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범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11 분
이용자가 어떤 이용자들인가요?
직업으로 의도적인 글을 쓰는 사람, 어그로 글을 쓰는 정신질환자, 일베충 등
문제 있는 사람들도 이용자입니다.
다수의 선량한, 다양한 이용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진의 문제는
자유게시판의 문제를
이용자들의 이용태도만을 말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정상적인 운영이 되는 곳을 보세요.
아니 가까운 오유나 와싸다라도 보세요.
자정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요.
모든 것을 이용자 탓으로 돌리지 않는 단 말입니다.
또한
이슈가 만연할 때에 대비하여
다시 시스템 정비에 대한 의견을 받기도 합니다.
왜 탱자가 82cook이 제일 좋다라고 하겠습니까?
미성년도 아니고 성인들이 서로 분란이 생기면 당사자간에 해결하면 될것을....
운영자 운운하는것도....엄한곳에 화살을 쏘는것 같이보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 쪽지로 대화하고 안되면 여기서 요즘 운운하는 법적인 절차 당사자끼리
하면 될것을 뭘...운영자보고 관여해 달라고 하는지...이해가 안가요
본인들의 스트레스는 이해하나....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의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체
나 정말 불쾌하니 이거 해결해줘!!!
그동안 지켜보는 사람들 불쾌쯤이야 내 알바아니야
이런 태도도 옳은것인지....왜 당사자간 해결을 못하는지
쪽지라는 좋은 기능이 있는데.....이해가 불가합니다.
지독한 개인주의 아닌가요??
오랜 회원으로써 그동안 잘 돌아갔고 자정작용이 있었죠...
이번일은 .....확대해셕하면 게시판 문 닫아 이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도대체 왜???? 이렇게 하는지
당사자간의 일이잖아요....게시판 사용인원중 몇명에게 불쾌를 당했다고
전체 게시판의 피로도를 높이는일이 과연 타당한 일이지....
조용히 고소 고발 하시면 될일이죠..
몇명을 제외한 무수히 많은 회원들은 보이지 않나요??
나 화나 속상해 그러니 니들이 참어??
참.....뭡니까??
그런데 이 시스템에서도 잘버티는걸 보면..
전 이대로도 좋습니다.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울수도~
지금의 82cook은 예전의 82가 아닙니다.
지금은 국정원에서 정직원과 십알단, 일베충들을 동원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시대입니다.
자유게시판의 문제를 운영진이 간여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문제를
당사자간에 해결할 수 있게
다수의 이용자들이 자정할 수 있게
'시스템'을 정비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순한 시스템에서도 잘 버티는걸 보면 저도 이대로도 좋은데요?
저도
예전의 보석같은 82cook을 그리워하는 이용자입니다.
그 자유롭고 다양하고 현명하고 따뜻한
그런
자유게시판을 그리워하는 이용자 중 한명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댓글을 이해하기론 실명화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원글님...저는 그런 이용자를 어떻게 특정하냐는 거죠....
원글님이 말하시는 알바나 충 등등
그걸 운영자가 어떻게 특정할수 있냐는겁니다.
그래서 운영자가 저 위에 명시했듯이 욕설이나 심한 비방은 삭제 한다고 했고
정확한 잣대가 없을시 특정할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수 있다는거죠...
저는 그 방법이 문제라 생각하고 한가지더 이 사이트는
우리들이 어떤 회원비를 내거나 하면서 운영되는것이 아니죠
무엇을 메뉴에 만들어 넣을때 우리가 요구하면 운영자는 그냥 해야하는건가요?
여긴 그냥 친분 교류를 위한 곳인데요...그러니 자정 작용이 가장 좋다는거죠
저도 강퇴나 피곤을 조장하는 분들 안보고 싶은 마음은 정말 크지만...
그안에 선한의도를 가진사람...또는 지지자가 다른쪽 이라해서 그안에 들어가서는 안된다는겁니다.
한쪽으로 치우쳐 무조건쪽 행동보다는 무시하고 넘어가는....
