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네요..
나이가 꽤 든 중견 신입?인데
목표하고 좋아하던 분야와 업종의 대기업에 있다가 관련 기관으로 이직하려다 안되어서
나온 이래 방황이 거듭됩니다.
나이 때문에 이제 거의 막다른 기분이 들기도 하고..
결국 원하는 분야와 조직에서 일을 못하고 인생이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땜에
잠도 안와요..
괴롭네요..
나이가 꽤 든 중견 신입?인데
목표하고 좋아하던 분야와 업종의 대기업에 있다가 관련 기관으로 이직하려다 안되어서
나온 이래 방황이 거듭됩니다.
나이 때문에 이제 거의 막다른 기분이 들기도 하고..
결국 원하는 분야와 조직에서 일을 못하고 인생이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땜에
잠도 안와요..
이번 기회에 공부해서 원글님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 보세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이 풀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세요.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누워 있다고 감이 입속으로 들어 오는 일은
로또나 마찬가지예요.
내가 실력이 있음에도 잘 안 풀린다면 이유를 도저히 찾을수 없다면 운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세요.
세상사가 내가 계획한대로 마음 먹은대로 잘 굴러 가지 않아요.
그나마 노력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신세 한탄만 하는것 보단
결과가 좋아요.
열심히 노력하고
링크드인인가?
거기 가입하셔서 인맥을 넓혀보세요.
님이 원하는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