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엘리트 교육이 필요하다고도 하고
능력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어 져야 한다고 하지만
그 능력이라는게
나이 먹고 보니 인생의 경험이 곧 능력이 되던데
고등학교는 고등학교일뿐 그렇게 뽑아놓고
어떤게 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어린학생
아직 세계관이 정립되기 전의 어린아이들이
공연히 남과 비교하여
열등감이나 우월감만 느끼는거 아닌지
솔직히 좀 전 별롭니다만..
전 엘리트 교육이 필요하다고도 하고
능력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어 져야 한다고 하지만
그 능력이라는게
나이 먹고 보니 인생의 경험이 곧 능력이 되던데
고등학교는 고등학교일뿐 그렇게 뽑아놓고
어떤게 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어린학생
아직 세계관이 정립되기 전의 어린아이들이
공연히 남과 비교하여
열등감이나 우월감만 느끼는거 아닌지
솔직히 좀 전 별롭니다만..
있다라도 카이스트 처럼 전국 1-2개 면 됩니다.
폐지를 검토하는 후보는 서울시에 조희용 뿐이네요
저도 동의해요. 그냥 도 단위에 하나씩 과학고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자사고 문제 많지만 선발 프로세스 개선이라든지 사교육 시장 과열 개선 등을 먼저 논의 해야지 무조건 없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조희용? 조희원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제발 일반고 살리고 애들이 조금씩만이라도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일반고 간 조카 얘기가 학교선생님들이 루저 취급한다고..
조희용,no,조희원no
조희연 yes
왜 없애야만 하나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이미 다니고 있는애들은 어쩌라구요??
네~ 조희연 ㅋ
죄송해요.혼란을 드려서 ㅠㅠ
잘몰라서 그러는데
자사고를 일반고로 바꾸면 안되나요?
다니던 아이들한테 안좋은점이 뭐에요?
초등 부터 시작되는 사교육 과열은 자사고 특목고가 가장 큰 원인을 제공합니다. 줄이고 없애는 것이 답입니다.
일반고로 전환하면 됩니다.
특목고 자사고 줄이거나 없애도 부모님들이 원하는 sky 입학생 정원은 해마다 똑같습니다.
즉, 특목고, 자사고에 들어가야만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고 믿는 부모님들은 한마디로 자기 자식을 못믿는거죠.
고교 서열화 정책이며 결국 학원 배불려주고 아이들 죽어나가요 일반고 지원책으로도 아이들 충분히 좋은 교육 받을 수있는 시스템이 되야죠
세계관이 정립되기 이전의 아이들이게 열등감 우월감을 심어주는 것은 자사고 자율고가 아닌, 공부로 사람을 평가하는 어른들 때문이죠. 초딩들조차 자가냐 전세냐를 운운하고, 부모의 직업이 마치 자신의 배경인 것처럼 의시대는 것이 태어나면서 짠하고 생긴 것이 아니잖아요.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의사구나 하며 한번 더 아이를 바라봐주고, **네는 자가래. 돈 많나봐 혹은 전세래 하는 어른들 말 듣고 자라고, 공부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처럼, 공부못하면 엄마가 화낸다, 공부잘하면 엄마가 기분 좋다 를 어릴때부터 인식시키면서 자사고 없앤다고 달라지나요? 엘리트를 국가적 자원으로 키워야하는 것은 국가의 역할입니다. 왜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없애야하죠? 차라리 그 속에 속하지 못한 아이들을 열등하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공부가 아닌 다른 적성을 발견, 경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것 아닌가요? 원글님의 논리는 결국 우등생이 아닌 자식을 키우는 부모가 우등생들 모인 학교에 자기 아이가 다니지 못하니 보기 싫어 없애자 하는 것과 다를 것 없어요.
없애는게 답인거 같아요.
교육자님 말씀이지금의 교육현실이죠.
특목고의 sky 등 상위권 대학 진학률은 높을수 밖에 없고 그래서 특목고 들어가자고 사교육이 더 어릴때부터 성행하니까요.