무조건 알바라도 타도하는 태도도 이젠 그만하고 그냥 가장 좋은...무시하는것
그걸로 시작할수 있을것 같네요...아직 무시가 안되는 것이 문제 아닌가요??
우르르 몰려 알바니 충이니...댓글 주지 말라니 바이러스 라니 등등
그러니 분란 조장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 난리죠..
그냥 좀 이상하다 하면 무시하면서 보자구요....
지금은 선거철이다보니 이런 거구
잘 굴러갑니다
아직도 세월호이슈로 하는건
82가 유일하지 않나요?
가장 잘 운영되는 곳인데
현시스템 유지합시다
저도 예전의 82가 그립습니다
최근 82는 들어오기 무서울정도로 날선 댓글들이 많아요
날선 댓글에 누구하나 동조하면 그뒤로 쫙~~~~~~
좋아하시고 맞는 커뮤니티에 가시면 될것을 .....다수가 괜챦다는데 왜 자꾸 이런글 올리나요?
전 이대로가 좋습니다.
실명화를 하자는 것이 아니에요.
잠깐 생각해보면
최소한
키톡처럼 글 옆에 추천과 반대라도 있기를 원합니다.
글을 비켜갈 수 있게
익명을 유지할 수 있고
아니면 개인 닉네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닉네임을 사용할 때는
키톡에서 처럼
이용자의 과거 글도 볼 수 있어
ip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글쓴이의 성향을 알 수 있게.
회원들의 애정이 깊어 자정작용이 활발하고 그런대로 굴러가는 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자부심도 느껴지는데
탱자 같은 애들이 82만한 데가 없다고 하면서 붙어있는 거 보면 짜증 치솟아요.
다 좋은데 최소한의 강퇴요청은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jk 강퇴된 것처럼....
추천과 반대라도 있기를 원합니다 22222222222222222
그니까요...원글님 의견은 충분히 알겠으나...
그렇게 시스템 정비를 하면 몇일간 사용할수 없고 그 시스템 오류가 몇번 나서
여기도 몇번 시스템 메뉴 바꾸면서....안되고 되고 했죠
쪽지 기능 오류부터 해서...
그러니 조금 더 지켜보자구요
개인 닉네임 사용한다한들...지금 중심에 있는분들은 익명이 아니잖아요
고정닉이시죠...그런데도 저러시는데...
잘못해서 초가삼간 태워요~
제가 운영자면 다 피곤해서 자게 없애버리면 그만이에요
뭐 커다란 뭐가 생긴다구요??
장터가 없앤 마당에...그러니 좀 지켜보고 자정 작용도 좀 봅시다.
원글//
탱자가 뭘 어떻게 했나요?
저 위의 운영자 글을 읽어보니, 탱자가 잘못한 것 하나도 없군요.
탱자가 82를 칭찬하는 것은 여기서는 다수가 소수를 마녀사녕하는 것까지는 가능하나, 강퇴를 시킬 수 있는 메커니즘이 없다는 점에서 여기 운영자를 칭찬하는 것이죠.
아직도 탱자가 분란이나 일으키고는 알바로 보이나요?
jk가 강퇴당한 이유는 운영자 규칙을 어기는 막말을 했기 때문이죠?
엠팍은 익명게시판도 아니고 지난글보기도 할수 있는 시스템인데도
알바들 들끓어요
지금은 아주 당당하게 활동하더군요
오히려 82가 알바들이 활동하기 더 힘들죠
알바와 같이 놀아주기도 하고
알바글은 패쓰하라는 글도 쓸수 있고
모든 사이트 중 82만 유일하게 지금까지 세월호사건에
대한 얘기가 올라오고 같이 공분하고 있어요
82가 없었다면 세월호는 벌써 조금씩 잊혀져가는 일이 됐을겁니다
김빠지네... ^^
그렇죠, 이것도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나요? 세상에
키톡만이 아닌 자게도
좀
흑탕물이 아니길 바라는 거죠.
뭐 운영진 입장에서는
정비에 필요를 못 느끼겠죠.
아니 즐길 수도 있구요.
이 난리가 선거와 세월호 때문만이 아니죠.
좀 심해지다 뿐이지.
