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틱의 일종같은데 맞나요?
누굴 만나고 온날, 특히 그날 모임이 스트레스나 후회가 되는 경우라면 더 심하네요
고치려고 가끔 음악도 듣고 일부러라도 노래를 속으로 따라부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요
중얼대는 말중엔 나쁜x 미친x 등등 욕도 꽤 있어요
상황이 욕할 상황도 아닌데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없는데 욕이 튀어나올때도 있구요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나요?
병원에서 치료받는 분은 의사가 뭐라고 조언해주시는지 궁금해요
아니면 여기 의사샘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