보내기 위한 사교육 열풍에 입시과열. 사회가 정상이 아니네요
공부로 사람을 평가하는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을 학교 서열화 교육 정책으로 인하여 도 심화되고 우리 아이들이 고통을 받으니 문제가 되죠.
대학 서열화로 인한 고통을 왜 고등학교 때 부터 받아야 할까요. 우리 아이들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학교라는 명패로 신분이 나눠야 될까요. 한창 꿈을 펼칠 나이에
특수한 학교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죠
일반학교가 죽고 있다는 ㅜ. ㅜ
정봉주 전국구 들어보세요. 조희연 서울 후보와 이재정 경기후보 나와요. 원글님 같은 견해예요. 이런 분들이 교육감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고 창의성있게 자랄 거라 믿어요.
초등 때부터 부모둘이 너무 힘들어요.
사교육 조장에 1등 공신.
그리고 정말 일반적이고 고등학교의 주축인
일반고들이 죽고 있어요.
이래서는 안 되죠.
박근혜가 여당 수당인 시절 유일하게 국회앞에서 천막치고 농성한것 그게 사학법반대하느라 그랬죠. 사립학교재단 비리가 어마어마하다죠. 그걸로 찬일파들이 먹고 사는 근간이기도 하고...... 비리근간을 없앨 사학법을 만드려고 했다가 박근혜가 몸바쳐 막아냈죠. 박근혜가 목소리내는 것 그때 처음 봤습니다...
자사고에서 공부만 빡세게 시키는거 아니다,만족한다는 학부모님이 댓글을 본 적이 있어요.
자사고의 좋은 점은 일반고로 확대시켜 적용하고 모든 학교가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다수의 일반고가 점점 슬럼화된다고 하는데...자사고,자율고로 인한 측면이 있기에 이것은
바른 방향으로 바로잡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두 어개 남겨놓고 나머지는 다 없애도 될 거 같아요. 조희연 찍으세요. 그나마 관련 공약이 있어요.
일반고 정상화 및 자사고 재지정 취소 등.
고교 서열화 정책이며 결국 학원 배불려주고 아이들 죽어나가요 일반고 지원책으로도 아이들 충분히 좋은 교육 받을 수있는 시스템이 되야죠 2222222222
기존에 다니는 학생들 졸업하고, 1,2학년은 일반고로 전화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해야겠죠. 일반고에서 자사고로 전환될 때 그러했듯이요.
전화->전환
과고만 좀 더 많아져도 좋을 것 같고 엘리트 교육은 필요 없을 둣 해요 대원외고가 엘리트교육의 산실이고 서울대 검.판사들을 많이 하는데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우리 전체 국민의 삶에 발전을 가져왔나요? 더욱 보수화 서열화만 가져왔죠. 과학 영재는 좀 더 많이 국가적 사업으로 하되 인문계는 성적만으로 서열화하는 것 반대해요
우리선배들 자사고 자율고 없던 시절에도 일반고 상고 나와서 눈부시게 나라발전시키고 그렇게 살아왔어요. 학원하나 안다녀도 나중에 영어 할사람들은 하고 석박사될사람들은 되고..다 없애고 시작해야되요. 초등1학년만 들어가도 자사고 목표로 공부들을 시키니..문제가 심각해요. 이렇게 자라난 공부잘하는 아이들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만 잔뜩 양산하는거죠. 오늘 물러난 안대희 처럼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이 판치는 나라 옳지않아요.
폐지ㆍ축소 찬성이예요ㆍ이젠 정말 애들이 공부 조금 덜하고 많이 행복한 청소년 시기를 보냈음 좋겠어요ㆍ입시지옥에서 나오게 하고 싶네요ㆍ
광역시, 도 단위로 과학고 하나 외고하나 씩만 남겨놓고 싹 정리해야 돼요..
늘려논 자사고 특목고 때문에 경쟁은 더 빨리 시작 ..사교육비 증가 일반고가 무너졌죠
저도 시 도 단위 과고 외고 영재고만 남기고 없애는게 맞다고 봐요
우리 나라 같은 정서에서
자사고 특목고는 경쟁을 위한 경쟁만 부추기고
아이들만 죽어날 뿐이에요.
실제로 실력이 좋아지는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