온갖 것들이 들어와
수시로 자유게시판을 흔들어 놓지요.
그것이 또 82cook이 유지되는 이유일 지도 모르겠네요.
몇몇처럼 킬킬대면서.
아! 특정 닉을 거론한 것은 죄송 ^^
182.226.xxx.8//
탱자가 두 개의 뎃글을 달았는데, 어디에 "킬킬대면서"라는 말이나 의도가 있나요?
1 앗
몇몇처럼 킬킬대면서 --의 문맥을 보세요.
몇몇처럼 킬킬대면서 --는 자게를 분탕질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뭐 분탕질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182.226.xxx.8//
"탱자처럼 킬킬대면서"라는 엇구가 있어서 탱자의 두 번째 뎃글이 나왔는데, 어떻게 뎃글을 수정하죠?
아주 신묘한 재주를 가진 분이군요.
...
분탕질한 적 없습니다.
댓글수정안됩니다
신묘하다느니 어쩌니하며 당하는척말고
여기서 꺼져주세요
1 아뇨,
댓글 쓰는데 이상하게 글이 중간에 짤려서 나오네요.
그래서 여러번 삭제 했네요.
중간에 삭제한 댓글도 위 댓글과 내용은 같아요.
따옴표와 화살표 같은 것이 들어가면
정상적으로 댓글이 안올라가네요.
탱자처럼 킬킬대면서 --라는 글과 댓글은 쓴적이 없네요. 삭제한 댓글도.
182.226.xxx.8//
솔직하지 못하군요.
1. 님이 "탱자"라는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다면, 탱자가 님에게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탱자가 두 개의 뎃글을 달았는데, 어디에 "킬킬대면서"라는 말이나 의도가 있나요?***
2. 또한 님의 위의 뎃글에서 님은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아! 특정 닉을 거론한 것은 죄송 ^^ "
===> 이 글이 포함된 뎃글에서 어떤 닉도 없는데, 왜, 죄송하다고 했습니까?
저는 원글님 생각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아까 원글님댓글 수정 하기전 댓글 봤습니다. 원글님 수정 후 댓글에 죄송하다는 표현을 보면 원글님께서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삭제 수정 하신 걸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전 탱자회원이 누군인지 모릅니다.
다만 제가 본 사실이 있는데 누군가 사실과 다르게 오해 받는 상황이 된다면 제가 본 것은 밝혀야 한다는 것에 원글ㄹ님께서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 글만 왔다 갔다 하는 게시판이 어떤때는 더 자존심이 작용하더군요. 원글님께서 미처 모르시고 댓글들 수정 하신 거 같은데 제게 그 스정전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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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14.5.29 6:49 PM (182.226.xxx.8)
김빠지네... ^^
그렇죠, 이것도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나요? 세상에
키톡만이 아닌 자게도
좀
흑탕물이 아니길 바라는 거죠.
뭐 운영진 입장에서는
정비에 필요를 못 느끼겠죠.
아니 즐길 수도 있구요.
이 난리가 선거와 세월호 때문만이 아니죠.
좀 심해지다 뿐이지.
온갖 것들이 들어와
수시로 자유게시판을 흔들어 놓지요.
그것이 또 82cook이 유지되는 이유일 지도 모르겠네요.
탱자처럼 킬킬대면서.
원글님 그만......논의와 논쟁의 좋은 시간이였어요...
다시 변질 되려고 하네요
여기까지만 하죠^^
다 82를 애정하셔서 한것 같으니~~~
182.226.xxx.8//
위의 별과나무님의 기록에 의하면 님은 거짓말을 했군요.
정확히, 님은 "탱자처럼 킬킬대면서"라는 엇구가 들어간 뎃글을 쓰고, 그래서 이 뎃글을 수정하면서 탱자라는 닉을 뺀 것이죠. 그 사이에 저나 별과나무님이 그 수정되지않은 원래 댓글을 봐버렸구요...
결과적으로 이 사이트에 님과 같은 부류들의 사람들이 있고, 다른 사람들이 님과 같은 부류들에게 얼마나 고통을 받았을까를 생각하니 오싹해지는군요.
