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용 간식이 현재 엄청나게 많이 있는데.. 사실상 전에 방송에서 유통기한 속여팔기 값싸고 질나쁜 중국산등등..
그거 알고는 전혀 못먹이겠어서..
사료만 그냥 주는데.. 큰아이 하늘로 보내고.. 아가강아지를 분양받아서 다시 키우고있어요..
그런데 이제 이갈이가 시작되는 시기4개월차라 엄청 가려운가봐요.. 십몇년전 큰아이 키울땐 그런정보없어서 그냥 파는 개껌 많이도 줬거든요.. 그런데.. 아는게 오히려 병일까요? 좋은 수입산이든 뭐든 개껌이 몸에 그리 좋진 않다는 얘기들을 하도봐서 그런지 어찌 이갈이시기를 넘겨야할련지 모르겠네요..
보니까 돼지등뼈 잡뼈등을 주라는 말도 있던데 또 어떤분은 소형견에게 그런건 배탈이나거나 목에 걸려 안좋을수 있다고 하니 참..
다들 시중에 파는 개껌을 먹이시나요?
아이가 4개월차에 들어서는데 1키로가 안나가는 소형견입니다. 이갈이 시기 개껌을 대신할 뭔가가 있을까요??
(p.s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