 유지되고 있구요
    엠팍이 잘 한일 중 하나가 추천인 닉넴 공개로 바꾼 일이죠
    추천인 닉넴공개가 아니었을때는 알바가 글 쓰고 동료들이 추천 때리고
    해서 추천 많이 받은글 목록에 올라가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그런데 추천인 닉넴공개로 바꾸고 나서는 알바글은 절대 그 목록에 못올라가더군요
    알바들이 대놓고 나 알바요 하기는 겁나나봐요

  • 21. 어찌 이런일을 들키고도 대 놓고 하는 지
    '14.5.29 7:41 PM (211.207.xxx.143)

    정권이 바바리맨.....

  • 22. .....
    '14.5.29 7:51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제대로 분란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인듯....

  • 23. 여기는 벌레가 창궐못하죠
    '14.5.29 7:59 PM (222.233.xxx.126)

    어차피 고정닉이 아니니.. 여기서 분탕질 일으켜봤자...호응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댓글 금지하라는 겁니다.

  • 24. 익명게시판유지해야
    '14.5.29 8:14 PM (175.223.xxx.34)

    만약 운영자님이 여기 익게 없애구
    공개로 바꾼다면
    추천인닉네임 공개 아이디어 좋네요

    영자님 알바들 꾐에 빠지지 마세요
    익겐 유지되어야

  • 25. 탱자
    '14.5.29 8:22 PM (61.81.xxx.91)

    간단히,

    그 호룸님이 요구하는 것은 큰 것이 아니었죠. 쓸개코라는 사람에게 요구했던 해명이었습니다. 그러니 쓸개코라는 닉이 나서서 해명하면 되면 간단히 끝날 일어었죠.

    그런데, 구경꾼들이 호룸님을 질타하니 일이 커진 것이죠. 구경꾼들인 여러분들이 했던 일은 반성하지 않나요?

  • 26. 아이고 아까비
    '14.5.29 8:25 PM (211.36.xxx.245)

    댓글이 지저분해졌네.....

  • 27. ...
    '14.5.29 8:26 PM (86.49.xxx.207)

    제발 그만 하시면 안되나요? 문제발단은 지난 글을 긁어와 저격한 쓸개코님이었고, 거기에 동조하며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 언사를 내뱉은 악플러입니다. 쓸개코님이 미안하다, 오해했다 사과하면 될 일이었고, 수준낮은 댓글 남긴 악플러는 강퇴시키면 되는 겁니다.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알바로 몰아간 것이 하루이틀인가요? 아니면 말고~ 이건 새누리쪽에서 맨날 써먹는 방법아닌가요? 알바가 아니라고해도 책임지실 것 아니잖아요. 이건 애들도 아니고 왕따에 조리돌림에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 이곳은 모두를 위해 개방된 곳 아닌가요? 누구든 글을 쓴 자유가 있습니다. 또한 이상한 글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하지만, 특정인을 몰아 감시하고 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무조건 밟고 없애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구요. 모 사이트에서 어떤 유저가 한 밤중 위험한 상황에 빠진듯한 이상한 메시지를 올렸고, 그 글을 본 유저들이 구글링을 통해 핸드폰 번호를 찾아내고 경찰에 신고한 일이 있었어요. 결국 작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인터넷이란 공간이 누군가 마음먹고 달려들면, 상대의 개인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가능한 것임을 또다시 느끼게 한 사건이죠. 그럼에도 우리는 82에 댓글을 달며, 익명이 보장된다고 느끼며 활동합니다. 만약 쓸개코가 아니라, 어떤 특정 집단이 당신의 아이피를 기억하고, 그것을 모아 당신의 정치 성향을 파악한다면 어떻게 반응하실 건가요? 이건 빨강인지 파랑인지 논란이 아닙니다. 우리가 기본으로 지켜야 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알바인지 아닌지 알기위해, 박근혜하야 말해봐 라고 요구하는 한 댓글에서 아찔해지더군요. 이게 정상인가요? 이걸 아니라고 말하면 알바로 몰려 욕먹는 것이 정상인가요? 제발 선을 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28. .......
    '14.5.29 9:11 PM (58.233.xxx.236)

    쌍욕 하고 10일 넘어서 겨우 온갖 사족 다 붙여 사과랍시고 했던 분도

    훈수를 두네요

  • 29. ㅇㅅㅇ
    '14.5.29 9:29 PM (122.34.xxx.27)

    박근혜 하야~ 요구한 것은 쓸개코님이 아니잖아요
    지켜본 바로는 쓸개코님이 저격 수준으로 나왔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데요?
    만만한 고정 아이디에게 퍼붓고있는 거죠
    그런 식으로 몰아부쳐서 부득불 사과받겠다면
    82 십년 넘는 생활에 몇 십번은 법원드나들었겠네요
    "쓸개코 나와 사과하라~ "는
    암만 봐도 "원순이 네 이년 나와라~" 와 오버랩될 뿐입니다

    유료사이트도 아니고
    이젠 운영자에게까지 난리난리...
    무슨 편집증도 아니고 이렇게 게시판 도배를 해가며 참

  • 30. ...
    '14.5.29 9:52 PM (86.49.xxx.207)

    제 댓글 어디에 쓸개코님이 박근혜 하야 요구했다고 적었나요? 반대 댓글 쓰시려면 기본적으로 제가 적은 댓글 안에서 반박해주셔야지 이렇게 살짝 말 바꿔 마치 제가 무고한 쓸개코님을 몰아가는식으로 하시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전, 호론인지 그 분한테 운영자한테 형사고소 운운하는 것은 지나치다라고 댓글 썼고, 그럼에도 그 분이 쓸개코님에게 사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악플러는 신고하셨으면 좋겠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쓸개코님의 저격식의 반응은 옳지 않았고, 그 이면에는 알바로 몰아가며 반대의견을 무시하는 행동이 용인되는 브레이크 없는 82의 시스템에도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단, 82시스템은 어찌됐건 강제적 틀이 아닌 유저들이 서로 노력해 자정하는것을 지향합니다. 그러니 쓸개코님 처럼 특정 아이디 혹은 아이피 저격하는 것을 반대하고, 무작정 알바로 몰아가는 글을 쓰는 것을 지탄하며, 욕설을 내 뱉는 유저는 가차없이 접근 금지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게 도대체 왜 문제가 된다고 낄낄거리냐 이 말입니다. 또한 고정아이디가 만만하다고 하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고정아이디이기 때문에 그 분에 대한 신뢰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쓸개코님이 알바로 의심하게 되면, 옳쿠나 저 놈 알바구나, 벌레 잡으러 가자 가 될 정도로 유저간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일이 커진 것인데, 아무도 나서서 해결해주지 않고, 해결을 요구하는 것을 편집증환자처럼 몰고가는 게 옳나요? 말 교모히 편집해서 공격하지 마세요. 1대1대화면 그냥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타인들이 보는 게시판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 일일히 설명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제발 반박하려면 최소 두 번은 읽고 반박하세요. 부탁드립니다.

  • 31. 궤변도 정도껏
    '14.5.29 10:11 PM (178.190.xxx.83)

    핵심 파악은 죽어도 못하면서 궤변만 줄줄줄. 답답이도 이런 답답이가....

  • 32. 아이고...
    '14.5.30 2:56 AM (222.237.xxx.231)

    법원 가기도 전에 홧병나겠네..
    인터넷이 좋은 동네네요..
    저런 것들을 일일이 상대해 주고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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