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빌리고 묶어진 끈 좀 잘라 구멍내
좀 더 빳빳하게 세워드렸더니
웃는 얼굴 이름 석자 눈에 확 띠네요.
정말 좋은 결과 있으셨슴 좋겠습니다.
조희연님 사진 붙은 미니봉고차 가락골목시장으로
달려가던데 반갑더라구요.
가위 빌리고 묶어진 끈 좀 잘라 구멍내
좀 더 빳빳하게 세워드렸더니
웃는 얼굴 이름 석자 눈에 확 띠네요.
정말 좋은 결과 있으셨슴 좋겠습니다.
조희연님 사진 붙은 미니봉고차 가락골목시장으로
달려가던데 반갑더라구요.
좋은일 하셨어요 ㅎㅎ
재빠른 기동성에 놀랐습니다.
와우. 제가 다 고맙습니다^^
희연언니 홧팅, 마음 고운 82회원님들도 홧팅.
수고하셨어요.
역시 말보다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