*** 별과나무님에게 제 3자로서 자료를 제공해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회원 스스로 노력으로도 자정 가능해요.
욕설 금지, 반말 금지, 저격금지, 알바 국정충이라고 할땐 최소한 증거 첨부하기 (내가 촉이 좋은 사람이다. 딱보면 안다. 하는 궁예 빙의나 박근혜 욕을 하지 않더라. 이런거 말고 진짜 납득 가는 증거요)
이정도만 규칙 세우고 어기는 사람만 지적 정확히 되도 게시판 난리날 일 절반으로 줄을겁니다.
이런 기본도 안되고 있는데 82가 자정작용이 잘되는 사이트라니 절대 동의가 안되네요.
일단,
82cook 자유게시판 시스템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자정에만 의존한다는 것, 지금이 좋다는 것, 계속 바꾸어야 되냐는 것과 같은 의견들은
82cook 사용 평균 연령과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평균 연령에서 살짝 위 쯤에 속하겠지만
상황에 따라 시스템의 보강은 계속 있어야 되며
그것이 불안하고 낯설지만
82cook을 계속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
jk님 문득 그립네요~
싫으면 떠나라는 분은 이절 주인이신가요?
님도 일개 회원이면서 누구보고 떠나라마라 명령이세요 주제넘게
차라리 회원가입할때 사상검증해보고 입맛에 맞는 사람만 받으세요
얼아나 좋아요 시끄러운일도 없고 눈에 불켜고 님들이 말하는 알바찾아낼 필요도 없으니
탱자//
자유게시판에서 댓글은 수정이 안됩니다.
댓글 수정을 원하면 그 글을 지우고 다시 써야 됩니다.
또,
원글이나 댓글에 따옴표나 특수기호를 쓰면
글이 중간에 짤리거나 올라가질 않습니다.
처음에
댓글로 탱자 닉을 언급에 대한 항의를 보고
그 다음 댓글에 -죄송-을 언급한 것입니다.
그 글과 상관 없는 개인 닉네임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기에.
또 그 다음에
-킬킬대다-에 대한 오해에
댓글을 다는데 자꾸 내용이 짤려서 올라가는 바람에
여러 번 삭제를 했습니다.
그, 삭제를 하면서 다시 쓴 글이나 삭제 글에 개인을 지칭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댓글은 수정이 안됩니다.
댓글을 아차 잘못 썼다고 생각되면 지우고 다시 씁니다.
위에 댓글을 달다가 - 아 이런 글은 안되겠다 기분 상하겠구나-고
지우고 다시 글을 쓰며 -죄송^^-을 달았습니다.
그것을 캡쳐해
계속 원글과 상관없는
시비를 말한다면 더이상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올려져 있는
내 원글이나 댓글에
개인에 대한 어떤 모욕이나 의도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탱자닉으로 쓰여진 글이나 댓글은
보통 패쓰합니다.
내 관심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다른 글에서 분노의 댓글을 유발하는 사람일지라도
원글과 상관없이 모욕을 주거나 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이글은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이 놈의 나라, 이민가야겠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의 개선을 위해 더 좋은 우리나라를 만들려고 목청높이는
그런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쓴 것입니다.
원글과 관련없는 시비는 사양하겠습니다.
떠나라마라 하는 그오만함은 어디서 나오나요
댁이 절쯤 되십니까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에
개선책을 내놓는 글에
떠나라고 하는 분들은 운영자는 아니죠?
운영자일 지라도
그런 글은 못쓰죠.
이제 이만 댓글 달겠습니다.
쓸데없는 댓글만 달리니.
그러나 시스템 개선은 있어야 합니다.
운영진에서
자유게시판의 분란 글들이
오히려 82쿡을 활성화 시킨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 한은 말입니다.
추천반대는 오유에서 국정원에 이용당해서 별로이고
글쓴이의 과거글을 볼수있게 하고 분란을 일으킨 사람은 ip차단을 한다던지. 그런것도 괜찮겟네요
근데,,,분란에 대한 판단은 누가할지
암튼,,알바를 그냥 냅둬서는 안되다는 의견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