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 마감일이 30일 입니다.
드디어 하루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눈물로 성의를 보내주신 덕분으로 여러곳에 세월호와 관련된 진실을 알려달라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82의 컨트롤 타워는 움직입니다.
서울역에서 유가족분들과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께 간식을 지원하였습니다.
82행복계좌로만 입금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 참 푸릅니다. 하늘 한번 봐 보세요. ^^
유지니맘...
세월호 아이들도 하늘에서 지켜보며 고마와할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외롭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고.....
작은 금액이지만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햄버거값 채웁니다. _(__)_
햄버거값 채웁니다. _(__)_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